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치진 않으셨나요?
그 하루를 좀 특별하게 느끼시라구
준비 했습니다 ! 어그키즈 !! 한번 보시죠 !!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찾아보니 후기도 정말 많고
무엇보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남긴 후기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NO.1
크록스 바야밴드 클로그 키즈 차콜 (205100_025)
사용자 Review
* 2020.07.21
신발 5번 신으니 분리됩니다…
이건 100% 환불요… 하지만 배 째란 식…. 환불 안 해주시네요 ㅋㅋ
신발 바닥보면 아실 거예요.
거의 신지 않았다는걸…
5번 신고 신발 분리…
환불 요청했으나 답변을 늦게 주면서 시간 끌기 후 2달이 지나 해줄게 없다…. ㅋㅋㅋ
3개월 지나면 법적으로 할 게 없으니 시간 끌기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연락처도 없고 외국인인 척하고…
시간아 가라~~ 난 배 짼다….
가품인지 진품인지 확인도 불가능…
as 불가능…. as 하면 3천 원 주겠다…ㅋㅋ as 해주는 곳 없고요~ㅋㅋ 본인들도 as 안되는 거 알고 구입자들 골탕 먹이네요.
쿠팡 상담사분들과 한 달째 폰팅 중입니다. ㅋㅋ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려는데 판매자 정보가 없네요???
판매자님~~ 전화번호와 주소 부탁드려요.
신고하게요~ 월요일에 제품 보내서 검사받기로 했습니다.
정보 주세요
일회용 크럭스가 웬 말인가요~
* 2020.06.13
옆쪽 마무리, 본드 자국, 로고 등 아무리 봐도 비품도 아니고. . 이건 짝퉁이 확실한 듯. . 반품비 오천원 아까워서 그냥 신기는데. . 진짜 사기 당한 기분 ㅠ
* 2021.05.08
165~ 170 신는 5세 아이에요.
잘 맞네요~
배송은 무진장 느렸어요ㅠ
쿠팡최저가 : 29,900
NO.2
호주 오즈웨어 키즈 베일리 보우 어그 양털부츠 OB409
사용자 Review
* 2021.12.10
평소 브랜드운동화(나이키,아디다스)130이 아직 잘 맞는 23개월 여아입니다. 발등이 살짝 통통해서 작게나온 신발은 130이 좀 작고 140도 맞는 사이즈인데 백화점에서 오즈웨어 다른 부츠를 5/6 사이즈를 신겨보는데 살짝 힘들었어서 7/8사이즈로 주문했더니 아이가 스스로 신기도하고, 양말신기고 바지도 입은 상태에서 신으면 쉽게 벗겨지거나 하진않아요! 올해도 잘 신기고 내년겨울은 정말 더 잘 신을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귀엽습니다 ^____^
* 2021.02.09
배송 글케 늦진않았어요. 받아보고 아이가 잘 신고 다닙니다ㅎㅎ
* 2021.01.05
두딸 아이 다사줫어요ㅎㅎ
사이즈도딱맞구요.
길미가 길지지않아서 아이들혼자신기너무편해요~
리본도너무이쁘구요^^
쿠팡최저가 : 89,900
NO.3
더벅키즈 아동용 페이즐리 반팔티
사용자 Review
* 2022.03.05
* 2021.05.15
쿠팡최저가 : 10,330
NO.4
크록스 본사 아동 바야 클로그 키즈 205483
사용자 Review
* 2022.04.14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 클래식 c10이 딱맞아 이번에 사이즈업 해주려고 보는데 바야는 크다는 글이 많았거든요… c11이랑 고민했는데 리뷰 믿고 c10으로 했는데 정말 크더라구요. 업해서 샀으면 내년에 신길뻔했네요~
참고로 아이발 실측 16.2~4정도 되요.
* 2021.04.06
키105/ 몸무게 20kg 발 175 사이즈 착용하는 아이,
구매후기 보고 샀는데도 좀 크네요! 그래도 지비츠 미리 사놓고 심발 오자마자 지비츠 끼워 신기니 너무 좋아하네요.
얼마나 큰지 뒷꿈치 사진 잘 보시면 될거 같아요
상품도 깨끗하고 참 좋네요^^ 잘신을게요
* 2020.12.16
귀여워요 아직 쪼꼬미라 관상용이지만 여름에 신기기 넘나 귀여울것 같아요! 크록스는 상품이 아주 깔끔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31,900
NO.5
호주 오즈웨어 어그 키즈 코케트 UGG 양털 퍼 슬리퍼 어린이 유아 겨울
사용자 Review
* 2022.02.28
* 2022.01.23
* 2021.11.10
쿠팡최저가 : 59,900
그리고 가격이 미쳤어요 ㅎㄷㄷ
이걸 이가격에 판다니 혜자 아니에요??
좋은거 있으면 자기도 꼭 알려달라면서
안 알려주면 서운하다고
꼭 알려달라고 신신당부를 해주셨어요 ㅎㅎ
어떻게 이런게 있을수 있지?
저 지금 당장 사러 갑니다
일단 지르고 보세요 살까 말까 할땐 사는겁니다 ㅎㅎ
꿉꿉한 기분 털어내고 오늘도 청량한 하루 되세요..
그럼 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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