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품이 엄청 나와서

잠깐 졸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쥬륵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쿠팡 쇼핑하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니까요~

맞죠?

누워서 쇼핑도 하고 너무 꿀을 하도 빨아서

입안에서 꿀 향이 난다구요~

하핫 조크~

 

NO.1

 

파파스토이 원형 텐트, 러블리 리틀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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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27

이제20개월된 남아입니다.
뽀로로 볼풀장 사줬는데..
넘과격하게 노니..바람이 자꾸 빠지고 새나가네요.
그러고 공.어지르면 감당이 안되서 반은버리고 반은 베란다
창고로 고고ㅡㅡ

그러다 발견한 아늑하고 멋진 텐트!

요즘.안방침실 드레스룸에서 자꾸 노는 아기를본후
아늑한 공간을좋아하구나 싶어 사줬어요
아직 낯선지 막미친듯.선호하며 좋아하진않지만..
한번씩 들어가 놀아요.

거실에 한쪽두니.주방에서 일볼때 저한테 까꿍놀이하고
좋아하네요
텐테안에서 누워서 티비도 보고 ~~ㅋ
진작 사줄껄 하고 한참 웃었네요

헌데.은근 자리많이차지해요.
서른평아파트는 공간차지해서 좁을거같고 최소 마흔평대는
되어야 거실에 둬도..크게안불편할거같아요.
전 거실.주방에 뭐 너저분히 있는거 싫어해서.
낮엔..아기놀아라고 가져다놨지만
대부분.밤엔 아기방에 미끄럼틀이든.그네든.텐트,아기차들
외 장난감 모두 갖다넣습니다.
풍수지리학으로 볼때.집안에 아기물건 너저분하면
정신사납고 돈.부부애정.인간관계등에 굴곡이 있다고
알고있어요.그래서 한곳에 넣는것을 추천!
(못믿겠으면 유투브무속인외 역술가들 동영상참고바람^^;;)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닌 학문;;
여튼 패스~~

텐트는 조립 쉬운데비해 .제가 빨리 조립하느라 첨 설명서 안보고해서.ㅎㅎ
애먹었는데위에 플라스틱을 꼽고 폴대조립하는거였음.ㅋ
꼭지 다니까 완벽한 텐트가 완성되어 흐뭇했어요..

가격은 사실 좀 사악한듯.
이거 뭐라고 이만큼 받는지
원가 몇천원은 하나요?ㅎㅎㅎ
빨고싶은데 밑에 동그란 철사같은게있어 또 통과ㅡㅡㅋ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남아보단.
소꿉놀이하는 여아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같네요
색상.모양.디자인은 굿.
나름 쏘쏘~~^^

* 2019.09.02

전에 부직포로 된 인디언텐트를 선물받아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설치를 해놓으면 치우기가 번거롭고 지지대가 플라스틱이라 부러지면 위험하더라구요.
자기 공간이 필요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부직포가 아니란 점에 끌려 구매했는데 원터치텐트처럼 파우치에 담아져 왔네요.
열어보니 텐트랑 지지대가 담아져있는 가방이 들어있었어요.
한번 빨아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성화에 그냥 설치했더니 꾸깆꾸깆ㅡㅡ
(나중에 분무기로 물 좀 뿌려놔야겠어요~)
지지대를 고정시키는 부분은 세군데 있어요.
천장에 꽂기, 중간에 끈으로 묶어서, 바닥부분 가죽주머니 같은 곳에 꽂기
저같은 경우에는 천장부터 꽂으며 내려왔더니 바닥부분은 잘 안꽂아졌어요.
아래부터 하고 천장 꽂고 난 후 끈묶기를 마지막에 하니 좀 수월하더라구요.
어찌어찌 설치하고 전구도 달아서 기분내고ㅎㅎ
6살 118cm 딸이 쏘옥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누워도 봤어요.
3살 딸이 누우면 크기가 딱 알맞고 큰딸이 누우면 다리가 저렇게 나와도 아늑해서 텐트에서 잠을 자네요.
창문(?) 부분은 망사로 되어있어 약간의 통기성이 있고 밖에서 아이들 확인이 가능해요.
입구부분은 벨크로로 붙여서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만족스럽습니다.

* 2020.12.12

2019년도에 32,000원대에 구매했는데 지금도 같네요!
아이 돌전엔가 구매한거 같은데ㅎㅎㅎㅎ
처음에 되게 좋아했어요ㅋㅋㅋ까꿍놀이도 할수있고 인형도 가지고놀고요

조금시들해졌다가 두돌되니 또 저런 공간을 찾네요
안에서 인형들이랑 장난감 두고 놀아요
접는방법을 몰라서 ㅋㅋㅋ찾기 귀찮아서 두고있는데 꽤크다보니 공간 차지많이해요ㅜㅠㅋ
색감이나 모양은 이쁜데 말이에요..그리고
단점이 안에들어갈때 무릎으로 기어들어가먼 저밑에 지지대?쇠지지대를 무릎으로 누르면 엄청 아프더라고요 ㅋㅋㅋ애들은 모르고 하는거같은데..그래서 꺼내둘땐 안에 얇은 면카펫깔아뒀어요 ㅎ ㅎ


쿠팡최저가 : 32,880

 

NO.2

 

데코뷰 내츄럴 면 인디언 텐트,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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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54,010

 

NO.3

 

파파스토이 러블리 라이언치프 인디언텐트, 혼합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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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15

10개월 남자아이인데 요즘들어 자꾸 어디밑에 들어가거나
음..그냥 저만의 착각일수도있는데
어딜들어가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슬쩍 그런 텐트하나 사주고싶다하길래..
쿠팡에서 검색해서 이 제품 보여주니까
딱 이런걸 찾았다며 사주자고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사용전에 : 우선 가장 먼저 저는 어떤 제품이든 처음에 무조건
세탁해야되는 성격인데.. 이 제품은 세탁방법 속시원?하지않습니다ㅋㅋㅋ
손빨래 또는 수건에 물&세제를 묻혀서 닦으라는 답글을 봤는데… 그러다 다 적셔져서 결국엔 손빨래를 할거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우선 소독수도 샤워시키고 애기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었어요,
천을 빨아먹을거같진 않아서…. 더러워지면 샤워기로 샤워시켜버릴려구요ㅜ.ㅜ

@설치 : 설명서 안보고도 금방 설치할수있어요!
너무나도 간단! 심플그자체였어요ㅋㅋㅋ
그 막대기들이 끈같은걸로 연결되어있는데 그냥 쏙쏙 구멍에 넣어주시기만하면 끝!

@장점 : 애기만의 공간! 놀이도하고 졸리면? 잠도자고ㅋㅋㅋ 사실 잠자는건 아직못봐서 그 기적이 언제 일어날지 기대되네요♥

@단점 : 굳이 단점이라고하면.. 원형바닥에 고정하는것때문에 철사같은게 들어가있는데 기어다니면서 그 철사가 무릎에 힘이가해져서 닿으니까 아프긴해여;ㅋㅋㅋ

@총평 : 크기는 꽤 차지하는편이지만 애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준건 마음에듭니다, 쉽게 휘어지거나 쓰러지진않습니다.

* 2019.11.28

아가 수면시 수면텐트 대용으로 사용중이예요.

이제 4개월이 지나가는 울 아기에게
예쁘면서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놀이겸용 및 보금자리가 필요했어요.
태어날때 대여했던 아기침대를 반납하고
앞으로 기어다닐 시기를 고려해서 바닥생활을 시작하고자 계획했는데 겨울이되니 생각보다 웃풍이 심한느낌…?!
바닥을 따뜻하게 해줘도 자고일어나면 울 애기 얼굴이 차가워서 자꾸 맘이 쓰여서 생각해낸게 인디언텐트!!

겨울엔 난방텐트대신 쓰고 봄이되면 위에 언니들도 있고 울 애기가 7~8개월정도되니 두고두고 아이들 아지트로 사용하게 할 생각입니다^^ 가성비면에서 좋을 것같아요.
난방텐트도 찾아봤는데
막둥이만 재우는 요 자리에 1인용 난방텐트도 부피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까지 고려해서 선택했습니다.

장점: 조립이 정말 쉽고 간단해요. 설명서 필요없을듯.
보관도 쉽고 가볍습니다.
냄새없고 예쁜디자인.
단점: 안에서 보면 텐트 지지대가 그대로 들어나요
벗겨서 빨수 없음. —> (정정)하지만 세탁은 가능
앞문 고정이 찍찍인데 깔끔하진 않아보이네요.

일단 난방텐트가 아니라 놀이전용텐트다보니 따뜻함은 덜하지만
양쪽 구멍을 수건으로 막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래쪽에 1인용 방석전기매트도 깔아줬더니 바닥은 따뜻할까 걱정없구요,
몇일 재웠는데 잘 자고 일어나지만
아가 볼의 차가움은 아직도 조금 느껴지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예쁘고 가볍고 인테리어면에서도 나쁘지않은 보금자리예요

추가후기)) 지속해서 계속 재우고 있어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의 잠자리로 잘 선택한것같아요^^
양쪽에 난 구멍은 아기수면이불같은걸로 덮어서 막아주고 앞쪽은
잘땐 닫아주는데 한결같이 아기가 잘잔답니다~*
아이 눕힐때 허리를 굽히고 눕혀야해서 불편하단것 하나빼곤
좋답니다"
참고로 저희 아가는 어차피 역류방지쿠션위에서 80일가량때부터 지금까지 쭉 자고 있어서 그걸 놓고 재울 공간만 있으면 됐어요

추가후기)) 6개월 지금도 잘 자고 있습니다^^

추추가후기))
돌이 지난 지금은 아이놀이용 인디언 텐트로 사용중이예요.
매일 펼쳐 놓지는 않고 접어뒀다가 아이들 심심해 하면 한번 펴서 3~4일 놀게하고 다시 접어놓고 그러네요.
아이가 뒹굴고 고새 많이 커서 이제 겨울이되면 수면텐트용으로는 사용하지 못 할 것 같아요 ㅎ
아~! 팁.
시골에 한번 가지고 놀러갔었는데 할머니집 마당 수돗가에 김치담글 때 쓰는 스댕 다라이가 있더라구요.
세탁세제 풀어서 물에 담가보니 푹 담가지네요~
가지고 간 김에 발로 밟아 빨아주고 호수로 물 뿌려가며 헹궈서
빨래줄에 말리니 금방 마르네요~*
빨지 못한다는 말은 취소해야할 것 같아요 ^^

* 2020.04.20

20개월 아이가 자꾸 미끄럼틀 아래로 들어가고 하길래
본인의 공간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던중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을 꺼 같아서 구매했었음.

그런데 너무 뼈대가 약하네요.
예상은 했었지만 20개월 아이가 뼈대를 잡아당기기만 해도
휙휙 넘어가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한 제품입니다.

일종의 조그만한 텐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지붕에 4개의 뼈대를 고정시켜주는 곳에 뼈대를 끼우기만 해도 되는
설치는 아주 간단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인디언 추장도 그려져 있고 나름 이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20개월 아이에게 높이가 조금 작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고려는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이즈가 약간만 더 크고 지탱해주는 뼈대 부분이 조금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바닥 원으로 고정하는 철사부분은 어른들이 밟아도 아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무게 때문에 누를 시 아플수 있긴 하지만 코팅이라도 한번 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


쿠팡최저가 : 28,000

 

NO.4

 

어바인클래스 실내놀이공간 북유럽 인디언 어린이 텐트,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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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7,110

 

NO.5

 

비비앤아이 캔버스 인디언 놀이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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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69,800

그리고 가격이 미쳤어요 ㅎㄷㄷ

이걸 이가격에 판다니 혜자 아니에요??

요령 안피우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보면서 너무 놀라서 진심으로 숨 참고 봤습니다.

라고 적을때 까지 숨을 참았구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맛난거 드시고 힘내시고, 아자아자!!!^^

여기 까지 입니다 ㅎㅎ

 

갈땐 가더라도 인디언텐트 하나정도는 괜찮잖아..?

 

#미키미니 #조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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