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4.29

기종 : 아이폰12 미니 블랙

#장점
1) 품질 아주 훌륭합니다.

2) 미니 사이즈에 아주 딱 맞아서 일체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혹시 케이스 없이 쌩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카드지갑 추가하시면 바닥에 내려놓을 시 카드지갑이 닿기 때문에 케이스의 일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미니 사용자분들은 아마 무조건 만족하실겁니다.

3) 자주 사용하는 카드2~3개 수납하기 딱 좋습니다. 카드지갑 잘 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단점
1) 교통카드 태그시 무조건 빼서 찍어야 함.

2) 무게감이 추가됨. 생폰기준으로 케이스를 낀듯한 무게감.

3) 기능 대비 높은 금액. 하지만 오래쓰실거면 이런저런 브랜드 중복투자 마시고 한번에 큰돈 들여서 정품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결론 : 미니사용자는 90% 추천, 그 외 사용자들은 무게 감당할 수 있으면 추천합니다.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 2021.03.08

공식홈보다 좀 더 저렴하여 구매 했고 자력 괜찮고 잘 붙습니다
카드 2장과 민증 한개 정도 들어가는정도 사이즈는 됩니다.3개 다 넣어도 안빠지거나 하진않구요 뒤에 구멍으로 위로 올리면 빠집니다 평상시엔 잘 안빠져서 좋네요 다만 교통카드 인식은 자력 붙혀서 하나 떼서 하나 안됩니다.교통카드 같은거 안넣으신분들은 상관없지만 넣으시는븐들은 조금 불편하고 따로 빼고 찍고 넣고 하셔야됩니다.아쉬운부분라면 이런부분이겠네요 다른거 디자인이나 그립감은 괜찮습니다.

* 2021.03.08

갑자기 필요해서 사게 됐는데 배송도 빠르고 품질, 가격 역시 굿이네요 잘쓸게용

쿠팡최저가 : 70,000

NO.2

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발틱 블루

사용자 Review

* 2021.05.09

맥세이프 정품 애플 케이스를 이미 가지고 있으시면서 핸드폰과 카드지갑을 주로 손에 들고나니시는분 강력 추천!
에어팟도 자주 들고 다니시면 더 만족스러울 제품입니다.

그냥 카드지갑을 구매하시는거고 그렇게 다른 카드지갑처럼 따로 들고 다니시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손이 부족할땐 폰에 잠깐 부착할수도 있는 그런 용도로 쓰는 제품으로선 만족도가 분명 높으실거에요.

발틱블루 진짜 이쁘네요.. 사진으론 정말 잘 표현이 안됩니다.
블루긴한데 약간 녹색이 섞인것같기도 하고 어두운 톤인데 사진이 좀 밝게 나오는것같아요.

– 자력 : 강력합니다ㅋㅋ 약하단 후기도 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적당할정도로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는 강력하게 붙네요.

– 마감 : 몽블랑 반지갑이랑 비교해도 정말 우수하게 느껴집니다.
박음질 부분에 튀어나오거나 거칭 부분도 없고 옆면 사이드 마감도 우수합니다.

– 무게 : 신분증 + 자주 쓰는 카드 이렇게 2개가 베스트인것같고 조금 무게감은 있습니다.

– 추천 : 저는 평소에 폰을 절대 주머니에 잘 넣지 않습니다.
무거워서 불편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방을 들고가지않는다면 항상 손에 폰과 지갑을 들고 다니는데 그렇게 따로 들고 다니는것보단 이게 더 가볍고 편리합니다.

또 한가지, 다른 카드지갑보다 카드 빼기가 훨씬 편합니다.
손가락으로 잡아빼는거보단 이렇게 밀어서 빼는게 훨씬 빠르고 편하네요. 생각보다 밀면 잘 빠져서 이 점은 구매하고 나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명품 카드지갑들 보면 정말 20-30만원 이렇게 가격 높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그것들과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정도 마감의 가죽 퀄리티와 자석의 편리함 등은 구매가치가 있는것같아요.

물론 갤럭시는 삼성페이가 되니 편하지만 아이폰은 현재 안되는걸 어떡하나요? 그리고 삼성페이가 되더라도 신분증은 또 필요해서 카드지갑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일도 종종 있더라구요.

아이폰12 맥세이프 액세서리라는걸 잊고 구매하셔도 솔직히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지갑이야 명품 지갑 사는거 충분히 투자가치있다고 생각하는데 간편하게 들고다닐 카드지갑까지 굳이 명품 카드지갑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일반적인 카드지갑을 살거면 조금 더 투자하셔서 이거 구매하시는거 전 정말 추천드려요.

* 2021.02.19

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결국 샀습니다.
사기로 마음 먹고도 어떤 색이 어울릴까 한참 고민하며 유튜브를 뒤져봤는데, 밝은 색 아이폰에 밝은 캘리포니아 포피를 할까 하다가, 발틱 블루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발틱 블루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 한 달 사용기도 있습니다

[ 색상 ]
실착용해보니 확실히 그린 색상과 발틱 블루가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또 어두운 계열이다보니 때 탈 걱정도 하지 않아도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색감이 실물 색감 그대로입니다. 그린 색상 이용중이신 분은 직접 본인 핸드폰과 대보고 비교해보셔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교통카드 사용(태그 결제) ]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엔 세 번째 사진과 같이 ic칩이 보일 때까지만 카드를 꺼내주면 됩니다. 꺼내지 않은 채로는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안 되더라고요 ㅠㅠ

(아래는 케이스 + 지갑과 그냥 지갑 착용에 따른 차이가 있어 리뷰를 따로 작성했습니다. 지갑에 넣은 카드 2개는 신용카드 1장, 민증 1장입니다.)

— (폰 + 케이스 + 지갑 + 카드2개) 기준 —

[ 무게 ]
폰 + 케이스 + 지갑까지 하면 굉장히 무겁다고 하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만큼 무겁진 않네요. 평소에 밤마다 한 손으로 아이패드를 들고 유튜브 보며 자는 것으로 단련된 손목이라 그런지 ‘굉장히 무겁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낀 것과 안 낀 것의 차이는 확연히 유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폰 아랫쪽에 새끼손가락을 걸친채로 기기를 조작할 때에는, 새끼손가락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

[ 그립감 ]
평소대로 핸드폰을 쥐는 데에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핸드폰이 둥근 모양이 아니라 폰과 손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뜨던 것이, 이제는 카드지갑의 감촉이 느껴진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 자력 ]
(폰 + 지갑)보다 자력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밀거나 돌려서, 또 폰과 수직방향으로 분리를 시도했을 때 모든 조건에서 (폰 + 지갑)보다 쉽게 분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지갑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때엔 반영구적으로 부착시켜놓고 사용하는 건 위험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 (폰 + 지갑 + 카드2개) 기준 —

[ 무게 ]
이게 정석 사용법인가보다 싶을 정도로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새끼손가락을 걸친 채로 기기를 조작할 때에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카드지갑 때문에 전체 하중이 아랫쪽으로 쏠려서 그런지, (폰 + 케이스)만 꼈을 때보다는 부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립감 ]
핸드폰을 쥐면 카드지갑의 촉감이 느껴지는 손가락도 있고, 여전히 공중에 떠있는 손가락도 있습니다. 확실히 (폰 + 케이스 + 지갑)보다는 그립감이 좋고 날렵합니다.

[ 자력 ]
어렸을 때 냉장고에 붙이던 자석 기억 하십니까? 그 자력의 2~3배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핸드폰에 쫀쫀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카드지갑을 밀거나 돌려서 분리시켜보려고 해도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다만 카드지갑과 폰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수직으로 분리시키려 시도한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분리됩니다. 물론 이것도 어느 정도의 힘을 주는 것이 필요하고요.

— 한 달 사용 후기 —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더 이상 작성이 안 되길래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한 달 사용 후기가 혹평이긴 하지만, 편하기는 정말 이것만큼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떨어뜨릴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참고로 한 달간 (폰 + 카드지갑)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케이스와 같이 사용하면 자력이 너무 불안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애플정품 투케를 사용해도 쌩폰 대비 자력이 불안합니다. 일반 투케는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 2021.05.17

갤럭시에서 넘어오면서,
삼성페이에 익숙해져서 카드를 자주 놓고 다녔는데요.
애플페이가 한국에서 안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이 카드 지갑을 샀습니다.
일단 맥세이프에 대해 설명 드리면..

아이폰 12이상부터 사용가능하고 기본적으로
폰 내부에 맥세이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쌩폰(케이스 없이)에 붙이면 잘 붙습니다.

근데 기존에 쓰던 일반 고무 케이스는 자석이 약해져서
지갑이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맥세이프 전용 케이스도 구매했습니다..!
케이스+지갑까지 대략 11만원 정도 쓴거같구요.

쌩폰쓸거 아니라면 케이스 같이 쓰셔야합니다.
일반케이스에 쓰면 잘 안붙습니다. 자력은 느껴지지만 잘 안붙어용 ㅠ

다시 카드지갑 후기로 넘어가서
일단 카드는 3개까지 잘들어갑니다. 그이상은 무리!!
2개가 가장 무난하고 3개가 꼭 필요한 분도 가능합니다.
저도 3장 넣어놨고 별 무리 없어요.

*교통카드 찍을때
핸드폰에 붙여놓은 채로는 안찍힙니다.
따로 분리해서 뒷면에 있는 구멍쪽을 단말기에 대셔야
삑하고 적용이 됩니다(반대쪽은 인식률이 낮음)

*차량용 충전기 사용시
이때도 지갑은 땐 상태로 쓰셔야 합니다..!
충전이 안되고 붙지도 않습니다.

만족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쁘기도 하구요. 고급스러운 가죽 재질이라 촉감도 좋습니다.

무게가 조금 있습니다. 카드3장끼우고 핸드폰에 케이스까지 붙인채로 같이 쓰면 꽤나 묵직합니다.

사이즈: 아이폰12미니 사이즈에 딱 맞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12나 12 프로 사용자들은 아마 여유가 좀 있으실거에요.

결론 : 쌩폰 유저 아니면 맥세이프 전용케이스까지 구매해야해요.

ps : 사진촬영은 본인 아이패드로 했습니다.

리뷰가 도움되셨으면 도움버튼 부탁드립니당^^

쿠팡최저가 : 63,700

NO.3

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 브라운

사용자 Review

* 2021.05.21

구매날짜) 21.05.20

구매가격) 66,000원

제조년월) 21년 1월

기종은 12미니이고 피스타치오 정품 실케를 사용하고 있어요
민트초코 조합을 노리고 새들브라운으로 구매해봤습니당:D
카드지갑이 예상외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제가 생각했었던 귀여운 민트초코 느낌은 아니지만 이거 나름대로 너무 예쁘네요ㅎㅎㅎ

카드 1개만 넣었을 땐 좀 헐렁해서 민증과 자주 사용하는 카드 1개를 넣어줬어요
3개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늘어날 것 같아서 2개만 넣으려구요,,ㅎㅎ
사용할 때마다 카드를 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갑을 깜박하고 안챙길 때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뒤에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두께가 좀 두꺼워졌지만 미니라서 카드지갑 사이즈가 딱 맞아서 그립감도 더 좋아졌어요ㅎㅎ

제조년월은 생각보다 최근은 아니었지만 양품이어서 만족합니당
근데 지갑 떼다가 손톱에 지갑이 좀 긁혔는데 바로 자국이 남더라구요,,,ㄷㄷ
사용하다보면 기스도 나고 때도 타겠지만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생각보다 스크래치가 잘 나서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어요(இдஇ; )

(* 사진은 아이패드로 찍어서 실제 색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 2021.06.13

가죽지갑의 자력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정품케이스를 착용했을 때 그렇겠지만…왜 가격대가 높음에도 정품 가죽지갑을 사용하는주알겠습니다.

* 2021.01.26

일단 디자인은 심플하고 오…하는 이런느낌..?
멋스러움을 위해서 일부러 정품을 택했습니다.

저는 투명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핸드폰이 고장날 정도로 흔들어도 잘 안떨어지는 듯한 밀착감이 특히 좋았어요 왠지 챡 알아서 자기자리를 찾아가는듯한..?
케이스를 안끼시는 분들도 선호해할만한 제품인것 같아요~

교통카드 2개정도는 쑥 들어가네요 ㅎㅎ

가격이 악! 머야 할정도로 포장은 작고 심플해서 왠지 또 사과에 속아넘어간 것 같은…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애플 특유의 멋스러움 뿜뿜미와 가운데 새긴 애플로고와 합쳐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한 견고함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본이 여유로우시면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 그렇지 않아도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져보이는 것들을 원하시는 분들도 한번 구매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 단, 교통카드는 찍으실때 그냥찍으면 안찍히고 핸드폰과 지갑을 분리 시키신 뒤 카드를 꺼내어 찍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요런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쿠팡최저가 : 63,700

NO.4

슈피겐 맥세이프 가죽 카드 지갑 발렌티누스 휴대폰 액세서리 AMP02284, 블랙, 1개

사용자 Review

* 2021.06.14

아이폰 12 생폰으로 들고 다니는 유져인데

자석 아주 굳 – 냉장고에 붙는 자석처럼 막 딱 붙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강도있게 붙음 / 개인적으론 이정도면 아주 충분

카드수납 – 2장이면 딱 맞고 / 1장이면 여유있지만 그렇다고 막 빠지고 그러진 않음
3장 안들어감

카드 빼기도 쉽고 아주 갠춘.

정품 살바엔 이거 3개 색깔별로 사서 돌려쓰는게 쌉이득각.

* 2021.06.05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고무냄새인지
화학 약품냄새인지 코를 찌르네요..
자력은 좋아요..

* 2021.06.10

딱! 제 자리에 붙는 강한 자력~~~~ 지갑도 예쁘고,,,맘에 듭니다.

쿠팡최저가 : 21,150

NO.5

Apple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MK0E3FE/A, 아리조나, 1개

사용자 Review

* 2021.05.14

평소 카드지갑만 들고다니는데, 최근 12프로로 핸드폰을 바꾸게 되면서 이 제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정품’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선택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더 저렴한 가격대에서 골라보려고 했지만 -정품보다 자력이 세다는 것을 어필하는 제품들이 꽤나 많았는데- 자력이 많이 센 경우 정품 맥세이프 케이스에 자국이 남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후기를 본 후 ‘음! 어차피 오래 쓸 거 그냥 정품을 사자!’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다음은 제품 리뷰입니다!
1. 마감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마감은 훌륭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당연하겠지만 박음질 꼼꼼하게 잘 마무리되어 있었고, 제품에 흠집이 있다거나 하지 않고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2. 카드 수납
수납은 3장까지 잘 들어갑니다(4장은 안 들어가요!). 3장일 경우 꺼낼 때 가끔 2장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신분증 1장 & 카드 1장만 넣고 사용해요!
* 카드 1장만 넣어도 안에서 잡아주는 부분이 있어 카드지갑을 뒤집어도 카드가 스르륵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 카드는 카드 앞면이 카드지갑 홀을 바라보도록 수납하라고 설명서에 적혀있더라구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카드를 꺼내실 때에는 폰과 카드지갑을 분리한 후 카드지갑 홀을 이용하여 꺼내시면 됩니다! (가끔 카드 그냥 빼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남깁니답)

3. 귀여운 효과
장착할 때마다 귀여운 ‘띵!’ 소리(진동모드 해제하셔야 소리 나요!)를 내며 화면에 표시를 해주는 정품만의 차별화된 모습이 좋았습니다. 애플 제품끼리 있을 때만 활용 가능한 기능이나 효과들이 애플을 좋아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인 것 같습니다.

4. 자력
다들 아시다시피 맥세이프 케이스와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자석’을 사용한 액세서리입니다. 둘의 자석 위치가 맞게끔 장착하면 자력은 장착도 튼튼하게 되면서 케이스에 자국이 남을만큼 자력이 극단적으로 세지도 않아 적절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폰과 카드지갑을 분리할 때 저 같은 경우는 카드지갑의 하단을 밀어서 분리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카드지갑 하단의 자력’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주머니에 넣다가 분리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아 어느 부분 자력이 좀 약하구나’를 인지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요☺️

* 2021.06.20

색깔 엄청 고민했는데 신상이라해서 ,, 블랙에 매치해보니까 진짜 예뻐요 ㅎㅎ 고민하시능 분들 사세요 꼭

* 2021.05.20

왜 이걸 이제 샀는디… 너무 만족입니다
색상도 진짜 너무 이뻐요!!!!!!

쿠팡최저가 : 7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