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낮에 친구랑 수다도 떨고 맛있는 걸 잔뜩 먹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버리네요~

여러분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꼭 말하고싶은 상품이 있어서

후다닥 들고 찾아왔어요~

증맬루~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거저먹는거죠 ㅎㅎ

 

NO.1

 

Apple 2020년 iPad Pro 12.9 4세대, Wi-Fi, 128GB, Space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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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05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간은 금입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이패드병,
완치는 구매밖에 없습니다 .. ^^

저는 이전부터 아이패드 2세대, 4세대 (뉴아이패드),
미니1세대, 그리고 프로2 10.5인치,
거기에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 15인치까지
수많은 아이패드들과 맥북을 거쳐온 사과농장주였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만족스러웠지만
아이패드 프로2 10.5새대는
제 기준 정말 이미 충분히 훌륭한 스펙이었고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애플이
갑자기 어느날 제 프로랑 똑같이 생긴걸
아이패드 에어랍시고 내놓고
(진짜 똑같이 생김. 구분 안됨 ㅠㅠ)
갑자기 겁나 멋있는 베젤이 줄어든 프로 시리즈를 내놓은 것입니다.. ㅠㅠ

그래도 참았습니다
에이 난 프로도 아닌데 뭘 저런걸 사 ㅎ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유튜브에서 아이패드병으로 한참 허우적거리며 헤매고..

그러다가 그래 프로3세대 중고를 사야겠다
하고 다짐했는데 보태보태병이 도져서
아~ 좀만 보태면 3세대 새거를 사겠네~
아~ 근데 또 좀만 보태면 4세대~
이러고 혼자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카드할인하길래
그냥 갑자기 질러버렸습니다.

현재 반년째 사용중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화면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이제는 10.5인치 보면 띠용~? 저걸 답답해서 어떻게썼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반년째 사랑이 식지를 않아요
쳐다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악세사리 모으는 재미도 있고
펜슬2세대 무선충전 넘 좋구영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필기할때 너무 좋고
21세기 신세대 사람이 된듯한 기분에
여기에 필기하면 아주 공부할맛이 납니다.

사세요 여러분
눈에 밟히면 이미 끝난겁니다
카드할인 잘 노려보세요 ㅎㅎ

* 2020.12.02

아이패드 4세대 12.9 형 256기가 와이파이모델 구매!!

지금 사용한지 12일정도 된것같아요
중학생이긴 한데 7개월 정도 돈모아서 샀어요
내돈내산입니다

유튜브로 아이패드병이 심하게 걸려 사게되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세일할 때 존버해서 샀어요
저는 이왕 사는거 좋은게 낫겠지 싶어서
이 모델로 샀어요

가로수길을 직접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예약하고 뭐하고
복잡한 것 같아서 포기했고, 온라인 애플스토어는 배송느려
쿠팡으로 구매하자는 결정을 내렸어요
불량 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기다렸는데
다행이도 양 품 이 다 ! ! ! !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들 스그라고 하시는데 실버도 이뻐요 진짜
실버 최고..

제가 쓰면서 느낀 아이패드 장점은
일단 문서작업이 좋다
필기,메모 등 학습용으로 좋다
일단 너무 이쁘다 .. 이게 200%
12.9 라서 화면이 커, 그림그리기 좋다
음질이 좋다
제 개인적으론 그다지 무겁진 않아요

단점
모서리 부분이 펜슬을 잘 인식 못해요 펜슬문제인지 패드문제인지..
휨 현상이 생길 순 있다. 모두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결론
삶의 질이 올라갔다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필기하고 그림 좀 그리고 영상 보는편이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가끔씩 들어요
뽕 뽑을자신이 없다면 조금은 더 저렴한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비싼만큼 조심히 사용해서 4~5 년 사용할려구요
아 맞다 크기비교? 를 위해 제가 쓰는 아이폰 11 뒀어요

실버 vs 스그 = 폰 색상, 자신의 방 색깔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밝고, 깨끗 = 실버 // 세련된 = 스그
128 = 저는 이걸 가장 추천해요 이정도면 대부분 쌉가능입니다
256 = 영상 저장,편집
그 이상 = 전문가 분들?

* 2020.10.01

아이패드프로4에 관한 구매후기나 제품 성능 등은 다양하게 수많은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전 단순하게 쿠팡에서 구매할 때의 장점이나 과정 등에 대해서만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아이패드프로를 구매하기로 하고 집근처 일렉트로마트 애플 코너에서 꼼꼼히 살펴본 다음에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냐 셀룰러포함 모델이냐와 저장 공간의 용량과 컬러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전 아이폰을 쓰고 있고 핸드폰 무한 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와이파이나 핫스팟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데이터 쉐어링을 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애플 직원의 조언을 따라 셀룰러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그다음 저장 공간인데 전 주로 사진,동영상의 편집이나 스케치 용도로 많이 사용할 예정이고 아이폰의 사진을 모두 옮길 계획이라 최소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1프로맥스 이상의 저장용량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256기가로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컬러인데 처음엔 무조건 그레이로 하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매장에서 본 실버가 너무 예뻐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처음 결정을 따르자 해서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쿠팡에서는 삼성카드 등으로 24개월 무이자가 가능하고 각 개인이나 시즌 별로 여러가지 쿠폰 등이 있을 수가 있어서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확실히 가장 저렴하게 아이패드를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애플 매장 구입가와 비교해보니 6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절약한 효과가 있더군요.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새벽에 도착한 아이패드에 클라우드 백업 자료를 이용해 백업복구하고 이것저것 초기 설정 후 kt 대리점으로 가서 데이터 쉐어링을 신청했습니다.
별다른 복잡한 절차없이 쉐어링 신청서 작성하고 7,700원짜리 유심 카드를 장착하면 모든 절차 끝!!!
확실히 핫스팟이나 와이파이 보다는 데이터 쉐어링이 속도가 눈에 띄게 빠릅니다.
애플기기도 쿠팡이 답인 것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1,241,900

 

NO.2

 

애플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WiFi 128G, 기타, 스페이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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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410,000

 

NO.3

 

Apple iPad Pro (12.9 형 Wi-Fi 256GB)-스페이스 그레이 (4 세대), 단일옵션, 단일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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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394,700

 

NO.4

 

Apple 정품 Magic Keyboard, 한글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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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0.11

가격 : 369000
이가격때문에 모든분들이 고민을 많이 할거라도 생각합니다. -> 가격은 이미 이 상품을 클릭하고 들어왔다는거 자체가 감안을 했다는 거기에 스킵하겠습니다.\


[배송 속도및 배송박스 상태]

배송속도는 역시 로켓배송에 새벽배송 심지어 도착시간까지 칼같이 지켜서 예상하는 그대로 도착합니다. 이부분에서는 의심안하셔도 될꺼같습니다.

배송박스 상태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찌그려져 왔습니다.. 전자기기라 내용물도 손상이면 바로 교환하려고했습니다.
그런게 완충제도 넣어주고 제품도 깔끔해서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혹시 이것에 예민하신분들은 메모에 조금더 주의해달라는 말씀을 넣어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첫인상]

다들 처음받을때 묵직하다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묵직해봤자 얼마나 묵직하겠어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케이스를 씌우고 아이패드 끝면을 한손으로 잡으면 힘을 많이 안주면 버틸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방에 넣으면 크게 체감은 안됐습니다.) 여성분들은 조금 이것이 크게 느껴지실꺼같습니다.

블루투스키보드 + 마우스 or 키보드 + 트랙패드등 좀더 저렴하게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분들이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고싶지 않기에 이것을 구매하려고 하실텐데요. [자신이 아이패드 + 여분의 악세사리가 자신에 가방에 많은 공간을 차지해도 상관없다하는분들은 구매를 비추합니다.]
이 악세사리의 장점은 심플하고 간단하게 이동할수있다는 장점입니다.


[제품의 내구도 및 오염방지]

그리고 재질이 스크래치나 오염물에 노출이되면 금방 티가 날수도 있는 제품같습니다. 저는 가급적 집에서 사용하지않고 많이 밖으로 나간다면 못해도 다이소에서 파우치정도 한개 구매해서 들고다니면 귀하신 37만원짜리 악세사리를 귀하게 모시고 오래오래 쓰실수 있을꺼같습니다.

[키감 & 트랙패드]
키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x형 키캡을 정해서인지 소음도 적당했으나(보통 노트북 키사운드) 도서관 or 스터디카페에서는 예민하신분들 계시면 포스트잇 받을 가능성이 존재할꺼같습니다. 블루투스같이 0.0@같은 반응속도 지연이아닌 유선 키보드처럼 바로 반응했습니다. 그리고 키 배열이 일반 블루투스 or 유선키보드의 배열이랑 조금 달라 이것이 생산성에서 10의 능률을 내야할때 약 9정도 효율밖에 못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랙패드는 저도 찾아볼때 호불호가 많이 존재했습니다. 저는 트랙패드에 만족했습니다. 제스쳐도 많이 활용하니 엄청 편했습니다. 하지만 보통 노트북의 트랙패드 크기가 아니라 자주 밖으로 벗어나는점도 있지만 작업할때 능률이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어느정도 기대했냐에 따라 나뉠꺼같습니다.

—-

* 2020.08.05

4355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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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 512GB 12.9인치에 매직키보드 하니까 230만원이 넘네요?

원래 이번에 나온 맥북 프로 13인치를 사려고 했는데 필기할 일이 생겨서 고민하다 그냥 이 조합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 보고 트랙패드에 매직 키보드를 따로 살까 생각해봤지만 주렁주렁? 하게 가지고 다니는 거 싫어하고 트랙패드를 주로 써서 이렇게 샀어요.

몰라요 가격 그런거..

내가 편하게 쓰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요.

아무튼 그전에도 13인치 맥북 프로를 써와서 그런지 화면 크기도 익숙하고 무게도 비슷해서 크게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진 않아요.

키보드도 부드러워서 좋고 트랙패드도 평소 쓰던 느낌으로 편해서 좋아요.

충전도 따로 할 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막 들고다녔다간 금방 누더기 만들 것 같다는거에요. 아무래도 매직키보드용 케이스도 나와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필기할 땐 떼어서 또다시 다른 케이스에 껴서 사용해야 하는게 번거로워요.

한영 변환키가 왼쪽 위에 가있는 것도 적응이 금방 안되요. 길 잃은 손가락..

무엇보다 가격이 단점이에요. (위에 쿨한 척 해봤는데 비싼 건 사실이잖아요.)

뭐.. 그래도 샀으니 열심히 써서 뽕뽑으려구요. 아끼면 x 된대요~~~

+++ 추가 +++

무게가 궁금해서 매직키보드 + 아이패드 + 애플펜슬2 더해서 무게 재봤어요. 1400g은 안 넘어서 들고다닐만 해요.

묵직함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들고다니던 맥북 프로 13인치가 1800g정도 됐던거라 그렇게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럽진 않은 것 같아요.

백팩에 넣어다니면 괜찮은데 숄더백에 넣어다니면 좀 무겁긴 해요. 남성분들은 문제 없을 듯 싶어요.

* 2020.05.15

이루말할것 없이 좋아요!
진짜 얘 사려고 몇날 며칠 고민 했는데 결국 구매했네요.

일단 무게는 약 600그람? 정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제가 재본 것은 아니지만 유튜버들이 그렇게 이야기했었고, 그래서 두개를 합쳐서 들고 다니면 약 1키로의 무게가 됩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랩탑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무게는 같을지언정 부피가 작아서 휴대성은 여전히 랩탑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는 아이패드가 공중에서 엄청 높게 떠있지는 않네요.
공중에 떠있다는게 신기해서 혹해서 산것도 없잖아 있는데, 생각보다 그냥 조금 위에 있는 수준입니다 ㅎㅎ

키보드 키감은 그냥 저냥 괜찮아요. 예전에 쓰던 폴리오 키보드보다는 훨씬 좋아요,
폴리오 키보드는 그냥 가죽을 치는 느낌인데, 이 키보드는 그래도 서피스 타입커버느낌 정도는 되는 듯 해요.

다만 아쉬운건 11인치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키 자체의 크기도 작게 나온 것들도 꽤많아서,
좀 거슬립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엔터키인 return키가 작은게 조금 거슬리네요.
그 외에도 맥북이랑도 완전히 똑같이 사이즈 배치가 되어 있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리고 트랙패드도 생각보다는 작은데 그냥 참을만하다 정도인듯 하구요 ㅎㅎ

여튼…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노트북이랑 항상 같이 들고 다닐거라서 사실
키보드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가끔 단독으로 회의에 참여하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 없이 카페에 갈 일도 한 두번씩은 생길거 같고
집에서 침대에서 뒹굴거려도 거치용으로 쓰기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값은… 어마무시하지만 뽕을 뽑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이제 열심히 써줘야겠죠 ㅠㅠ


쿠팡최저가 : 427,800

 

NO.5

 

케이안 종이질감 태블릿 액정보호필름 2p, 단일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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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1.09

케이안 종이필름/ 일반강화유리필름 차이점

총평

화질 선명도 (색감, 화질저하)
스*코 저반사필름 < 케이안종이질름 < 뷰*강화유리
화질저하는 많이없고 생각보다 좋음!

필기감
생각보다 부드럽고 글씨는 삐침은 있음

터치감
터치는 잘먹히고, 까끌거림 손으로 움직이면 슥슥슥 소리가 큼

화면저반사
화면을 키면 내얼굴이 안보임 형체는 조금보임
빛은 반사 되지만 전등의 빛은 조금 보임!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종이필름은 이 제품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펜촉은 오래 쓰면 마모 될거같긴하지만
생각보다 부드럽게 써져서 빨리 마모 될거같진 않음

* 2020.09.22

종이 질감 필름은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생패드보다 지문이나 빛반사부분에서 더 좋아요
쿠팡에서 제일 후기 좋은 필름으로 샀는데 화질저하는 없는데 종이 텍스쳐는 보여요
동생이 대신 붙여줬는데 먼지 하나 들어간것 말고는 갓벽하게 붙였어요 개이득ㅋ
저라면 못붙였을듯 일단 패드 고정이나 맞추는 틀이 없어서 난이도가 좀 높아요 그래서 두장 준건가
애플 팬슬로 글써보니 생패드때는 미끄러워서 날라가던 글자가 또박또박 써져요
공부하려고 종이 질감필름을 사게 된건데 잘산것 같아요

한줄요약
가성비좋고 붙이기어렵지만 품질 좋음

* 2020.09.04

최곱니다. 펜슬사용자 보다는 일반 영상, 게임 목적으로 추천드려요.

선명도 = ☆☆☆☆☆
(지금까지 여러 종이질감, 지문방지 써본 것 중 제일 투과율이 좋아요)

붙이기 난이도 = ☆☆
(종이질감 류 필름들은 먼지 조그마하게 껴도 티안나고, 위치만 잘 잡으면 이쁘게 붙이기 쉬워요)

터치감 = ☆☆☆☆
(까끌까끌해요, 하지만 지문 잘 안남고 게임등을 할 때 미끄러지거나 탁탁 걸리지 않아 편리해요)

결론으로 저는 목적이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그리고 게임등을 즐기는 용도로 사용 할 것 입니다. 일반 강화유리 쓰자니 지문남고 닦는게 귀찮아 지문방지 필름을 사용하는데, 선명도 까지 갖춘 제품은 케이안 필름이 처음이네요.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16,900

아 참참

매번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쩜 쿠팡만 들어가면

이렇게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는지~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test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

늦지전에 한번 구매해봐요

좋은 상품 소개 해주니까 맘이 편~~~안~~~ 하네요 ㅎㅎ

즐거운 쇼핑 되시고 다음에 또봐요~~~ ㅎㅎ

다들 알차고 똑똑한 구매 꼭 하세요!

나만 알긴 아쉬워서 투척하는 상품인만큼

자신 있답니당~

#애플아이패드 #아이패드4세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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