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 전문가용 프로 스피드 헤어 드라이기 D105K 2000W

 

사용자 Review

* 2022.01.01

드라이기를 매번 사용하다가 터져서 ~~
뻐기다 뻐기다 드라이기를 샀어용!! (한 1년 버텼네요..)

기존에는
단발머리여서 머리 대충 말리면 됐는데 이제는 어깨를 훌쩍 넘어
허리에 가까워져서 버틸수가 없어 구매하게 되었어용^^
(이젠 겨울이라 등과 어깨가 차가워져 추벙)

로켓 배송이라 빨리 받아 볼수 있어서 좋았고,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어디 하나 흠잡을때가 없네요..

뜯어보니 생각보다 크지 않은 사이즈고,
무게감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아령 1키로로 따진다면.. 그정도도 안하는 느낌?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니.. 아닐수도..)

소리는 소라 소리? ㅎㅎ
막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니예요^^
다른 드라이기에 비해 소리가 크지 않아요!!

드라이기 선을 항상
감아두어서 금방 고장 나는것같긴해요 매번 묶어 놓아서 접혀서 ..

그런데 이 드라이기는 선을 정리할수 있는끈 ?
케이블 타이 같은걸로 정리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용 ^^
(풀었다 조였다 할수 있는)

머리를 말려본 결과 다른 제품 보다 훨씬 바람 쎄기며,
온도 매우 만족합니다.
(쿨 로우 하이) ..

탈색머리를 반복 하셔서 머릿결이 상한분들은
어느 드라이기와 똑같이 오래 말려야 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그래도 15분 정도면 바짝 마르기도 하고 !

최대한 물기를 털고 말리면 10분안으로도 가능합니다.
전 지금 거의 머릿결이 끈어져서 ㅠㅠ
그래도 3개의 바람 세기라서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야
머릿결을 보호할수 있다고 해서 ㅋㅋ 그러는 중입니다.

샴푸만 사용했을땐 머리가 금방 말라용

머릿결이 상해도..

린스나 트리트 먼트를 사용하게 되면 머리 말리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

저희 강아지도 털 말리는데 엄청 오래 걸리는데
지금 12미리 정도 털을 기르고 있어용
털을 한마리당 5분 슥슥 말려주니 금방
끝나고 뽀송해 졌네용 헤헤

드라이기에 리뷰을 다냐 하지만 ..
여태까지 사용한 드라이기중 매우 만족합니다!

드라이기 뒷부분은 여태써본 드라이기와 다르게 철로 감싸고 다시
플라스틱으로 감싸져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용

* 2021.06.05

오래동안 썼던 드라이기가

아예 작동을 안해서,

사게 됐어요.

사용한지 5개월 가까이 됐어요.

주문 배송: 2021. 4. 23

♦️선택 이유

예전에 바비리스 드라이기(일반형)를 썼었는데

성능이 좋아서, 결정했어요

♥️ 장점

1. 저렴한 가격

2. 온도가 3단계 !

시원한 바람 —–실제는 미지근한 바람

따뜻한 바람 뜨거운 바람

뜨거운 바람 더 뜨거운 바람

3. 바람세기 2단계

강 ——소음이 '약'일때보다 커져요.

약

4. 2000W

5. 탈부착 가능 필터

사용하다보면,

드라이기 뒷쪽 필터 구멍에

먼지가 많이 끼는데

돌리면 빼져서

청소하기 좋아요.

(예전에 쓰던건, 뺄 수 없었거든요…..)

6. 냉풍이 있어서 좋아요.

다른 드라이기들도 그렇듯

실제론 미지근한 바람이예요.

7. 시간이 촉박할때,

강풍+뜨거운 바람으로 시간 절약할 수 있어요.

물론 소음은 세지지만요…

♦️단점

무거움 ‼️

(전문가용 드라이기들은 다 무겁더라구요.)

드라이기를 사려고

여러가지 드라이기들의

상품설명과 리뷰들을

다 자세히 본 후,

이 드라이기를 사려다가

가장 망설인 이유는

단 한가지 !!

전문가용이라선데요,

예전에

다른 브랜드의

전문가용 드라이기를

선물 받았는데

일반형을 쓰던 제게는

너무 무거워서

쓰기가 불편해서

다른사람을 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좀 오래 망설였어요.

그러다가

1. 저렴한 가격 !

(바비리스의 일반형 드라이기는 더 비싸더라구요……)

2. 바비리스 !

3. 냉풍 !

이 세가지로

그냥

구매 결정했어요.

상품은 깨끗했구요,

역시 제가 쓰던것보다

무겁긴 했지만

그 외에는

다 맘에 들었어요.

지금도 (10월 14일) 잘 쓰고 있어요.

적응하긴 했는데

무겁긴 무거워요.

혹시라도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꼬옥 눌러 주세요~♡

* 2017.12.17

치렁치렁 긴 머리 딸을 위한 드라이어입니다.
이 아이가 머리를 감고 말리는 시간대는 대략 새벽 1시 내외…ㅠ
강력한 풍량으로 머리 말리는 시간을 줄이자는 것이
저의 최대 목표였는데 바비리스가 해결해 줬어요!
(솔직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장점●
1. 2000W의 강력한 바람:
탈모로 고민하는 남편과 악성곱슬인 저와
긴머리가 자랑인 딸아이까지 우린
여행을 가더라도 드라이어 없으면 안되는데요,
1600W쓰다가 2000W써보니
머리 말리는 시간이 최소 1/3 ?? 정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2. 냉풍 온풍은 물론이고 강풍 약풍 기능까지!:
머리 말리는 시간이나 상황/부위에 따라
냉풍에 약풍으로 혹은 온풍에 강풍으로
모발이 상할 염려없이 적절히 조절해가며
쓸 수 있어서 '전문가용'이라고 하나봅니다.
저 같은 악성곱슬도 강풍에 온풍으로 힘을 주니
길지 않은 머리 길이인데도 꽤 오래 지속 됩니다.

3. 뒤에 필터?부분 분리:(사진 참조)
긴머리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릴 말리다보면
드라이어 안으로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서
타는 냄새도 나고 해서 울 딸의 경우
옷핀이나 머리핀으로 머리카락 빼낸다고
늦은 시간에도 또 한동안 드라이어와 씨름을 하며
머리말리는 시간이 늘어나곤 하던데요…
이 바비리스는 뚜껑이 분리되어 머리칼도 빼내고
나중에 먼지같은것도 빼낼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4. 저의 경우 헤어에센스를 바른 후
기존의 드라이어 사용시 버튼을 밀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할 경우 (성격이 급한 탓에)
손이 미끄러워서 짜증이 났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살짝 누르면 되니 이것도 편하더군요.

5. 넓은 고리부분:
기존의 드라이어는 고리 부분이 작아서 걸지 못하고
결국 끈을 몸체에 둘둘감아 보관하곤 했는데
이 바비리스는 걸어 놓을수 있게 고리가 큼지막 해서
척 걸어놓을수 있어 편리합니다.

●분명히 아셔야 할 점●
풍량이 2000W로 세다보니 강풍(High)으로
할 경우 그만큼 소음도 큽니다.
소음 크지않다 평올리시는 분들 있는데
2000W가 1600W보다 소음 큰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소리가 하이톤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또한 풍량을 조절할 수 없음 모를까,
강풍 약풍을 사용자가 조절 할 수 있으니
제 경험으론 예전의 1600W의 소음으로 20분보다
2000W로 12~13분이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비리스의 Low기능 소음은
1600W Low보다 오히려 덜 시끄럽습니다.

윗집 아랫집분들 새벽시간에 머리 말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우셨지요ㅠㅠ
이제 2000W 바비리스로 짧게 끝내겠습니다~꾸벅!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