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한승 뉴 사카린 조미료, 450g, 1개

사용자 Review

* 2018.10.30

저탄고지 다이어트 (탄수화물, 당류 섭취를 극히 제한하는 다이어트) 한지가 벌써 2달이 되어가는데

그토록 줄기차게 마셨던 카페 음료들을 한번도 마시지 ㅁ못하니 머리가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마침 순도 99퍼 사카린(이렇게 말하면 마약같은데 암튼 그럼)을 이렇게 판매하길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호롤로 시럽 두펌프 들어간 카페음료 부럽지 않은 달달한 밀크티 한잔 마실 수 있었습니다…

과학의 힘은 위대함. 모두 찬양합니다

주의 : 사카린은 너무 많이 타면 오히려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내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음)

이 상품은 제법 입자가 굵은 알갱이(체감상 굵은 소금 정도의 부피의 동글동글한 입자임.)로 오는데,

일반적인 카페 음료 한잔에 3알갱이 정도면 충분히 단맛이 나더라구요.

(욕심 부려도 4알은 안넘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의 2: 시중에 나오는 사카린 제품은 순도가 5%? 부터 99%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상품은 순도 99%라서 더욱 더 용량을 잘 지키셔야 될 것 같습니다.

(5%짜리를 안산 이유는 그런 상품들 구성을 보면 나머지 95%가 포도당이라서….

저처럼 당류 섭취를 제한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닥 메리트가 없습니다.)

실제로 당뇨병 판정 받으신 환자 분들께도 설탕 대신 섭취하기 좋은 대체제로 사카린이 많이 추천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카린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과학자인 콘스탄틴 팔베르크라는 분이라고 합니다.

독일을 향해 일보삼배는 못하더라도 마음 속으로나마 그분에게 감사의 뜻을 표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2021.08.19

이웃 언니가 이제품을 막걸리에 섞어 밭에 준다고 주문부탁 받았어요~~^^*

비료처럼 천연 영양제가 되나봐요~~^^**
일단은 국산이라 넘 좋구요.
중국산도 있든데, 소금 섞인것 이더라구요.
국산이 싸고 순 사카린이라 좋습니다.
국산최고‼️‼️❤❤

언니가 사용후 불만시 별은 줄어들수 있습니다.
다른 내용 있을시 업댓할게요.

* 2018.08.27

우리집 꼬마가 미숫가루를 타 달라고 해서 사게 됐어요.설탕은 넣자니 양이 너무 많고… 당뇨환자에겐 오히려 설탕보다 사카린을 권하더라구요.
설탕보다 사카린이 건강하다는 걸 보게 되어서 샀어요.몇알갱이 넣고 미숫가루와 함께 갈아 먹었는데 완전 짱!!! 설탕이라면 이 맛을 내기 위해 얼만큼을 넣어야 하는거야! 설탕 쓸일 있으면 웬만하면 요거 쓰려구요. 다음에 또 구매하려구요. 번창하세요~~

쿠팡최저가 : 7,940

NO.2

JMC 사카린나트륨1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09.16

부모님께서 주문해달라고 사셔서 주문했습니다.

◆살충제(+막걸리)
사카린이란 말이 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겨우가 많긴한데, 생각보다 쓸모가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이번에 농산물 가격이 갑자기 오르면서 부모님께서 남는 땅에 배추를 심으시려고 지인 분께 배추를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보셨는데 막걸리랑 사카린을 섞어서 주면 천연 농약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천연 살충제나 농약이다 하면서 글도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솔직히 막걸리랑 사카린 조합이라니..생각보 못하고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거 주면 배추가 그렇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하신 비율은 사카린 반 정도에 막걸리 한통을 섞는 비율이었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의 비율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도 비율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적게 넣는 것보다는 많이 넣는게 좋을 것같다고 반정도 넣으셨어요.

유기농으로 농산물 키우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막걸리랑 사카린 섞어서 뿌리시면 좋을 것같아요. 막걸리가 쌀로 만들었으니까 약간의 비료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배추의 경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다른 농산물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같아요. 본인이 키우고 싶은 작물에 막걸리 사카린 조합을 사용해도 되는지 검색해보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
요리로 사용하는 경우에 설탕보다 사카린이 단맛을 많이 내서 종종 사용된다고 하는데 msg보다도 훨씬 적게 넣어야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카린을 요리에 쓰지 않았지만 사카린은 매우 안정적인 감미료니까 걱정하지 않고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사카린 msg이런 감미료에 근거없는 공포를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고요ㅎㅎ

다만 사용하실 때 사카린 100%인지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이제품은 100% 사카린나트륨인데 어떤 제품들은 포도당이 섞인 경우가 있어서 당뇨환자 분이 드시면 큰 일이 일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하고 100% 사카린인 제품을 구매하세요!!

* 2020.10.22

저렴한 가격으로 잘 구매했어요

동거인 남편이 혈당이 많이 높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또 점점 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칼로리가 제로이고 혈당지수를 올리지 않는 사카린 구매 했습니다

인공 감미료라고 해서 조금 망설이는 마음 도 있었지만 유튜브 영상 보고 구매했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구요 잘못 검증된 방법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사카린에 대한 오해가 많다고 합니다…

전 100그램 주문했어요
그래도 사용량이 적어서 거의 1년은 사용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따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 9월 17일 제조
제조일자가 적혀 있네요..

딱히 상하지 않은 제품이라서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것 같아요

세계보건기구ㄱᆢ 인정한 안전한 감이료 라고 적혀 있네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결코 많이 사용 할수 없어요…
엄청나게 단맛이 많이 나는데요
오히려 많이 사용하면 쓴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단맛이 강하면 쓴맛이 나는 것 같아요….

떡볶이를 만들어 본 결과 일반 설탕 3스픈 사용했는데 사카린 반스픈도 안 넣은것 같아요
정말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베이킹 또는 가루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사용하구요..
그와 국물 위주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두루두루 사카린 잘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 2022.05.06

1회용 스틱 형태로 30개 들어있고
서비스로 10개를 더 보내주셨는데
문제는, 그 한 스틱에 들어있는 양이
극미량 이라는 겁니다
리뷰에 사진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회용 커피처럼 작은 스틱 하나에 사카린이
적어도 70%는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옥수수 삶을때 사용하려고 한팩을 뜯으니
바닥에 극소량의 가루가 깔려 있길래
봉지가 샌줄 알았네요
다른 스틱 하나 더 뜯어보고는
원래 바닥에 깔릴 정도로 극미량이 들어있다는걸 깨닫고는
들어있는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싼 제품이라는걸 인지했네요.
땅콩잼 뚜껑에 한포 다 털어놓고 사진 찍어봤는데
리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정도 양이 서비스 10포 포함해서 40포가 들어 있다 한들,
다 합해도 찻숱가락으로 한스푼도 나오지 못할 극소량 인데,
원가 몇백원짜리를 5600원에 파는건
가격책정이 많이 과한듯 싶고요.
저는 차라리 같은날 배송받은 사카린 10%와 포도당 90%가 들어있는 뉴슈가 500g에 3590원 짜리 무료배송 제품이 더 쓸모가 있는것 같아요

설탕의 300배의 단맛이라고 해서
옥수수 9개 삶을때 일회용 한포를 넣었는데
정말 아무 맛도 안나서
다시 한 포 더 넣었는데도
결국 이러다가 30포 다 뜯어 넣어도 소용 없겠다 싶어서
뉴슈가 밥숱가락으로 두스푼 넣으니 단맛 나네요

일회용이라 편리는 하겠으나
너무 극 미량이다 보니 단맛이 안 납니다

시중에 파는 뉴슈가는
사카린 5%에 포도당이 95%인게 대부분인데
사카린 100%라니 극소량만 써도 되겠다 싶어서 산건데
뉴슈가 보다 단맛도 안 나고 끝맛도 쓴듯해서
저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지인에게 추천도 못할것 같아요
아무리 설탕의 300배의 단맛이 난다고 말한들
실제로 넣었을때
한포에 저정도 초극소량 이라면
단맛내기 힘드네요

저는 단맛 조절이 좀더 수월한 뉴슈가로 쓰는게 낫겠다는 결론입니다
비평하는 후기를 남기게 되어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지만
후기는 나를 위해서 쓰는게 아닌
다른 구매자들에게 도움 되라고 쓰는거라
솔직하게 썼어요

포장을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고
파손되는 제품도 아닌데도
뽁뽁이 비닐 포장까지
신경써서 보내주셨네요

요리할때 사용은 양도 적고
바쁜데 열포씩 뜯고 붓고 못할것 같고
캠핑등 여행갈때 쓸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솔직히 반품하고 싶어요
그런데 뜯었고
만원 안되는 돈이니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쿠팡최저가 : 9,840

NO.3

청은 삭카린 나트륨, 6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9.28

유통기한 : 23년 08월 22일

그 동안 사카린에 대해거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고 살았던가 싶네요…
예전부터 어른들이 식당 깍두기나 김치 등을
사카린을 사용해서 담는다고 해서 안 좋게 봤었고
그 특유의 맛 또한 좋지 않게 봤었죠.
저도 그런 얘기를 듣고 자라선지 당연히 뉴슈가나
사카린 같은 당원들을 별로 안좋데 생각했는데
100% 사카린은 오히려 혈당에 영향을 미치치 않아
특히 당뇨인들에게 좋다니 참 놀랍네요.
잘못된 케이스와 발표는 멀리 멀리 잘도 퍼지는데
바로 잡은 케이스와 결과는 아는 사람만 아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고지식하게 박힌 사고방식이나 정보를 바꾼다거나
설득하기란 어려워서 특히 어른들에게 가르쳐줘도
아마 인식이 비뀌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스테비아나 알룰로스 사용하고 있으나
대체감미료가 값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절임 음식이나 각종 청이나 잼등을 만들게 되면
사용량이 많아서 부담되더라구요ㅠㅠ
올여름 피클을 내내 담고 먹어왔는데 뭐 딴거 없나
알아보다가 사카린을 재발견하게 되었고
한번 사용해보고자 소량제품을 먼저 구매했어요.
소량 사용시네도 밋이 나기 때문에 적은 용량도
한참을 사용한다는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가성비면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입자감이 굶은 소금?!꽃소금 같은 입자감으로
투명하고 각진 흰 결정체로 약간 플라스틱?!
스럽게 생겼더라고요ㅎㅎㅎ
사카린 한톨로도 으마무시 달다고 하니 신기해요.
잘 안녹는것 같다고 하니 미온수에 용해시킨 뒤
섞어서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체감미료들은 특유의 맛이 있는데 사카린의
경우 확실히 설탕 단맛이랑은 차이가 많아요.
한톨 먹어보니 불량식품 단맛 같기도 하고
단 가운데 플라스틱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달아서 입이 써서 헹궈야 했구요ㅠㅠ
뭐 고급스러운 진한 풍미있는 단맛은 아니예요…
이건 직접적으로 먹어서 더 크게 느낀거고
저는 요번에 나박김치에 한톨만 넣어봤어요.
워낙 조금씩 자주 담궈먹는데다가 배나 사과로
단맛을 내기때문에 조금만 추가하면 되는지라
한톨 넣어보니 확실히 단맛은 올라오는데
거부감이 드는 맛은 아니였어요~
제가 첫 사용이라 아주 소심하게 사용한거지만
소량첨가해서 맛을 내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한봉지 오래~두고두고 사용하지 싶네요….
줄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ㅎ

* 2020.06.14

말로만 듣던 사카린! 드디어 사봤습니다.
여름이라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를 많이 찾게 돼서.. 설탕 좀 줄여볼려는 심산입죠 ㅋㅋ

양많은걸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포도당같은 부가적 재료가 안든데다 로켓배송을 해주는 건 이 제품 뿐이라 요걸로 샀습니다.

달다고는 들었지만… 포장 따자마자 한소끔 집어서 입에 털어넣었다가 바로 뱉었네요 ㅋㅋㅋㅋㅋ 너무달앗!!!
한톨만으로도 무진장 달달합니다.

입자는 작긴 한데 고른편은 아닙니다.
설탕처럼 곱지 않고, 그냥 막 부숴넣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한톨씩 집기가 좋아서 양조절 하기는 아주 좋네요.

맛은 설탕에 비하면 확실히 화학적인 맛이 느껴집니다.
특히 끝맛이… 시큼한듯 하면서도 쓴 느낌이에요.
음료에는 넣기 좋지만, 요리할때 넣기엔 엄청 별로
녹기는 잘 녹습니다.

커피 한잔에 1~2톨이면 각설탕 한두개 들어간 정도가 되네요.
여기서 좀만 많이 넣으면 역시 끝맛이 영 별로입니다.
좀더 맛을 깔끔하게 하고 싶다면 설탕 반스푼정도 넣어주면 좋은듯.

그냥 설탕 양을 줄이는 목적이지 요걸로만 설탕을 완전 대체하는건 좀 무리인 듯 하네요.
그래도 사카린 덕분에 평소 먹던 설탕 양을 8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도 이거보다 더 많이 사실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두톨씩 쓰는거다보니 이거 한봉지면… 매일 써도 한~~~~참을 쓸 것 같아요.

* 2022.04.02

당 대체재로 에리스리톨과 알룰로스를 시도 했었습니다

에리스리톨은 화한 향과 맛이 은은하게 나고 가루 상태일때 잘 안녹았었어요

알룰로스는 맛과 향은 괜찮았지만 원하는 단맛을 낼만큼 넣으면 속 박살나서 화장실 들락 거리게 되구요

그래서 이번엔 사카린
어릴적 시골집에서 쓰던 사카린… 자라서 내가 쓰게 될 줄이야
정말 극소량(차가운음료1컵기준 3-4톨)만으로 선명한 단맛이 나요
에리스리톨과 알룰로스는 흐릿한 단맛이라면 사카린은 설탕마냥 쨍 합니다 물론 뒷맛은 셋다 뭔가 흐릿하게 사라지지만요
사카린의 경우 원하는 만큼 단맛을 내면 뒷맛이 씁쓸해질락말락 하지만 맹물에 타는게 아닌 이상 음료나 음식의 맛과 향으로 커버가 됩니다
혹은 절반은 설탕 쓰고 절반은 사카린으로 맛 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절반뿐이어도 설탕량을 확 줄이는거니까요

지금은 사카린이 제일 좋네요! 레모네이드 설탕 걱정 없이 많이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000

NO.4

[본사판매] 국내산100% 사카린 꿀아재비 나한가 나트비아 나한과설탕 누슈가 신화당 체중도움 설탕대신 단맛난이, 100GX3개

사용자 Review

* 2020.09.16

부모님께서 주문해달라고 사셔서 주문했습니다.

◆살충제(+막걸리)
사카린이란 말이 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겨우가 많긴한데, 생각보다 쓸모가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이번에 농산물 가격이 갑자기 오르면서 부모님께서 남는 땅에 배추를 심으시려고 지인 분께 배추를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보셨는데 막걸리랑 사카린을 섞어서 주면 천연 농약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천연 살충제나 농약이다 하면서 글도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솔직히 막걸리랑 사카린 조합이라니..생각보 못하고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거 주면 배추가 그렇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하신 비율은 사카린 반 정도에 막걸리 한통을 섞는 비율이었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의 비율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도 비율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적게 넣는 것보다는 많이 넣는게 좋을 것같다고 반정도 넣으셨어요.

유기농으로 농산물 키우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막걸리랑 사카린 섞어서 뿌리시면 좋을 것같아요. 막걸리가 쌀로 만들었으니까 약간의 비료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배추의 경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다른 농산물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같아요. 본인이 키우고 싶은 작물에 막걸리 사카린 조합을 사용해도 되는지 검색해보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
요리로 사용하는 경우에 설탕보다 사카린이 단맛을 많이 내서 종종 사용된다고 하는데 msg보다도 훨씬 적게 넣어야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카린을 요리에 쓰지 않았지만 사카린은 매우 안정적인 감미료니까 걱정하지 않고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사카린 msg이런 감미료에 근거없는 공포를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고요ㅎㅎ

다만 사용하실 때 사카린 100%인지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이제품은 100% 사카린나트륨인데 어떤 제품들은 포도당이 섞인 경우가 있어서 당뇨환자 분이 드시면 큰 일이 일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하고 100% 사카린인 제품을 구매하세요!!

* 2020.10.22

저렴한 가격으로 잘 구매했어요

동거인 남편이 혈당이 많이 높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또 점점 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칼로리가 제로이고 혈당지수를 올리지 않는 사카린 구매 했습니다

인공 감미료라고 해서 조금 망설이는 마음 도 있었지만 유튜브 영상 보고 구매했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구요 잘못 검증된 방법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사카린에 대한 오해가 많다고 합니다…

전 100그램 주문했어요
그래도 사용량이 적어서 거의 1년은 사용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따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 9월 17일 제조
제조일자가 적혀 있네요..

딱히 상하지 않은 제품이라서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것 같아요

세계보건기구ㄱᆢ 인정한 안전한 감이료 라고 적혀 있네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결코 많이 사용 할수 없어요…
엄청나게 단맛이 많이 나는데요
오히려 많이 사용하면 쓴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단맛이 강하면 쓴맛이 나는 것 같아요….

떡볶이를 만들어 본 결과 일반 설탕 3스픈 사용했는데 사카린 반스픈도 안 넣은것 같아요
정말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베이킹 또는 가루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사용하구요..
그와 국물 위주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두루두루 사카린 잘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 2022.05.06

1회용 스틱 형태로 30개 들어있고
서비스로 10개를 더 보내주셨는데
문제는, 그 한 스틱에 들어있는 양이
극미량 이라는 겁니다
리뷰에 사진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회용 커피처럼 작은 스틱 하나에 사카린이
적어도 70%는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옥수수 삶을때 사용하려고 한팩을 뜯으니
바닥에 극소량의 가루가 깔려 있길래
봉지가 샌줄 알았네요
다른 스틱 하나 더 뜯어보고는
원래 바닥에 깔릴 정도로 극미량이 들어있다는걸 깨닫고는
들어있는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싼 제품이라는걸 인지했네요.
땅콩잼 뚜껑에 한포 다 털어놓고 사진 찍어봤는데
리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정도 양이 서비스 10포 포함해서 40포가 들어 있다 한들,
다 합해도 찻숱가락으로 한스푼도 나오지 못할 극소량 인데,
원가 몇백원짜리를 5600원에 파는건
가격책정이 많이 과한듯 싶고요.
저는 차라리 같은날 배송받은 사카린 10%와 포도당 90%가 들어있는 뉴슈가 500g에 3590원 짜리 무료배송 제품이 더 쓸모가 있는것 같아요

설탕의 300배의 단맛이라고 해서
옥수수 9개 삶을때 일회용 한포를 넣었는데
정말 아무 맛도 안나서
다시 한 포 더 넣었는데도
결국 이러다가 30포 다 뜯어 넣어도 소용 없겠다 싶어서
뉴슈가 밥숱가락으로 두스푼 넣으니 단맛 나네요

일회용이라 편리는 하겠으나
너무 극 미량이다 보니 단맛이 안 납니다

시중에 파는 뉴슈가는
사카린 5%에 포도당이 95%인게 대부분인데
사카린 100%라니 극소량만 써도 되겠다 싶어서 산건데
뉴슈가 보다 단맛도 안 나고 끝맛도 쓴듯해서
저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지인에게 추천도 못할것 같아요
아무리 설탕의 300배의 단맛이 난다고 말한들
실제로 넣었을때
한포에 저정도 초극소량 이라면
단맛내기 힘드네요

저는 단맛 조절이 좀더 수월한 뉴슈가로 쓰는게 낫겠다는 결론입니다
비평하는 후기를 남기게 되어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지만
후기는 나를 위해서 쓰는게 아닌
다른 구매자들에게 도움 되라고 쓰는거라
솔직하게 썼어요

포장을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고
파손되는 제품도 아닌데도
뽁뽁이 비닐 포장까지
신경써서 보내주셨네요

요리할때 사용은 양도 적고
바쁜데 열포씩 뜯고 붓고 못할것 같고
캠핑등 여행갈때 쓸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솔직히 반품하고 싶어요
그런데 뜯었고
만원 안되는 돈이니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쿠팡최저가 : 7,810

NO.5

SB/JMC 사카린100g -5개/조미료/설탕/사카린, 5개

사용자 Review

* 2022.05.08

스테비아 자이리톨 스플렌더 에리스리톨등등 많이 먹어봤는데

달지만 기분 나쁜 단맛이라거나 특유의 끝맛이 너무 싫더라고요

그나마 스플렌더는 끝맛이 깔끔해서 만족하며 먹던중에 안좋은 소문을 들어서 먹기 찝찝해졌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카린을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설탕 대체제중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사카린을 보면 포도당이 같이 들었거나 중국산이거나 해서 이 브랜드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당뇨시라 포도당이 없는 대체제를 찾고 있었는데 딱이어서 저도 먹고 시어머니도 가져다 드릴겸 넉넉하게 주문했습니다.

후기들 보니까 알갱이 단위로 먹더라고요

그 알갱이를 어떻게 세고 있나 했는데 설탕보다 3-4배 큰 입자여서 세기도 편하고 6알 넣으니까 500ml 컵에 아이스로 타니까 딱 맞게 맛있어요.

100g한봉으로도 오래오래 먹을거 같아서 5봉 세트중에 두봉은 어머니드리고 친구도 한봉주고 먹고 있습니다.

음료용으로만 먹고있지만 김치에 사카린 넣는게 더 맛있다는 말도 있어서 요리에 두루두루 써보고 괜찮으면 나중엔 대용량으로 또 사야겠어요

* 2021.08.21

단맛의 느낌
설탕은 목 넘길때 무게감 있게 넘어가지만 ,
사카린은 가볍고 시원하게 내려가서 부담이 적습니다.

보통 커피가 아닌 맹물에만 타서 먹을 때 설탕은 귀찮게 양치해야지만,
사카린은 치약에도 첨가물로 넣을 정도니 양치를 한번 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카린을 단맛이 설탕의 수백배이기에
일상적으로 먹으려면 알갱이를 세면서 넣어야 합니다.
포장지에 어느 정도로 넣으면 좋은지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탕 한봉지 사기 힘든 짠돌이 자취생에게 사카린은 단맛 대비 해서
가성비가 아주 높으니 챙겨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타먹는 식이면 한잔에 몇원밖에 안들어요.

혹시 많이 자주 먹으면 몸에 이상이 있는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매일 1년 넘게 식후 커피를 큰 사이즈 마시는데 여기에 설탕 대신
사카린 15 방울에서 30 방울 내외로 넣었지만 별 다른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카린 타서 먹으면 단맛은 나는데 칼로리가 없어서
뇌에서 단 것을 더 먹게 되어 살이 찌게 된다는 헛소리는 믿지 맙시다.

그건 그냥 그런 소리하는 사람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설탕 대신 사카린 먹었으니
딴 거 더먹어도 되겠지하며 오버하다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괜히 사카린에다가 누명을 씌우며 핑계를 대는 겁니다.

그런 식의 논리면 맹물에 사카린 더 타서 먹으면 될 일이고요.

제가 단맛을 오질나게 좋아하는데 앞서 썼듯 저는 일년이 넘게 타서 마시고 있어도
그와 같은 핑계 같은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회용으로 소분한 사카린과 요리방법이 프린트된 인쇄물
그리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마스크도 사은품으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사카린 제품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준 소분한 사카린도 아이디어는 좋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소분된 양을 보고,
긴가민가 심숭생숭해지기 쉽고 일일이 작은 봉지 구석에 끼어있는 것까지 털어서 쓰기 귀찮다고 여겨질겁니다.

어차피 가정용으로 쓸 때는 대충 대충 가늠해서 알갱이 세는 것 같이 손이 번거로운 걸 싫어하니
아예 사용하기 쉽게 맛의 표준량을 정하고 손으로 집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피를 어느 정도 뻥튀기해서 시중에 파는 액상 두통약보다 작은 액상 캡슐이나
작은 별사탕 같은 형태가 나왔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조 비용이야 들긴 하겠지만요.
간편함에서 오는 이익은 비용 이상이 되어줄 걸로 생각이 듭니다.

———- 2021년 09월 09일 추가 ———

사카린을 산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식후 커피에 타 마시고 있는 와중에

고맙게도 오늘 이스트웰에서 제가 쿠팡에서 후기를 써줬다고 깜짝 선물로
감사의 엽서와 타이거 사카린을 많이 보내줬습니다.

조금 감정 섞여 두서없이 적었던 후기라서 실례가 되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일반인들에게도 사카린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많이 찾았으면 합니다.

선물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21.09.12

사카린이 몸에 좋지 않다는 보도가 많아서 구매하기 꺼렸었는데 혈당수치가 높아지면서 이것저것 혈당을 높이지 않는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다가 반신반의 심정으로 구매하였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혈당체크해가면서 먹어봤는데 굿!굿!굿! 더구나 잘못 사서 먹는데 쓴맛만 있는 캡슐커피에 알갱이 세개정도 넣었더니 먹을만 하네요 강추합니다 설탕 드시지 마세요~

추신 : 계속 애용하고 있는데 몸에 이상 반응은 전혀 없습니다 먹다보니 양 조절하는 능력이 생겨 단듯 달지 않은듯 넣는 능력까지 생겼네요 몸에서 단것을 요구할 때 조금 달게 먹어도 혈당이 올라가지 않아 걱정이 없네요 달게 드신다고 사카린을 많이 넣지 마세요 쓴맛이 나서 후회합니다 찬물에 설탕은 잘 녹지 않지만 사카린은 잘 녹고 단맛도 뜨거운 물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보내주신 사은품 타이거사카린은 잘 받았습니다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사카린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바꿔주렵니다 사은품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저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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