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넬로 펫 에어샤워 & 드라이룸 ND-A0610FG, 1개

사용자 Review

* 2019.12.30

아래글은 처음구매당시 상품평입니다
몇달 사용해본후 한가지 아쉬운점 적어드립니다
(드라이룽 내부 내열프라스틱 제품이라 열에강하고 발판등 뜨거워지지않고 코팅또한되어잇어 오염도 잘되지않아좋습니다만…
바깟쪽/좀더 상세히 예기 드리자면.. 드라이룸 바깥양 옆면,
집에 중성화가 되지않은 숫컷이잇다면 오염방지 주의하여 사용하시길.
강아지가 마킹한번하고나니 무엇으로 닦아도 지워지지않고 선명한 오줌자국이 남네요…
왜 바깥라인엔 오염방지가 되지않는지..그거하나 빼면 최고의 드라이룸이라 칭찬드리고싶네요.
후에 개선이 된다면드라이룸 외부에도 오염방지 코팅이 되어서 나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입전 참고 하시면될거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품을 별점으로 측정한다면?
디자인 점수: ☆☆☆☆☆
상품의 크기: ☆☆☆☆☆
상품의 무게: ☆☆☆☆
상품의 색상: ☆☆☆☆☆
상품실용도 : ☆☆☆☆☆
상품의소음 : ☆☆☆☆

(상품처음받앗을시 전체 다분해하시고 안쪽에 붙여진 필터포장,테잎다뜯어내세요.그냥하시면 작동안됩니다)

상품가격: 719000원 . 로켓 배송.주문후다음날 오후 바로수령.

일단 저희집은 다견가정이지만, 일반적인 정상견보다는 장애견들이 많은집입니다.

✔제품에대한 설명 들으시기전 현재 사용자타입에 대한 설명후

❌처음에는 샾에서이쁜아이하나입양해 잘키우다가,
강사모,이외 타 까페가입하고, 장애로인하여, 또는,
사고로인하여,
사랑받지못하고 버려진 장애견들 안락사대기명단에오르는것들보고 가슴아파 하나둘입양하다보니, 장애견다견집이 되엇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의 빨래를하지만, 귀저기를 장시간사용하면 살이 짓물러아파할까 걱정이 우려되어 병원가는 시간과 포대기싸서 유모차태우고 산책시켜주는 시간에만 기저귀착용해줍니다.그래서 집안에서는 귀저기착용 안 해줍니다.
(아픈개가 더 불편해하고 아파하는것보단..내가 좀더 부지런해지면되니까..^^^^^^^^;뭐..이런 생각을 가진사람입니다..)

집에서 다리에 문제가잇는 하반신마비견들은 일어나서 정해진 장소에 일을 보는일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수시로 똥오줌 마사지해서 짜주고 일을볼수잇게 도와주지만,
주인이 눈을떼고잇는 시간
(잠자는시간, 다른가사일을보는시간등등)
에는 실수많이합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수십번이상 이불에 쉬를하고 똥을싸고 짓눌리기도하고 그래요.하반신마비라고해서 누워만잇는게아니기때문입니다.상체는 움직일수잇기에 돌아다니기도한답니다.
장애휠체어도 맞춤제작하여 사용해도,
장애다견이기때문에 집안에서 서로충돌방지하여야하기때문에 채울수잇는시간도 한정됩니다.

이리하여…대략 하루기준으로
한마리를 씻긴다하면? 최소 7~10번정도 됩니다
"개들 자주씻기는거 좋지않다던데?"
네 맞습니다.개들 자주 씻겨주는거 좋지않습니다.
다만 장애견들은 본인들이 쉬를하고싶어서하는게아닙니다..조절이되지않아서 하는겁니다.
본인들이 하고난뒤에도 몸이 축축해지고 냄새가나고 몸이끈적거리고, 더러워지기때문에 수시로핥아먹게됩니다
그러니 욕실데려가 힘들어도 물로만 살살적셔 씻겨주고 방에데려가 쉴새없이 드라이를해주게됩니다.
8견중7견장애이면 상상되실까요?
하루7마리를 씻기고 말리는데만시간이다가고..남는여분의시간 중간중간은 개들 똥오줌쌀수잇게 마사지해주고
치우고,밥챙겨주고 약챙겨주고 병원데려가고,유모차태워 산책시켜주고,재활치료해야하니 수시로 마사지해줘야하고 대략 하루의시간은이렇지만 그중..제일힘든시간은 봄여름.가을.겨울 드라이 잡고있는시간이 저에게는…길다하면 제일길어요ㅋㅋㅜㅜ

그래서 고민끝에 삿.습.니.다!!!좋습니다.매우 좋습니다!!
씻기고 드라이룸 넣어주고 영화도 봅니다!
그동안 다른아이들도 씻길수잇어서 좋습니다!
저희7장견들은 체구가다 작은애들이라서 3마리까지도 들어가네요…2키로미만기준
3~4키로 기준으로는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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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에 대한 상세설명 드릴게요.
디자인 점수: 겉외형이 각이 지지않아서 위험이적습니다.
상품의 크기: 상품의 크기는 생각보다는컷습니다.
상품의 무게: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만 그만큼 튼튼할거라
생각해봅니다.바퀴가 한쪽에만 잇어서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상품의 색상: 화이트앤그레이 깔끔해서좋습니다.
상품실용도 : 수동드라이경우 30~40분이상이라 드라이룸과시간차 비슷하지만 다견일경우 한마리씻기고 넣어두고,다른아이들연달아 씻겨서 드라이할수잇어서 시간단축이됩니다.
상품의소음 : 첫사용 경우 드라이
현재는 겨울이기때문에 저는 겨울드라이1단계~2단계25~32.35도정도까지 사용해보앗습니다.
1~2단계까지는 소음이적지만 한가지알아두실점.
드라이룸 문을 닫아두고쓰실경우 2단계이상 해놓으시면 바람소리가 쎄기때문에 안에잇는 강아지들은 놀래요.문닫고 바깥에서 듣는소리는 적습니다.

첫사용부터 욕심내지마시고 천천히 약한바람부터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외형사진은 참고하시라 올려드리겟습니다.

쿠팡에서 50만원이상의 제품 사봣을때?로
비교해본다면 이제품이 가장 좋은 상품!인거같습니다!!

ㅡ추가사항ㅡ
평소에 눈물이 많이나질않는아이들인데..
개들이 드라이룸 사용하고나면 눈에 눈물이 굉장히..많이고여잇더라고요..전체적으로다…

그래서 눈이아픈가? 왜이러지..?하는생각이 들엇습니다.

일단 궁금함은 참을수없기에..그리고 문제가잇는거면 사용하지말아야하기에..개들 드라이하다말고 제가 얼굴을넣고..드라이룸 20분써봣습니다..ㅡㅡㅋㅋㅋ

저는 평소 렌즈를착용하는 사람이기때문에..건조해지면눈이 피로해지고 뻑뻑해지는데..20분제가써보니..그냥 많이졸리네요;;졸려서 쉴세없이 하품이나오다보니..눈물이고이는;;ㅋㅋㅋㅜㅜ

나쁘다는이야기 아니니 편히사용하셔도 되겟습니다:))))

일반드라이기 사용하면서 빗질해주고 햇을때보다.
드라이룸사용하면서 빗질중간에한번해주고 다마른후 아이들꺼내보면 털상태도 보드랍고풍성하게 잘말라서 좋네요
우리집은 장애다견집이라..일반드라이 사용하려면 씻기고난뒤!!
뒤집고 눕히고 돌리고~~
구석구석말려야하니..매번이랫는데..그냥 애가 드라이룸들어가서 누워만잇어도..뒤집어주지않아도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잘마릅니다.. 강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전에 메일보내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유모차도 받아보았고요
기존에 사용하던것보다 안쪽넓이가 넓어서 2~3키로 아이들3마리까지 태울수잇을만큼 튼튼하더라고요
❌저희같은경우 거의 하반신장애견들이 많아 산책시켜주러나갈땐 교대로 봐주면서 1회30~40분씩.2마리씩짝 지어서 유모차 태워나갓다오거든요
그리고 유모차넓이폭으로봐서~~7~8키로 노견들도 딱일거같아요
그정도로넓고 튼튼한 제품이네요
이쁜 유모차도 잘받앗습니다^^
❌우리애기들 산책도 좀더 안전하게 다녀올수잇을거같아요♡
아직 유모차는 전체조립을하지않아서
궁금한분들위해 사진은 조립후 추가하기로!

(유모차 조립해본후 추가글)
기존에 사용하던 유모차는 바퀴가 네개라~균형잡기가 편햇는데..드라이룸이랑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유모차는 세발유모차네요..음음..
바닥이 매끄럽지못한길에선 균형을 잘 못잡아서..개들이 많이놀래요..

4륜쓰던분들은~ 개들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것같아요!

* 2020.01.11

리뷰보니 좋다는글만있어 주문했어요 저희는 말티즈1마리.장모치와와3마리 이렇게 소형견 4마리인데요 매번 샤워하고 말릴때 시간이오래걸리고 이녀석들 목욕한번하려면 하루가 소요되는데요 넬로 구입하고 시간이 만이 단축 되었어요 또한 아이들도 적응을 잘해서 두마리씩 들어가 말릴수있으니 상상해보세요 구매전보다 시간이 3/1줄었고 저또한 애들 드라이중 정리정돈할수있어 너무 편하네요 애견용 드라이로 말릴때 애들 털갈이중일때는 털 먹어가며 말렸거든요 그런데 쿠쿠 드라이룸 구매한뒤로 애들도 저도 여유로운 목욕시간이되었답니다 귀차나서 목욕시기를 늦추고 그랬었는데 이젠4마리다 주1회 목욕시키는게 즐겁담니다 4마리 이다보니 유모차도 필요한데 일석이조라는 말 있자나요 사은품으로 유모차 빨리 도착했음 좋겠네요 두마리 병원데려갈때 만이 버겁거든요 4마리가 있어도 쿠쿠 전자 넬로드라이룸 때문에 아이들 청결에 만은 도움이됩니다 없으면 안될정도로요 집먼지도있고 산책후 에어샤워 기능으로 샤워하고나면 아이들 시원한가봐요 눈이 초롱초롱 하고 즐거워보여요 정말 정말 견주분들 꼭 있어야할 물건이네요 두마리 드라이하는시간 30분 만에 완전 건조되었어요 사진보시면 마르는과정순으로 정렬했어요 훈려도 안하고 바로 넣어두고 드라이시작했는데 적응 잘하죠ㅋㅋ 거부감 없이 간식도 안에서 먹었담니다 쿠쿠전자 넬로 에어샤워드라이룸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견주분들 이글 꼭 믿으시고 구매하세요 후회절대안합니다

* 2019.06.24

이중모로 일년내내 털 빠짐이 심한 페키니즈 견종과 함께 하고 있어요!

이중모이기 때문에 목욕 후 꼼꼼히 드라이를 해야해서
목욕시간보다 드라이시간이 더욱 오래 걸렸지요.

뜨거운 바람에 강아지가 넘 싫어하고, 저도 지치고
말리고 나면 온 방에 털로 한가득 ㅠ_ㅠ…

이번에 쿠쿠 넬로 펫드라이룸을 장만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그동안 사치는 아닐까 … 놓을 공간도 없어서
고민을 했었는데 사용 해보니 펫팸족 필수템입니다.

드라이룸 아랫쪽에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수월해서
여자 혼자 간편하게 옴기기 좋았어요.

만약 놓을 공간이 부족하다면 우리집처럼 한쪽에 뒀다가
수시로 옴겨서 사용하기 편하니 걱정 노놉!

그리고 소음이 심하지 않고 조용한 편이라서
첫 사용 부터 큰 스트레스 없이 금새 적응하더라구요.

목욕 드라이 할 때는 털이 짧은 큰 페키는 10분,
털이 조금 더 긴 작은 페키는 15분 말렸더니
귀털, 발바닥 까지 뽀송하게 잘 말라서 만족스러워요.

목욕 후 드라이 뿐만 아니라 에어샤워 기능이 있어서
산책 후에 미세먼지와 오염을 제거해주어 정말 편해요!

발바닥만 가볍게 닦고 에어샤워 후에 나오면
털에 먼지 없이 깨끗 합니다.

필터 쪽과 발판 아래를 살펴보니 죽은털과
먼지, 모래가 보이더라구요.

에어샤워 아니였더라면 먼지, 모래를 달고 생활 했겟지요 ;;

안쪽 공간이 깊고 넓은편이라 두마리도 거뜬합니다.

7.5kg 옷사이즈 xl 페키와 3.6kg m사이즈의 페키
두마리가 들어가도 공간이 충분 했어요.

여름, 겨울 계절에 맞는 수면모드에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
강아지에게 맞게 세심히 조절도 되구요.

사용 후 위생도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쿠쿠 넬로 펫드라이룸은
완전 분리하여 세척을 할 수 있고, 대형 집진 필터와 후면 필터 시스템으로
더욱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필터 교체 알림기능이 있어서 잊고 있어서도 알려주니까 편하지요!

그 동안 고민하며 구입을 미뤘던 것이 후회될 정도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의 필수품으로 권해드리고 싶어요.

강아지도 편하고, 견주도 편하고 …
삶의 질이 높아지네요!

쿠팡최저가 : 694,000

NO.2

페페 펫드라이룸, DR-100, 혼합 색상

쿠팡최저가 : 669,270

NO.3

붐펫 드라이룸, K50,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2.21

제 후기를 읽고 계시는 견주분들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를 해주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었거든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쿠팡에는 일단 후기가 없어서
유**, 네**, 붐펫 공홈 등 수십번을 번갈아가며 후기를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사용하면서 굉장히 만족을 하는 중이라 이걸 왜 이제야 삿을까 하며,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이라는 말에 굉장한 공감을 하고 있지만,
구매 전엔 쉽게 구매 결정을 하기엔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들진않았습니다.
일단 저는 1월 30일경에 쿠팡으로 배송을 받았구요. 후기를 쓰는 현재 지금은
2월 21일 제가 약 3주간의 사용을 한 뒤 사용 후기를 남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① 배송

– 쿠팡! 주문 다음 날 퇴근하고 바로 받아봤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견주라 빠른 배송을 원했어서 공홈에 상담을 했었는데,
상담원분께서 친절하게 쿠팡에 제품을 추천해주셨어요. 배송도 배송이지만,
상담원분께 쿠팡 제품을 추천받고 가격때문에 바로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나는 가격보단 안전한 배송과 간단한 조작 방법을 듣고 싶은 분은
공홈에서 구입을 하시면 배송 기사분과 약속을 잡고 기사 분께서 설치와
조작 방법을 설명 해주신다고 하시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② 포장

– 꼼꼼하게 스치로폼 4면에 잘 포장되어 왔지만, 저는 솔직히 받아보고
공홈으로 배송 기사분께 설치 받을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좀 하긴 했습니다.
저 혼자서 박스에서 붐펫 드라이룸을 안전하게 꺼내고 옮기기엔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혹시 안전문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배송기사분을 통해서
설치 받으시는 걸 추천할게요! 안전문을 타이트하게 통과를 해야해서 옮기는내내
상품에 기스라도 날까 걱정을 하면서 옮겼어요.

③ 상품 및 사이즈

– 화이트 색 디자인도 너무 이뻐요. 시중에 많은 드라이룸이 있지만
제가 그중에서도 붐펫을 고르게 된 가장 첫번째 이유 디자인입니다.
바퀴 이동성 굉장히 좋아요. 옮기는데에 전혀 문제 없어요.
저는 3kg 포메라니안 남아와 3.5kg 미만 장모치와와 남아를 키우는 중인데,
둘이 들어가서 드라이해도 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④ 적응기

– 일단 저희 두마리 강아지 모두 다 켄넬 교육이 되어있던터라 적응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간식을 2번~3번 던져주니 잘 들어가더라구요.
치와와 남아가 정말 겁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켄넬 교육이 되어있어서 고생하지 않았네요!
켄넬 교육이 되어있는 강아지라면 금방 적응할거고,
겁이 많거나 켄넬 교육이 안되어있는 강아지라면 조금의 적응기가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⑤ 사용기

– 얘들이 적응을 잘해줘서 그 당일 날 바로 사용을 했어요. 스파를 하고, 타올로 3번정도 물기 제거해주고
장모치와와는 드라이 38도 20분정도 포메라니안은 60분정도 드라이를 해줍니다.
(타올링에 따라 드라이시간이 많이 차이나요. 저는 꼼꼼하게 타올링 하는 편은 아닙니다.)
일단 포메같은 경우도 40분이면 끝나긴 하지만 혹시라도 피부병이 걱정되어서
아로마 향도 나니 20분정도 더 두는 편입니다. 저는 2마리를 같이 목욕 시켜서
포메를 먼저 목욕 시켜서 드라이를 해주고, 장모치와와를 한 다음 같이 넣어서 드라이를
해줍니다. 포메는 장모치와와 스파할 때 10-20분 사이경에 빗질을 한번 해주고, 그 뒤로
20분 간격으로 2번 더 빗질을 해줍니다. 그렇게 해주면 일단 모량이 풍성해보입니다.
저희 포메는 알로페시아 증후군을 겪었던터라 모발이 풍성하지 않아서 되게 속상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정말 모량이 풍성해보이고 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게 드라이의 중요성이구나.. 싶더라구요. 바람을 정말 싫어하고 드라이기 소음이
너무 커서 항상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모습이 마음이 아파 다 말리지도 못했는데
이게 또 하나의 피부병이라는 문제로 다가와서 붐펫 드라이룸을 구입하게 된 큰 이유도
있거든요. 그리고 바람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은 정말 붐펫 드라이룸 추천드려요.
잘 적응하지만 바람이 싫어서 계속 나오려고 문을 계속 긁어요.
하지만 5분정도 지나면 엎드려서 잘 잔답니다. 적응을 못하거나 바람이 싫어서 문을 밀면
타 제품의 경우는 손잡이 락이 없는 제품도 있던데, 붐펫의 경우는 손잡이가 잠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얘들이 정말 바람이나 겁이 많아서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면 필수예요.
이게 제가 붐펫을 구입하게 된 이유 두번째입니다.

⑥ 장점

– 집진기능, 아로마, 적외선케어 등 여러가지의 기능이 있어요. 다 견주와 반려견들을 위한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특히 집진기능과 아로마는 저한테도 정말.. 제가 아로마 향을
맡아서 안정이 되는 기분..ㅋㅋㅋ 향이 너무 좋았어요! 크게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건
견주들의 개인시간과 목욕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반려견들은 써보면 확실히
모량이 많은 견종들은 풍성함과 모의 힘이 달라지는게 확실히 보여요!
제가 드라이 기능에 대해서만 말을 해서 케어(산책후)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저는 산책후
30분 정도 얘들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꿉꿉한 냄새가 안나요! 아로마 향이 납니다. 정말
좋아요. 산책 후 이상하게 꼬릿한 향이 얘들한테 나던게 없어졌어요! 케어 기능 역시 최고!
그리고 저는 붐펫 드라이룸을 쓰기전 드라이자켓을 썻었는데요. 저가형 제품이 아닌
그래도 조금 입소문 탄 가격대가 조금 있는 제품을 썻지만 아이들의 스트레스 특히 예민한
반려견들은 드라이룸 사용을 권장드려요. 반려견만을 위한게 아닌 견주인 저희에게도
정말 편하고 후회없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0.03.05

포매라니안 1살 아이와 살고있어요
위생미용만 하는아이라서 목욕후 매일전쟁이였다가 붐펫드라이룸을 알게되었네요.

저는 제일고민하며 구입한게 가격이 싸진않으니 오래쓸수있는 튼튼한제품인지를 고려했구요
매일 산책을하니 산책후 간단히 케어가 가능한지에 중점을두고 골랐습니다.

배송) 공홈에서 구입하면 설치까지해준다고들었는데 기다린시간이없어서 바로배송받는쿠팡이용했는데
여자혼자 충분히 설치가능했구요
그냥박스만뜯음 되지만요ㅎ 바퀴가부착되있어서 이리저리 옮기기쉬웠어요

사용후기)
목욕시킨후에 타올로 먼저 닦아주었고 드라이기능으로 40분코스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불안해하는 모습이라 간식으로 달래주었어요
5분정도지나니 누워서 간식을 뇸뇸ㅎㅎ
40분지나 잠깐 빗질을살짝해주고 다시 15분정도 더 드라이코스했어요.
하단에서도 바람이나와서 발쪽도 다 말랐구요
중간중간 근적외선.음이온 으로 살균.향균.탈취까지된다니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집진기능으로 드라이룸천장 필터에 털이 다모여서 테이프로 털어내니 깨끗해지더라구요.
평소였다면 얼굴에 모두 달라붙어있었을텐데요ㅠㅠ

끝으로 별도구매상품인 아로마펫케어 기능은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해보고 추가후기남겨볼께요
구입도중 궁굼한내용 붐펫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 2020.02.12

생각보다 훨씬 빠르네요!! 완전 뽀송뽀송 대만족 후기

오래전부터 붐펫드라이룸 고민하다가 가격때문에 참고 있었는데 로켓배송 가격에 바로 뽐뿌받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가격이 젤 괜찮은거 같아요 !

남편은 뭐하러 사냐고 투털거리더니 지금은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 ㅎㅎ
다른 브랜드들은 대부분 플라스틱인데 붐펫은 유리랑 스틸이라 진짜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나중에 고장나도 남편이 자기 용돈을 써서라도 계속 써야겠다고 ㅎㅎㅎ

간단하게 사용후기 남길게요!

V 사이즈
우선 저희 아이들은 2kg대 요키 2마리입니다. 내부 사이즈가 둘이 같이 들어가도 낙낙해요! 전체 사이즈도 너무 크거나 길이가 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네요! 바퀴 4개도 완전 튼튼해서 이동도 편합니다.

V 배송받았을 때부터 저희 아이는 냄새 맡고 바로 들어갔어요. 저희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보니, 크게 겁먹지 않고 바로 적응해줘서 당일에 바로 드라이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앞에 안아서 같이 앉아서 쳐다보면 드라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줬어요

V 사실 드라이룸 구입하면서도 완벽하게 안마를까봐 드라이기까지 준비해뒀었는데; 저희 아이 다리 쪽 코트가 꽤 긴 편인데도 중간에 빗질 한 두번 해주고 다시 넣으니 완벽하게 뽀송뽀송하게 마르더라구요!! 충격

V드라이 시간과 순서!
드라이모드(풍량최대/38도) 10분 후 빗질 1번
다시 드라이모드 10분 후 빗질 2번째 후 5분이면 완벽하게 끝!!

V에어샤워 & 케어
둘째는 목욕할때가 안되서 에어샤워+케어만 10분!
**케어모드가 에어샤워인데 날씨가 추우니 드라이모드로 따뜻하게 케어+따뜻샤워!!
ㄴ 겨울철에는 굳이 케어모드로 시원한 바람 틀어줄 필요가 없어서 드라이버튼만 쓰면 될듯

마지막으로..
붐펫을 가장 선택하게 된 이유가 오래쓰고 싶은 소재의 안정성도 있었지만..
예전에 카페에서 붐펫으로 말리고나면 애들 목욕 후 털에서 냄새나는것과 떡지는 시기가 좀 더 늦게 온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사실 저희애들은 활동적이라 그런지 목욕 후 2-3일이면 바로 냄새가….

그래서 2일에 한번씩 아로마넣고 드라이모드로 따뜻한 케어샤워 시켜줄려구요 !
지금 이 후기 쓰고 있는 동안에도 아직 안에가 따뜻한지.. 두마리 다 안에서 누워있네요..^^;;

펫드라이룸 고민하셨던 분들 고민하지 말고 빨리 구입해보세용 ^^ 추천합니다!~

원래 구매평 같은거 안남기는데 처음이네요 ㅎ 넘 감사해여 ㅎ

쿠팡최저가 : 810,500

NO.4

붐펫 드라이룸, K100,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8.04

울 강아지 첨 사용했는데 시간 조절은 한시간부터네요,한 30분정도 하고 열어보니 뽀송 뽀송 잘 말려있었어요~드라이기로만 말릴땐 귀뒤나 발바닥등은 항상 잘 안말려져서 그냥 두었는데 만족합니다 울 냥이들도 잘 사용하면 좋겠어요 가격은 쎄지만 좋습니다 다만 물건 보낼때 하자가 없는지 잘 보고 보냈으면 좋겠네요 물건도 큰데 교환하느라 다시 포장하고,,번거로왔습니다

* 2020.08.10

물건입니다~ 가격면이 처음엔 부담이 되었는데
뒤를 보고 구매후 첫사용을 해보았더니 이거 살만하네요~^^
처음엔 아지들이 무서워 했지만 앞에 같이 앉아 간식주며 달래니 조금씩 적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이 열려있어도 작동이 되거니와 풍량조절 온도조절 등 편리합니다 이동도 편하구요
잘 쓰겠습니다 이런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 2020.09.19

다견가정이라 씻기는게 보통일아닌데 고가제품이라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이것보다 큰사이즈는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작은아이라도 사용하려구요 7kg보테 넉넉하구요 프불 12kg 약간 구겨넣었어요 그래도 누워있을수 있네요 다양하게 케어하려고 비슷한시기에 중고로 구매한 ㅇ베크 제품도 사용하고있는데 붐펫이 비싼값합니다 밑에서도 바람이 나와서 잘마르고 분리청소가 된다는점,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점,바람의세기조정등 여러가지로 차이가 많이나요 ㅇ베크제품은 조립식이라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다가 부셔버릴번했습니다(실제로 조금 부셔짐) 20분 일반코스 엉덩이부분 발쪽 안말라요 붐펫은 30분하고 종료하는데도 밑부분까지 다마릅니다 저희아가는 아토피가 있어서 너무 따듯한바람으로 사용안하는데 온도조절도 되서 넘좋아요 크기는 넉넉해도 바람이 도어로 다 세어나오는게 일반적이라는 ㅇ베크 제품보다는 붐펫이 만족도가 높아요~~ 고민하시는분들께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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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두잇 드라이하우스, DH-1000, 웜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2.30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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