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필립스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 컴팩트, HD9200/90,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11.28

퍽퍽한 100%통밀빵을 만들어보고싶은데 전자렌지로 하면 맨날 촉촉한 술빵 질감만 나길래 고민을 하다 에어프라이어를 샀습니다 좀 더 저렴한 제품을 사려다가 필립스께 마침 세일하길래 돈 좀 더 주더라도 브랜드가 나을거같아 주문했어요!
2.3L라서 주문하고 난 뒤에 저희가족이 좀 많이 먹는편이여서 좀 더 큰걸 시켜야하나 고민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몸통(?)이 좀 큰편이네요!
(그리고 배송된 쿠팡 박스도 에프 박스 2배정도로 엄청 컸어요)
물론 실제 조리되는 바스켓부분은 제 손바닥 쫙 펼친 정도로 큰 편은 아닌데(손가락이 짧은 편이에요) 몸집 자체는 꽤나 크네요 5L랑 고민했는데 5L 시켰으면 등짝맞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실제 조리공간은 큰 편이 아니라 자취생분들이나 2~3인용 가족정도까지 적당할거같아요

그리고 받자마자 제가 아침부터 잔뜩 기대하며 발효시켜놓은 반죽을 돌려봤는데 완죤 만족스럽게 잘 작동하네요 진짜 빵맛이 나서 넘 감동받았어요ㅠㅠ제 첫 제빵이였는데 맛있게 잘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얏호!!

가동되는 소리는 제가 다른 에프를 써보지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렇게 크진않은거 같고 집에서 고기나 생선굽고 돌리는 환풍팬? 무튼 그정도 소음이에요 드라이기소리보다 많이 작고 그렇게 거슬리진않았어요(2명이 자고있을때 작동했는데 2명 다 깨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하면.. 타이머 표시가 세밀하게 적혀있지않아서 불편해여 (시간표시가 0….10분….20분 이렇게 돼어있고 온도도 80도…….120도…….160도 이런식으로 돼있는데다 터치가 아니라 타이머를 돌리는 식이라 좀 애매해요.. 예를들면 150도로 18분를 돌린다 할때 타이머 위치를 어디 해야할지 좀 헷갈립니다..화살표가 숫자랑 딱붙어있으면 괜찮을거같은데 약간 떨어져 있다보니 맞추면서 좀 긴가민가….정확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치명적인 단점일거같아요ㅠ 저는 들여다보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대충했어요)

또 동작중에 꺼야되겠다 싶으면 타이머를 억지로 돌리지마시고(저도 억지로 돌려봤는데 안돌려졌어요ㅠ) 걍 열면 저절로 꺼집니다!!그 상태로 온도를 다 내려버리시고 내버려두시면 나중에 시간 다되고 띵!!이러면서 꺼져용

그리고 에프 박스 겉에 비닐로 한겹 더 포장돼서 새제품인지 아닌지 의심안해도 돼서 넘나 좋았습니다!

무튼 저는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빵 이것저것 구워보다가 좀 더 숙련되면 용량 큰 걸로 사이즈 업 하고싶어요! 만족만족대만족

* 2021.01.19

디자인: ⭐️⭐️⭐️⭐️⭐️
소음: ⭐️⭐️⭐️⭐️
용량: ⭐️⭐️⭐️⭐️⭐️

첫 에어프라이어인데 다들 용량 너무 작은 건 후회한다고 해서 1인 가구지만 적당히 큼직한 걸로 구입했습니다
지름 19cm 원형 종이호일 넣으면 딱 맞아요
홈런볼 한봉지 넉넉하게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소음은 일반 가정 부엌 렌지후드 돌아가는 소리보다 작아요!
아무 소리도 안들려요는 물론 아니지만 돌아가고 있어도 크게 거슬린다고 느낄 정도의 커다란 소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집들에서 보던 에프보다 고급져보여서 부엌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도 미관을 해치지 않습니다 어떤 에프들은 보면 무슨 커다란 항아리 얹어둔 것 같아 보이는데 얘는 각져서 그런지 나름 예뻐요 ㅎㅎ

덧. 처음 사용할 때는 냄새나니까 공회전 꼭 필요하다는 글 많이 봤는데 얘는 공회전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요즘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홈런볼은 꼭 구워먹어보세요!! 초코가 사르르 녹아서 신세계입니다

* 2020.12.19

광파오븐을 쓰고 있어서 그동안 에어프라이어는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요즘 시중에 에어프라이어 전용 식품도 많이 나와서 단순한 기능의 작은 용량 제품이면 좋겠다 생각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써보니 광파오븐보다 시간도 짧고 좋네요.
첫 요리로 이마트 냉동 연어 스테이크를 사서 구워봤는데 스스로 요리왕이 된 기분입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버튼이 많지 않은 기본형, 수동식이라 오히려 더 편해요. 다만 처음에 취소를 몰라서 헤맸는데 그냥 바스켓 잡아 빼니까 작동을 멈추더라고요.
앞으로 아이 간식도, 올겨울 군고구마도 편하게 잘 해 먹을 수 있겠어요.
추천합니다.

쿠팡최저가 : 87,000

NO.2

필립스 에센셜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HD9270 / 90,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1.25

ㅡ 새 가전에 관심많아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초기 제품을 고가에 구입해서 사용할 땐 호기심에서였지 사실 그닥 쓰임이 많지 않았어서 몇 번 쓰다가 조카에게 줘버렸죠!
ㅡ 불과 몇 년사이 에어프라이어의 선풍이 일어나도 아는 맛이야! 하며 외면하다가 조카가 이모가 준 에어프라이어 덕에 끼니때마다 너무 편하다고 만날 때마다 고마워하길래..그 정도로? 하다 코로나19로 거의 외식을 안 하고 집밥에 의존하다보니 결국 에어프라이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구입결정!
ㅡ 오븐겸용, 도어형, 올스테인레스재질…등등 에어프라이어 찾아 몇날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에어프라이어제조의 원조사인 필립스제품으로 결정! 많은 분들이 에어프라이어는 결국 필립스라 하더라구요^^ 이전에 잠깐 썼을 때 느낌도 좋았었구요!
ㅡ 검색해보니 쇼핑사이트마다 몇 만원 정도씩 차이가 있었지만 성질 급한 제겐 몇 만원 더 주더라도 담날에 금방 받을 수 있는 쿠팡에서 구입!
ㅡ 서론이 길어졌지만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ㅡ 깨끗하고 완벽한 상태로 배송됐구요 이전 다이알 설정보다 디지털 터치방식이라 훨씬 편히 조작이 가능해졌네요
ㅡ 180도 15분 공회전시켜봤는데 거실 냉난방기소리에 묻힐 만큼 너무 조용조용해서 감동받았어요!
ㅡ 공회전시켜봐도 냄새 전혀 없구요
ㅡ 지난 번 썼던 모델보다 훨씬 단단하고 바스켓분리도 전면 플라스틱미니 판으로 보호되어 안정적이고 내부 바스켓 4.5리터는 정말 큼직해서 식구 많아도 걱정없겠어요
ㅡ 일단 분리되고 코팅이 잘 돼있어서 세척이 쉽고 금방 물기마르고 조리 후 윗부분 열선부위도 물수건으로 그때그때 닦아주면 쉽게 새것처럼 관리할 수 있어요
ㅡ 당장 냉동떡갈비 구워봤고 돈육 양념재놓은 것도 냄새 거의 없이 잘 구워내주네요
ㅡ 바닥에 사각 종이호일 깔아주니 따로 청소할 것도 없이 말끔하네요! 냄새가 밸 염려때문에 바스켓을 완전히 식힌 후 꽂아두기만 하면 돼요!
정말 괜찮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ㅡ 단독 전기 콘센트에 꽂아야한다는 후기들도 있던데 저희집 냉난방기와 함께 물려도 전혀 다운되지 않고 잘 돌아갔어요
ㅡ 단, 온도, 시간 오작동이나 취소시 전원버튼만 눌러 해결되면 좋으련만 그건 안 되네요ㅠㅠ 시간을 1분으로 다운시켜 전원버튼을 눌러 60초 카운트다운해야 하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암튼 요리조리 사용해보면서 익혀보고 또 후기 쓸게요!
ㅡ 첫 작동 개시는 식빵 두쪽으로 해봤어요. 통밀식빵 두쪽이 나란히 자리잡혔는데 약간 끝부분이 겹쳐지는 정도의 크기네요! 아주 약간 겹쳐요 작은 사이즈 식빵이라면 두쪽이 나란히 누울? 수 있는 크기의 내쪽 바스켓용량 짐작이 가시나요? 180도 5분 설정해서 돌리고 열어보니 완전 노릇노릇 다시 뒤집어 3분 돌리니 완전 바삭한 토스트로 구어져요! 크림치즈 듬뿍 발라 에어프라이어 환영식을 혼자서 했네요! 대만족!
ㅡ 냉동생지도 구워지고 다 되니 굳이 오븐형겸용이 아니어도 이걸로 저의 구입목적은 100% 이상 달성된 셈입니다

******** 실제 사용 소감 *******
ㅡ 이번 버전이 이전 것보다 훨씬 진보한 거네요
ㅡ 에어프라이어 조리용 냉동식품들이 거의 식용유가 함유된 것들이라 오일붓으로 굳이 발라주지 않아도 기기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그냥 우리가 상상하는 그 튀김요리 맞아요! 그맛으로 따끈하게 튀겨지네요^^
ㅡ 조리 중 소음이 정말 적고 용량이 넓어서 두 식구 우리 가족은 바닥에 다 깔았다간 바로 과식일 정도로 넉넉하고!
ㅡ 주방가전을 사면 몇 번 쓰지 않고 후회할 놈, 두고두고 잘 했다 자기 머리를 쓰다듬을 놈, 중고에 내놓을 놈…여러 놈들이 있지만 이 아인 두고두고 머리를 쓰다듬게 되는 아이예요! 정말 잘 샀고 맘에 쏙 들어요!

* 2021.02.08

nice design ilike it.

* 2021.02.09

쿠팡최저가 : 298,600

NO.3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643/95

사용자 Review

* 2018.09.01

상품평 처음 남겨봅니다.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1년을 고민끝에 구매했는데,
어제 통삼겹구이 해먹었습니다.
주위에 사용해보신분들이 종이호일 깔고 요리하면 연기도 안나고 냄새도 덜하다고해서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종이호일 깔고 통양파 먼저깔고 새우를 올린다음, 그위에 삼겹살올리고..
저희 가족은 육식은 별로인데도, 짱짱 맛있었습니다.
역쉬 테팔입니다.
내일은 고등어구이 고고~♡♡

* 2020.06.29

다이어트하는 아들이 타회사제품 에어플라이어를 하나샀다가 3일만에 고장이나서 아들을 위해 시켜줬더니 고구마 닭가슴살 넘 맛있게 구워진다고 넘넘 좋다고 하더군요 ㅋ
잘쓰겠습니다^^

* 2020.02.27

디자인은 무난하고요 가격대는 괜찮은 것 같은데, 더블레이어와 머핀 컵은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박스에 모델에 따라서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쿠팡최저가 : 163,000

NO.4

필립스 터보 에어프라이어, HD9625/45

사용자 Review

* 2018.07.01

이것저것 간편하게 구워먹기 참 좋습니다. 며칠째 매일매일 에어프라이어로 저녁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 맛: 두꺼운 삼겹살, 닭다리구이, 연어 스테이크, 버섯 야채구이 등등 해 먹어 봤는데요, 외식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ㅋㅋ
고기, 생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서 육즙이 살아있고 풍미(전기구이의 불맛 아닌 불맛 ㅋ)도 만족스러워요. 야채구이도 고깃집에서 석쇠에 굽듯 특유의 불맛(연기 맛?)도 느껴집니다.

• 시간: 용량이 작아서인지 대체로 10분 이내면 완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ㅋㅋ 타이머 돌려놓고 밥상 차리기 시작해서 얼마 안 지나 메인요리 완성!! 바로바로 꺼내먹을 수 있어요. 완전 간편합니다.

•냄새(환기): 최대 전력은 약 1300w 정도라는군요. 5분이면 삼겹살 표면이 지글지글 튀겨집니다. 예열도 필요없고 열원이 가까워서 (특히 윗면이)바짝 구워집니다.
삼겹살은 금세 기름이 타기 시작해서 5분 이내에 뒷쪽 연기배출구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집 전체 환기가 필수입니다;;(고깃집 수준의 연기와 냄새)
반면, 닭이나 연어, 야채구이의 경우는 타는 연기가 난 적이 없고 따라서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요리가 익어가는 냄새 정도? 즉, 자체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 같은 재료가 아니면 가스레인지 조리시에 비해 연기 환기 걱정은 없었습니다.

• 세척: 바스켓의 손잡이가 분리되기 때문에 설거지가 쉽습니다. 사진도 첨부했지만, 그물망, 스텐벽면(그물망을 걸치면 내부 바스켓), 기름받이(외부 바스켓/전체 서랍) 모두 쉽게 분리 및 결합 가능합니다. 요리 후 열기가 식기까지 기다렸다가 휴지 등으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설거지 하면 간단히 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프라이어 본체의 안쪽에 기름이 튀는 경우가 있는데, (열선과 그 윗쪽 팬 부분은 기름이 거의 안 튀어 있는데) 천정 가장자리 벽면 쪽으로 좀 묻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겹살 굽고는 기름튐이 심해서 한번 닦아줬습니다. (겁 나면 안 닦으셔도 될 것 같긴 합니다 ㅋ) 역시 열이 완전히 식은 후 마른천이나 두툼한 키친타올(잘 찢기지 않는 재질)로 틈새벽면을 훑어내듯 살짝 닦아주었습니다. (원래 청소하는 곳이 아닌지, 닦아내기 힘들게 되어있음)

• 안전성: 처음엔 저가 모델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느 댓글에서 “한 달 사용 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본체 플라스틱이 녹아서 흐물거리듯 모양이 일그러진 모습이었어요;;; 그 뒤로는 제품 개발 경험이 좀 되는, 안전성이 보장되는 브랜드 제품들로만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일단 전기용품 안전성 검사 받았다고 제품 설명페이지에도 나와 있고, 필립스에서 2년간 A/S 해준다는 보증서 있습니다.
본체는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열 닿는 곳이 최대 두겹씩 철판이 있어서(철판 사이가 서로 닿아있지 않음)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바스켓의 열 받아내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모두 스텐이고, 바스켓(서랍) 아래의 본체 바닥도 철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몇 가지 요리를 연속해서 30분 이상 가열하는 경우 약하게 본체 플라스틱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한데 아주 희미해서 긴가민가 할 정도긴 합니다. 그래도 조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연속조리의 경우도 30분 이내가 좋을 것 같습니다.

* 2019.08.31

디쟌색상은맘에들어요
공회전세척시심한냄새는안나구요
가격대비괜찮기를바랍니다
써본후솔직한기능후기다시올릴게요~

♡사용솔직후기…♡
저렴이타회사에비해색상디쟌이뻐요
소재나마감이견고하고고급스러워요
요리도잘되고3~4인가족딱적당한크기에요
스마트오븐,전자렌지,빌트인스마트오븐,자이ㆍ,통돌ㆍ,발뮤ㆍ토스터기,인덕션…등등
좋다는건한번씩다쓰고있는데…몇번쓰다가보관만하는경우가생기더라구요ㅡㅡ
단연코에프가최고네요!

한달넘게고르다가구입한거구…필립스가적당한거같아요
사실스마트오븐들도…에프요리는다가능한데…
간편하고뒷처리쉬워서손이많이가네요ㅎ
아가키우시는분들…일분일초도아쉬울때많잖아요ㅜ

저처럼요리초보나디쟌고르시는분은…갈등말고구입하세요~
친구네는저렴이에프사서편하게쓰다가낡으면다시사는게낫다고했지만…
가족의건강한밥상을위해서저는필립스정도의품질가격이딱적당했어요
외식한두번안했다…생각하고산거네요ㅋ
글고…종이호일깔고하니까조금느린듯하긴해도…
뒷처리넘쉽고깨끗해서좋아요
아기과자나 뻥과자들도 살짝 돌려 먹으니 더 바삭하고 고소하더라구요~ㅎ

팁…바람나가는부분을환기가능한부엌팬트리쪽으로놓고쓰세요~

* 2019.03.23

저가부터 고가. 작은것부터 큰용량까지 두루두루 살펴보고 담았다 삭제하길 여러번..
호불호도 만만찮고 복불복이기도하고.. 찾다가 기왕사는거 제대로 좋은거 사자는 마음에..
(참고로 저희집 전기그릴팬은 테팔꺼. 족히 18년은 된거네요~아직도 멀쩡히 잘써요~) 그냥 확 질렀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새제품 냄새도 없고 (냄새없애려면 공회전 시키라해서 하기는 했네요) 가동 잘되는지 보려고 오늘 하루만 세번 돌렸네요. 만두. 고구마. 통삼겹.

아주 맘에들게 잘 되고요. 이렇게 쉬울줄 알았으면 진작 살걸 그랬어요.

이제품도 단점은 있는데요. 시간맞춰놓고 돌리다가 팬을 확인하려 빼면 멈추고 해야되는데 계속 돌아가요. 애초부터 시간을 확인할때 까지로 맞춰야돼요.
그건 쓰면서 습관들이기 나름이니까 다른 많은 장점들로 커버가 되겠죠. 오늘부터 애정품목이네요~~

추가~~
내부 튀김기를 세척할때 손잡이때문에 물세척할때 좀 불편하다 했는데요…
이거 분리가 되네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돼. 혼자 전전긍긍…
빨간색 PULL이라 쓰인것을 살짝 당기면서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면 쉽게 분리되네요. 저 혼자만 늦게 안건가요^^

쿠팡최저가 : 176,000

NO.5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20/22

사용자 Review

* 2019.05.27

정말 최악이네요.ㅠ지금 사용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연기가 정말 말도 할수없게 많이 나네요
브랜드라고 믿고 구매를 했건만 오히려 비매품보다 더
못한거같네요.삼겹살.막창 이런거 아예 할수가 없네요
고작 너겟이나 튀길려고 이가격에 구매를 한건지
정말 어이가없네요.서비스센타에서는 당연한 현상이니
안심하고 요리를 하랍니다.더 기가 차네요
정말 후회하고.지금은 방치하고 있네요

* 2018.10.19

여름에는 환기를 하기가 쉬웠지만 겨울철이 되니 튀김요리 할 때마다 기름냄새로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아기도 잘 먹고 남편은 튀김요리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비쌌지만 좋은제품 구입한건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가전 같습니다.

* 2018.07.13

저번주 주말에 부모님 선물해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으시다고 여러 음식재료도 조리가 가능해서
매일 저녁 쓰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잘 받고 제품도 만족합니다~^^
특히 양념 고기를 조리하면 냄새에 연기까지 심해서 힘든데
타지않고 적절하게 익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강추해요~^^

쿠팡최저가 :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