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소다스트림 제네시스 V2 탄산수 제조기 메가팩 SIMGE1100I

사용자 Review

* 2021.01.22

탄산수 매일 2,3병씩 마시는편인데 재활용이 너무 나와서
신랑이 은근 귀찮아하던차에
쿠팡에서 세일하길래 냉큼 질렀어요
(99,000원에 실린더 2, 보틀2 이라 많이 저렴한듯)
오늘 처음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탄산조절이 안되네요ㅠ
늘 먹던 탄산수보다 탄산이 약한느낌ㅠ
2초씩해서 6,7번 더 누른거같은데 아직은 잘 감이 안오네요
애들이 신기한지 서로 누르겠다고 난리여서
엄청 많이 누르긴했는데 기존에 먹던 탄산수에 익숙해서인지
애들이 탄산이 잘 안느껴진다고 더 엄청 눌러대더라는ㅠ
옆에서 엄마는 웁니다ㅠ (오늘 다쓸양 막누른다는게 함정)
암튼 애들이 먹던것보다 별로야!! 하고ㅋㅋㅋ
(기존에 빅♡♡아 탄산수 사다먹었음)

생각보다는 ..잘 모르겠지만..
재활용 안나와서 좋고
먹고플때 바로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긴해요
코드선도 없어서 아무데나 놔도 된다는것이 젤 큰 장점임!!
공간도 덜 차지하고 예쁘고ㅎㅎ
저렴하게 샀으니까 잘활용해 봐야겠어요~

#더 사용해보니
5번정도 누르니까 탄산 딱좋아요~
계속먹다보니 이맛에 또 익숙해져서 다른거 안넣고
그냥 냉수에 탄산만 넣어먹고 있는데 굿굿!! ㅎㅎ
오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담날 꺼내먹었는데도
탄산이 쉽게 사라지지않는것 같고
담날까지는 탄산 추가안하고 그냥 먹고있어요
이 가격에 잘산듯합니다~
저는 매일 3번씩 2리터 이상은 꼭먹고 있음ㅎㅎ
만족하면서 먹고있습니다ㅎ

* 2019.11.17

카페 알바하며 쭉 사용하던 제품이라 너무너무 좋아요.
탄산수 값이 월 10만원대에 다다라서 들였어요.
고민중이신분들께 도움이 될까싶어 느껴온 장단점을 적어보아요.

우선 비용적인 면에서 좋아요. 전기세, 배송비, 소매비용 등등 모두 절약되요. 정품 실린더를 카페에서는 2만원에 계약해서 사용했고 개인에게는 2만원 중반대에 교환 받을 수 있어요. 만원대의 가격에 호환되는 타사 실린더도 판매되고있구요.
무겁게 탄산수를 사러다닐필요도, 배송을 기다리지않고도 그때그때 만들어먹을수도 있어요.
정말 탄산이 잘 빠지지않아요. 버즈음 4번 울리도록 강하게 마시는 제 기준에서 2일~3일은 지속되어서 만들어두고 편하게 번갈아가며 마실 수 있어요.
탄산수에 액상을 혼합하면 그만큼 탄산이 약해지고 금방 빠져버렸는데 이 제품은 강도를 강하게 만들면 시럽을 혼합해도 밍밍하지않고 맛이 혼합되지않아 너무 좋아요. 가스 자체가 탄산수 특유의 떫고 밍글맹글한 맛이 없이 깔끔해요.
차, 커피, 음료는 섭취량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다고해요. 생수를 아예 안마셔도 탄산수는 마시기에 수분보충을 톡톡히 하고있어요.
치아가 불편한 저학년 동생, 비위가 약한 어머니덕분에 저희집은 고기 핏물제거 할 때 뜨물에 섞어 자주 사용하고있어요.

조금 불편했던점이라면…
실상 1L보틀로 만들 수 있는 MAX표시가 840ml에요. 정말 금방 마시는 저는 실린더 하나를 2주 채 되지않아 동내버렸어요. 제가 매일매일 빨리, 많이 사용한거에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단단히 붙어있지만 병을 돌려서 장착/제거하는 방식이라서 할때마다 조금씩 움직이는건 안비밀^^ 하지만 끼워넣는 방식보다 저는 단단히 돌려 고정하는게 안전한 것 같아요. 저가 제품을 사용하다 병이 날아간 적 있거든요.
몇번의 연습이 필요한건 사실이에요. 버즈음 1~2번은 크림탄산, 3~4번은 콜라보다 강력한 탄산이 느껴져요. 주입량을 버즈음으로만 추측해야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린더의 탄산가스 잔량도 알 수 없는데 나오는 힘이 약해질때쯤 다 소진이 되어가는거에요. 2개가 포함된 세트라 잘 번갈아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계속 사용 해 온터라 소소한 부분이 불편해도 되려 장점이 끝이없는 제품이에요. 믿음이 가는 대중적인 브랜드에 실린더, 보틀 호환이 잘 되어있어서 오래오래 아끼며 사용하다 다른 모델로 교체하더라도 이 회사 제품을 계속 이용 할 생각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19.11.10

평소에 탄산음료 엄청좋아해서 자주먹는데 다이어트하느라 몇달동안 안마셨더니 ㅜㅜ자꾸 마시고 싶었어요
탄산수는 괜찮겠다 싶어서 찾아보던중에 탄산수 제조기가 있네요ㅎㅎ
신기하기도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100년전통의 어쩌구저쩌구 인공탄산과 비교불가 ㅋ어쩌구 암튼 좋아보여서 선택해봤어요
가격이 조금있는편인데 내용을 읽어보니 한개의 실린더로 60L정도 제조할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거 같았어요
60L실린더 2개 들어있으니 한동안은 ㅋㅋ계속 마실수 있을거같네요
배송도 안전하게 왔구요
실린더 때문에 박스 무게가 무거웠어요!
보틀도 두개나 있고 세척해서 설명서 보고 조립해 봤어요
조립은 간단해요ㅎㅎ실린더 끼우고 본체 끼우면 끝!
받기전에 궁금했었는데 코드가 없네요ㅎㅎ
선이 없으니 이동도 편리하고 어디서든 제조가 가능 해요
집에 손님들 왔을때 꺼내놓고 음료 만들어 마시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첨에 시행착오가 있었던게 본체에 보틀끼우고 탄산 주입 하는데 기포가 안생겨서 뭐지 했는데 보틀을 빼내고 나니까 치이익ㅋ하면서 탄산 소리고 들리고 기포들이 올라오더라구요
탄산 주입은 본체 위에 있는 버튼만 눌러주면 돼요
저는 2초 정도 꾹 눌러줬을때가 마셨을때 탄산 세기가 딱 좋았어요
시럽같은거나 과일청 같은거 사서 맛난 음료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제조도 간단하고 기계도 이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139,000

NO.2

딜라이트소다 탄산수제조기, 셰프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19.07.02

제가 쫌 탄산중독이라ㅎ
예전에 탄산기계가 있었더랬어요, 꽤 오래전에…
탄산기계 첨 나올때즈음이었던거 같은데,
나올때 신기해서 사가지고, 시럽이니 뭐니 타먹기도 번거롭고..생각보다 안해먹어지고..
당시엔 탄산가스비용도 좀 있었던거같은데..
여튼..몇년이나 묵혀두다가 그냥 폐기처분했었지요ㅎ

이제품이 확 끌린건 모든음료에 탄산주입 가능한 부분!
그리고 세척의 용이함 이었습니다ㅎ

애들도 탄산을 좋아하는데,
솔직히 먹이긴하면서도 찝찝하더라고요^^;;;
물타서 먹이고 그랬긴하지만,
집에서 제조하는거면 단맛의 조절이 용이할것같아서
냉큼 구매했네요.

받아놓고 이래저래 바빠 오늘첨 개봉했는데,
뒤쪽 탄산실린더를 꽉 끼우라는 부분을 이해못해서ㅋ
뻑뻑할때까지 끼웠는데 하라는대로 다했는데도
탄산주입이 안돼서 살짝쿵 짜증이..ㅋㅋ
아무리봐도 앞쪽문제보단 내가 실린더를 잘못끼웠나싶어
뒤쪽으로보니, 입구주둥이부분이 끝까지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넘 꽉끼우니 앞쪽에서 막 푸쉬쉬 가스새는 소리가..;;;;
에고 아까운 내 탄산가스..ㅋㅋㅋ

다시 끼워작동하니 넘잘나와서 흠칫흠칫 놀라며 했네요ㅋ

첫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였습니당ㅋ
하면서 느낀건 생각보단 좀 진하게 타야
탄산주입후에도 단맛이 느껴지겠더라구요.
그동안 콜라나 사이다에 시럽이 정말 얼마나 들어갔을지 실감나는 부분이었어요ㅎ
복숭아 아이스티를 평소처럼타고 먹어봤을땐
젤첫맛이 탄산에 가려서 시큼하게 느껴지더군요.
역한 시큼함은 아니고 상큼한 신맛이랄까요.
탄산의 시큼함, 상쾌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나중되니 맛이 느껴지던데, 익숙해지면 콜라가 넘 진하게 느껴지겠지요?ㅎㅎ

혼합음료라그런지 탄산 주입때도 거품이 좀 일긴했지만,
뚜껑열때 압권이던데요ㅋ
미세가스 배출을 하다가.. 무슨거품이 계속 입구쪽으로 올라오는것같아서 이럴땐 그냥 뚜껑열어 탄산을 빼려고 했는데… 무슨 구렁이 담넘는 모습이 이럴까요ㅋ
거품이 재빠르고 길게길게 흘러넘치더라고요ㅋㅋㅋ
한참을 그렇게 거품빼고 애들한테 줘봤더니
탄산맛이 느껴지니 거부감없이 잘먹어서 뿌듯했어요ㅋ
콜라보다 훨씬 덜달고, 왠지 그나마 건강한 느낌이 나서ㅋㅋㅋ

사진은 밤에 간식으로 내놓은 모습이구요,
전 탄산이 딱 콜라같이 그정도로 들어가서 좋았네요ㅎ
쓰다보면 조절되겠죠 미세하게 또는 더 강하게.ㅎ

다음엔 자몽도, 메론맛 아이스라떼에도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당ㅋㅋㅋ
시도해보고 추가후기사진도 넣어봐야겠어요ㅋ

예전에 느낀건데 보리차에 시중파는 사이다시럽넣으니
맥콜맛 나더라고요ㅎㅎ

——————추가써요ㅎ

요게 진짜ㅋ 타먹는맛이 있네요ㅎ
다음엔 뭘만들어먹을까 설레요ㅎ

오늘은 멜론맛 아이스라떼 분말을 타서 먹어봤어요ㅋ
진짜 신세계예요ㅋㅋㅋ
밀키스 멜론맛이랄까ㅋㅋㅋ
물론..음 더 진득하고 진해요ㅋ 진하게타서 그른가…ㅋ
오늘은 좀 진하게 탔고.. 물통의 가이드선보다 살짝 아래까지만 채웠어요.
아직까진 쎄게하는게 무서워서 약하게만 넣고있어요,
어제와같은 거품넘침을 막으려고
충분히 탄산가스를 다빼고 넣었어요.
그랬더니 미세탄산이 되어서ㅋ 그닥 쎄진않아도,
신기하게 그냥 타서먹을때랑 맛이 다른거예요ㅎ
탄산의 시큼한맛이 함께 느껴져서 그른가ㅎ
여튼 색다르고 넘 재밌네요ㅎ 애들반응도 궁금하구ㅋㅋㅋ
집에 칵테일하려고 시럽사다놓은게 많은데 다넣어먹어보려고요ㅋㅋ 넘나 신납니다ㅋㅋㅋ

——요번에는 수박쥬스요ㅋ
수박쥬스랑 포도쥬스랑 기획있길래 질러왔어요ㅋ
수박쥬스 탄산할땐 아예 맘먹고 탄산쎄게 넣었더니 사먹는 그맛나네요ㅎㅎ
할수록 요령이 늘어요ㅎ
탄산을 다빼지않으시면 뚜껑열때 잘 열리지도 않지만,
펑하고 소리날수있으니 조심요ㅎ충분히 잔여탄산 제거후 여셔요.

시럽들은 탄산 사이다며 콜라먹이는거보다
훨씬 건강한 이느낌은 뭘까요ㅎ
확실히 그전보단 단맛이 덜나요ㅎ
시럽은 그동안 얼마나 달았던걸까…ㅠ

쥬스만 있으면 탄산쥬스가 되니, 만드는맛도 나고 신나네요ㅎ
남는쥬스 탄산빠지면 그걸로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었어요,
버릴것도 없고 아직까진 매우 마음에드네요ㅎ

낼은 포도탄산쥬스 만들어 먹을까싶네용ㅋ

신랑이 보더니 소주에 넣으면 어떨까? 해서ㅋ
어쩌면 소주탄산만들수도?ㅋㅋㅋ
만들면 후기남기게쒀요ㅎ

——포도쥬스가 젤 머랄까 사먹던 탄산에 가깝긴하네요ㅎ
맛이 진해서 그런가ㅎ
사먹는 탄산이랑은 아무래도 질적으로 다르긴한데ㅎ
연달아 2번 해먹을만큼 대중적인?맛이고요ㅋㅋ
신랑이 탄산 잘안먹더니 요건 먹더라고요ㅎ
1번째때 거품을 천천히 뺀다고 가스도 느긋이 뺐더니
탄산이 좀 연해가지고,
2번째땐 아예 확 거품을 버튼눌러 빼는데
포도쥬스거품이 막 다튀고ㅋㅋㅋ 씽크대안에서 했어요ㅎ
일단 탄산주입구 다씻어내고ㅎ 세척이 쉬워서 강점ㅎ
제가 설명서 꼼꼼히 읽는타입이 아니라서 탄산 저렇게 빼는게 맞는건지ㅋㅋㅋ 다시 설명서 읽어야겠어요ㅎ
그렇게하고 컵에따라 첫잔마시니 쎈 탄산이 촘촘히 잘들어가 캔사이다마시는 느낌?ㅋ 여지껏중에서 젤 탄산이 맘에 들었던거 같아용ㅎㅎ

———–사과쥬스먹어보고 느낀건데,
시중파는 쥬스에 탄산먹음 그래도 사먹는 맛이랑 가까워요,
좀더 건강하긴하겠지요ㅎㅎ
대신 가루로 타는건 거품이 좀 많이 나는거같아요,
아이스티나 자몽아이스티같은거요ㅎ
요건 아마도 가루가 완벽히 녹지않는이상
탄산주입시 거품이 많이 나는거같네요
시중에 파는 쥬스류는 농도가 적당해서 그런지
거품이 그렇게 많이 생기진 않았어요ㅎ

* 2018.07.11

일단 이 탄산수제조기가 쿠런티 제품임에 대해 언급하고 싶어요.

쿠팡에서는 쿠런티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쿠팡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으면
차액만큼 보상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최저가로서 신뢰를 얻고싶다는 의지의 표명이죠.
같은 제품을 원 판매처인 (주)딜라이트소다<DELIGHT>에서도
동일한 가격인 118,000원에 판매하고 있을 정도이니,
(원 판매가는 138,000원이지만
근 6개월 동안 가끔씩 확인해보니 할인을 안 하는 때가 없었음)
일견 쿠런티 제도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쿠팡에서 118,000원으로 구매 시
본체, 탄산 실린더, 1 L 사이즈의 전용 물병에 더하여 
1. 포카리스웨트 분말과
2. 500 mL 사이즈의 전용 물병, 
총 2종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딜라이트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가격 118,000원으로 구매 시
본체, 탄산 실린더, 1 L 사이즈의 전용 물병에 더하여 
1. 포카리스웨트 분말과
2. 500 mL 사이즈의 전용 물병만이 아니라
3. 레몬 시트러스 10개까지 하여 
총 3종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거든요.

즉, 같은 가격이지만
쿠팡이라는 중간상인을 거치는만큼
소비자가 수령하는 상품의 총량은 감소하는 것이죠.

쿠런티 제도에서는 가격만을 논함으로써
세트 구성의 상대적인 부실함에 대하여는
눈 가리고 아웅 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 측에서도 필수적이지 않은데다
애초에 사은품인 구성품에 대하여 신경을 소모하고 싶진 않으니,
적당히 넘어가게 되는 것이고요.
('레몬 시트러스 10개'를 무슨 일이 있어도
수령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하가 본격적인 상품 리뷰입니다.

탄산 실린더를 장착하지 않는 이상,
본체는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탄산 실린더가 상당히 무거우니,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더불어 탄산 실린더 박스에도 '당부의 말씀'이 많은데,
중요한 내용은 실린더 박스 버리지 말고
다음 실린더 교체 시에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물이 아닌 혼합액체에도 사용가능☆이란 것 같아요.
원액을 진하게 만들어서 탄산수를 타먹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원래 음료의 맛도 탄산도 약해지잖아요.
근데 딜라이트소다 셰프를 쓰면,
1. 물이 아닌 음료에다가 직접
2. 내가 원하는 강도의 탄산을 주입할 수 있어요!
재밌어서 몇 가지 음료수에 시험해봤어요.
탄산을 주입하는 물은 
0.5°C 내지 5.5°C 정도의 냉수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저는 냉장해둔 히비스커스, 아메리카노, 자몽주스가 있어서
활용해봤어요 (사진 참조).

배송 만족, 상품 대만족, 쿠런티 제도는 약간 실망이네요.

* 2020.08.05

없을 때는 갖고 싶고, 있으니 ….인 것은 둘째치고

가스통 재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신품을 샀으면 최소한 눈 가리고 아웅하듯이
도장이라도 해줘야하는 것 아닙니까?
대놓고 이러면 구매자가 살아있는 부처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겠어요?
구매 전 가스 소진 시 리필하는 방법과 퀄리티도 영
아닌 것 감안하고 샀는데 새 제품이 이러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잘 작동하니 망정이지 에휴

쿠팡최저가 : 118,000

NO.3

소다스트림 리소스 탄산수 제조기 RE-SOURCE 스마일팩 + 1리터 오리지널 화이트 전용병, Re-SOURCE(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3.14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네요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188,740

NO.4

소다보노 휴대용 탄산수제조기

쿠팡최저가 : 49,800

NO.5

샤오미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WATERBOX 소다수 메이커, 탄산실린더 1개

쿠팡최저가 : 4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