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제니퍼룸 컴팩트 오븐 토스터 화이트, JR-OT12WB

사용자 Review

* 2018.03.01

토스터기 알아보던 중 일반 토스터기를 살지 오븐토스터기를 살지 고민하다가 이 제품이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상품평이 반반이길래 괜찮을까 걱정이 됐었는데 토스터 중심으로 해먹으려고 구매한 저에게는 안성맞춤이네요.

처음 사용하기 전 최고 온도에서 15분간 공회전 시켰는데 앞선 상품평에서 좋은 정보 제공해 주신대로 트레이를 빼고 돌리니까 연기가 하나도 안나고 잘 돌아갔어요.

작동 기능이 타이머와 열온도 조절 두가지라 사용하기 쉬워요. 아쉬운 점은 다른 오븐토스터에는 그림이나 설명서에 간단한 음식 조리시 열온도와 조리시간이 나와있던데 요 제품은 설명서에도 그림으로도 안내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에요ㅠㅠ

일반 마트에서 파는 빵이랑 제과점에서 파는 빵이 밀도가 달라서 조리하는데 온도와 시간이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제과점 빵을 할때는 온도 180에 4분정도 돌리니까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게 되네요.

앙증맞은 디자인과 사이즈, 할인까지 받아서 4만원 초반 가격에 구입해서 아주아주 좋은데 아쉬운 점이 몇 개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생각보다 가벼운 건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살짝 뜨는 부분이 있어요. 열 손실이 되거나 하는 문제까지 이어지진 않겠지만 만졌을때 떠있는게 느껴지고 외관으로도 잘 보여요. (사진 첨부 참고)
그리고 생각보다 스크래치가 많네요ㅠㅠ

좋은점 만큼 아쉬운점도 있지만 그래도 필요해서 산 제품이기에 잘 쓰겠습니다ㅎㅎ

* 2018.06.06

잘 쓰고있어요. 토스터가 없어서 토스터겸 산건데 고구마도 해먹어보고 주로 식빵 데워서 먹긴했지만 간편해서 좋아요. 안에도 다 보여서 편하구요. 조작이 간편해서 뭐든 간단히 해먹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사용법이 간단해서 더 좋아요.
중간에 아무때나 문 열 수도 있어서 보다가 빼야겠다 싶으면 그냥 문 열고 조심히 꺼내면 되구요.
타이머는 중간에 못 끄지만 온도는 조절 가능해서 꺼내기 좀 그럴땐 온도를 0으로 내리기도 해요.(타이머는 계속 째깍째깍 돌아가는데 온도를 0으로 내리면 램프에 불이 안 들어와서 끄는거랑 마찬가지에요)

★★추가

1년 넘게 쓰고 있어요.
처음엔 식빵만 좀 구워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훨씬 더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감자, 고구마도 구워 먹고 피자 남은 거 데워 먹을 때도 전자렌지보다 오븐으로 데워 먹으니 훨씬 맛있더라구요.

핫도그를 항상 크리스피 핫도그로 사 먹는데 전자렌지 1분 + 오븐 1분 해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진짜 맛있어요!!

식빵에 버터 발라서 구울 때도 후라이팬에 해 먹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맛있어요!!

아이들과 쿠키 반죽으로 쿠키도 처음으로 구워먹어 봤네요~ㅎ

저희집에선 콘치즈, 피자빵, 고구마/감자, 토스트, 냉동 포테이토(쿠팡에서 구매한 스마일 포테이토-여기다 해 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크리스피 핫도그(전자렌지 1분 돌린 후 겉 바삭하게 먹을때), 피자 데우기, 붕어빵 데우기 등등 전자렌지보다 더 많이 쓰는 것도 같아요ㅎ

여러모로 간단하고 편하게 쓰기 좋은 상품이라 추천합니다!!

* 2020.01.28

많이 고민하다 산 제품
이십년 쓰던 토스트기가 너무 지저분해서
바꾸려던참에 이런 오븐 토스트기는 어떨까하고
상품평 무지 읽고 산 제품

이미 디자인에 맘을 뺏긴터라 사실은 별다섯
상품평만 눈에 들어왔지만요 ㅎㅎ
타이머가 중간에 정지안한다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이런 기계적인 타이머는
저는 그냥 막 돌려서 꺼요

빵 토스트는 바삭하게 잘되고요
고구마는 통으로 안하고 껍질벗겨서
이센티 두께로 철망에 올려 구웠고요
철쟁반하니까 오래걸리길래 그냥 올렸어요

밑으로 떨어진건 꼭 식은후에 올리고요
몸체도 뜨겁다는걸 몇번 데이면서 알게되고
우리딸 다이어트 닭가슴살 구워주니
닭백숙 먹는것같다며 좋아하네요

자주 닦아주어야 하고 사용후 꼭 냄새
빼야하니 뚜껑 열어놓고 깨끗한 행주로
몇번훔쳐야해요 나중에 닦으려면 굳을수
있어요 음식을 하는곳이라 세제를 쓰면 절대
안되니까 꼭 자주 닦아야 할듯~~~~^^

그리고 오래되면 입구 사이사이가
어떤분 상품평처럼 갈색으로 변할거 같아요
엄청 뜨거워서 흰색이 변하긴 할것같네요
그때쯤이면 정말 수고했다 말해줄래요 ^^

쿠팡최저가 : 47,610

NO.2

제니퍼룸 멀티 전기그릴, JR-MG1910WH

사용자 Review

* 2021.03.21

근데 살짝 스크레치있는건어쩔수없나봐요
그래도 잘안보이는 열판 쪽에 있어서 쓸만해요
손잡이쪽은 마감이 살짝 덜된 느낌

흔들림은 크게 신경안써져요
흔들거린다 이런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힘써서 일부러 흔드는거라
먹는동안 흔들림같은거로 신경하나도 안쓰였습니다

딱 금액값 하는거같아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디자인이 50퍼먹고 나머지는 기능 인듯요

몇번더사용한후기

없어도 잘 살수있지만 있으면 편리하고 좋아요
사길 잘한거같아요 다른팬도 더 만들어서 추가구매할수있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오늘 고기 구워먹어봤는데
가장자리는 고기가 안익는다는분들
그건 솔직히 일반 동그란버너를 써도 불이 가까운 중간이 더쎄지
가생이는 약한게 당연한거에요

전 오히려 가생이가 약해서ㅈ고기 안태우고 적당히 따뜻함 유지+중간은 고기굽기
해서 잘 구워먹었네요

구매후 사용하시고나서 치우시거나 이동원하실때 전기화구?가운데부분말고 테두리도 뜨거우니 사용하시고 맨 바닥 부분 잡거나 식은다음에 잡으세요

그리고 열식힌후에 그릴팬이던 전골팬이던 물에 닿아야 한대요
뜨거울때 물닿으면 세라믹은 안댄다네요 참고하세욥

* 2021.02.27

식탁에서 조리를 하면서 먹을 기구를 보던차에

1. 일단 이쁘네요. 흰색 대리석 무늬로 세라믹 코팅이 되어있어서 참 이쁩니다

2. 켜지않고 대기하고 있을때 소리가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보다는 약간 작게 웅웅 소리가 들려요

3. 작은팬만 써봤는데 가운데 부분이 화력이 세고 사이드는 그곳에 비해 낮네요

4. 뚜껑은 유리여서 안이 보여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끝부분 마감이 잘 되어있어서 본체와 거의 맞아 좋구요. 그런데 뚜껑 안쪽 마감은 나사가 그대로 보이고 노출되어있어 설겆이 할때 신경쓰이고 나중에 녹이 슬까 싶어요.

5. 큰 팬은 양이 제법 커요. 4인 전골은 너끈하겠어요. 저는 주로 혼자 쓰고 고기를 구어먹는 용도로 많이 써서 삼겹살 같이 기름 튀는 고기는 아마 이 큰 팬을 쓸것같네요.

6. 그릴팬은 볶으면서 먹기 아주 좋네요 .

7 저는 기름기 있는 건 커피가루 넣고 닦아낸후 세제를 쓰는 데 아주 매끈하게 잘 닦여요.

8. 불조절이 쉽고 아래부분에 불이 들어와 이쁘기도 해요

9. 그릴팬과 큰팬의 두께가 다르고 그릴팬은 뚜껑이 없어도 되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뚜껑은 큰팬에 딱 맞네요.

* 2021.03.28

조리하기 편하고, 조작 쉽고, 눌어 붙지 않고, 연기나 냄새도 별로 안나요.
오자마자 삼겹살 굽고 라면도 끓여 먹었는데 좋아요!
진작 살걸..
추천합니다 ㅎㅎ

쿠팡최저가 : 116,100

NO.3

제니퍼룸 마카롱 미니밥솥 3인용, JC-E80810WH(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6.21

5달사용후기
이거 밥할때 귀찮다고 내솥채로 쌀씻고 밥하면 안돼요ㅜ
첨에는 시키는대로 다른그릇에 쌀씻고 부어서 밥했는데
귀찮아서 내솥에 바로했더니 내솥 코팅이 벗겨져요ㅜㅜ
그래서 as나 구매 알아보니 1년안되도 이건 소모품?이라서 공짜제공
안해준대서 1개 새로구매했어요
금액은 만원 LOL
이거 첨 살때 내솥에 씻지말라는 이유가 참 ㅋ
암튼 밥통값생각하면 4달 잘썼다하고 버려도 되지만
이 밥통이 1~2인 가구에 워낙 요긴해서리 구매해서
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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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사용후기
아직까지 아주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 밥통 1~2인가족 최적입니다
매일 한번씩 밥해주고 있는데 밥하는것도 안귀찮아요
제생각에는 밥통이 작고 가볍고 설겆이도 부담없어서
안귀찮나봐요
신랑은 압력밥솥보다는 못하지만 냉동밥보다는 낫답니다

그리고 지금 밥하는 양이 좀 달라요
쌀170g정도 하면 두끼나옵니다
200g하니 자꾸 먹다 남기길래 줄였더니 안남기네요
이건 집집마다 맞춰서 하믄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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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먹는밥 신랑먹는밥 달라요
더군다나 둘다 한끼당
저는 100g이상 이틀에 한번정도 먹고
신랑은 200g정도 먹고 하루 두끼 먹어요
첨엔 쿠쿠 쓰다가 고장나고 그냥 압력밥솥 으로 바꿔서 일주일에 한번씩만 밥하고
냉동보관 했는데 요즘 신랑이 밥이 굳는것같다고 그러기도 하고
저는 밥을 잘 안먹는데
제밥을 압력솥에 하려니 많이해야하고
그러던중 미니로 검색하니 요귀요미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안좋은 상품평도 있어서 1주를 고민하고
드뎌 구매했는데 밥 3번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첨에 1인분 120g을 하니 260g정도 나오길래
200g조금 넘게하니 하루 두끼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제밥도 하고ㅎㅎㅎ
한 32분걸리는것같아요
일반 압력밥솥과 쿠쿠보다도 오래걸리지만
현재까지는 넘나만족스럽네요
쭈욱 이랬음해요
혹시몰라 밥하고 수분 떨어지는 부분은 바로바로 닦을려구요
얼마나 작은지 커피메이커도 작은 ㄱ거고
전기포트는 ㅣ.7리터 짜리예요

* 2021.03.29

1인가구로 어느덧 13년째예요 ㅋㅋ

사람은 하난데
밥솥이 10인용이다보니
한번 해놓으면 쉬어서 버리는 일이 다반사라
구석에 치워두고 즉석밥 데워서 먹었었어요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왘ㅋㅋㅋㅋ진짜 작고 귀엽네요

오자마자 내솥 씻구
현미밥 딱 1인분 지었는데
넘 편하구 맛있었어요 ㅋㅋㅋ

뚝딱 해먹고 솥씻고 건조해놓으니까 진짜 편해요
밥도 30분이면 지어지구
조그만게 예약기능도 있네요

공간차지도 안해서 꺼내놓고 매끼마다 잘 쓸것같아요

* 2020.07.06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작고 앙증맞네요ㅋ 6인용밥솥이랑 비교샷도 올려요. 남편이랑 딸래미는 일반잡곡밥해주고 다욧하는 저만 곤약쌀밥 따로 해먹을려고 산건데 넘 맘에 들어요ㅋ 밥도 저희집 쌀이 좋아서 그런건지 밥솥이 성능이 좋은건지 생각보다 찰지고 맛있네요ㅋ 딸아이가 소꿉놀이를 해야겠다 할 정도로 너무 장난감처럼 생겼어요. 지름이 한뼘도 안되고 남자주먹 하나 넣으면 꽉 차겠네요ㅋ 쌀 한컵에 곤약쌀 200그램 한봉이랑 섞어서 밥하니 취사누르고 33분걸리네요. 10분 뜸까지 들이고 먹을려니 40분이상이 걸리는데 적은 양의 밥인데도 예상보다 오래걸려서 그 점이 아쉽지만 밥은 잘되니 문제없네요. 집에 밥솥이 쿠팡이 최저가라 저렴하게 잘사서 또한 맘에 들고 10프로 환급도 된다니 더욱 맘에 드네요. 집에 전기밥솥이 10인용,6인용 등 3개나 있음에도 1인가구밥솥도 구비해두니 참 좋습니다! 강추!

쿠팡최저가 : 43,020

NO.4

제니퍼룸 말하는 계란찜기 화이트, JR-E1155WH

사용자 Review

* 2020.07.07

배송이 몇 시간 만에!
받자마자 뜯어서 사용 중~
전원 버튼 누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김이 모락모락~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화이트라서 깔끔하고 내용물이 다 보여서 좋습니다.
달걀 구멍 뚫는 핀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억지로 누르지 마시고 핀을 고정한 후 컵을 위에서 톡~ 치세요!
그럼 깨질 염려 없이 구멍 잘 뚫립니다.
매번 집에서 달걀 삶을 때 더운 날씨에 집까지 더워져서
못해먹었었어요.
그리고 냄비가 망가지더라고요.ㅠㅠ
진작에 살 걸, 다른 제품보다 가격은 몇 배 차이 나지만
저렴이 제품은 사기 싫더라고요.
편리성에 비해 몇 만원이면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달걀이 잘 삶아졌으면 좋겠어요~
버튼 누르고 와서 후기 적고 있는데
'촉촉한 반숙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음성이 들리네요~
진짜 초스피드!!!
이 제품 강력추천합니다!

* 2021.03.28

잘 작동합니다
두번째 안내 나올 때 꺼놓으면 너무 퍽퍽하지 않은 적당한 반숙이 돼요
소리 안내 확실히 편하네요
차가운 계란 삶을 때 쓰는 바늘?같은 것도 있어서 좋아요
조리 끝나고 아래 가열판 닦을 때 파란 게 묻어나오는 거 빼곤 맘에 듭니다

* 2021.03.30

진작에 살걸 그랫어여 ㅠㅠ 식당인데,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하는것만 사다가,
음성으로도 알려줘서 너무좋아요

쿠팡최저가 : 47,900

NO.5

제니퍼룸 전기포트 몽키케틀 화이트, JR-K181WH

사용자 Review

* 2020.03.08

포트 일부가 찌그러졌다거나 엄청 뜨겁다거나 생각보다 작다는 평을 듣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니퍼룸 몽키케틀이 개인적인 취향에 제일 맞아서 샀는데, 막상 사고 보니 잘 선택한 것 같아요!

1. 전기 포트 상태
제가 받은 전기포트 상태는 흠 하나 없이 깨끗하게 왔어요. 화이트 말고 다른 색상도 귀여울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이네요. 귀염귀염

2. 사용성
혼자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컵라면이나 커피 등을 먹는데에는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믹스 커피는 5잔도 넉넉하게 끓이고 (물을 3분의 2정도 채우고 끓였을 때 3~5분 정도 걸리네요) 남아서 제니퍼룸 홈페이지에서 1+1으로 행사할 때 구매하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에요. 물을 끓이면 겉면은 원래 뜨겁잖아요? 스탠이다보니 조금 더 뜨거운 정도? 물을 끓이는 중에 전기포트에 손을 대는 사람은 없을테니, 전기포트 사용 주의사항만 꼭 챙기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있는 집은 정말정말 조심해야겠죠!!

3. 디자인
제니퍼룸 전기밥솥과 함께 사용 중인데, 혼자 사는 여성분들에게 딱 좋은 디자인과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 쓰다보니, 고민했던 다른 색상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

* 2021.03.30

엄청고민 했지만
생각보다 연마제도 안나오고 ㅎㅎ 깔끔 조아요!!

* 2021.03.08

입구가 좀 길어서 청소불편할까봐 걱정햇는데 청소 어렵지 않고여..연마제는 다른데는 깨끗한데 입구에는 나오네여..^^ 생각없이 물따르는데 좀 마니 나와서 처음에 살짝 놀랫어여~

쿠팡최저가 : 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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