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들어 인터넷 쇼핑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진짜~ㅎㅎ

매일 들어가서 이리저리 가격 비교하는 것도 재밌고~

가성비 좋은 제품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

괜히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생각난 좋은 정보가 있어서

후다닥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NO.1

 

백설 갈색설탕,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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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4.20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백설 갈색설탕 3KG을 구매 했습니다. 집에 기존에 있던 설탕이 떨어져서 와이프가 사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번거롭게 마트에 직접 나가서 사서 들고와야 했지만, 요즘은 e커머스의 발달로 이렇게 빠르게 집에서 배송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갈색설탕은 설탕 제조 공정에서 백설탕이 생산된 후,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열이 가해져 황갈색을 띠게 된 설탕 입니다.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고, 제조과정에서 가해진 열로 인해 원당의 향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며, 강한 단맛이나 감칠맛, 원료당의 향을 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설탕의 각 색깔별로 무슨 차이가 있는 건 지, 여기서 잠깐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장에서 설탕을 만들어 낼 때,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백색의 설탕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에 백색 설탕을 한 번 더 정제하면 열이 가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는데요. 그걸 바로 갈색설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또 당밀을 섞어 어두운색을 부여하면 흑설탕이 탄생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흑설탕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된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것은 다 똑같기 때문에, 설탕 색깔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합니다. 결국은 모두 다 똑같은 설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혹, 일부 사람들이 흰색 설탕은 몸에 안좋고, 갈색설탕이 몸에 좋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근거없는 얘기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결론은 설탕 색깔별로 별 차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설탕은 우리에게 친숙한 백설표 설탕인데요, 백설이라는 브랜드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CJ 제일제당 제품 입니다. 지금의 CJ는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설탕 제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거대한 CJ그룹이 된 것 입니다. 무려 68년이나 된 만큼 역사가 아주 긴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믿고 먹어도 되는 신뢰도 높은 백설 설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께서도 백설 설탕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이번 리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식품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0.12.27

▶ 구매이유 : 백설 갈색설탕이 좋다고 하여 예전부터
이용하기도 했고 황도를 만들어볼려고 구매했어요~

▶ 제품 : 백설 갈색설탕

▶ 금액 : 5250원 3kg

▶ 제조연월 : 2020.11.28 A 21:40 /
설탕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므로 제조일만 표시합니다.

▶ 원산지 : 당연 국내산~

▶ 배송 : 로켓프레쉬 새벽배송으로 새벽에 배송완료!!
프레쉬백 사용으로 안전하게 배송완료됐어요!!

▶ 황도 만드는법
1. 복숭아 껍질을 깨끗이 깍는다.
2. 시중에 파는 황도 크기처럼 먹기좋게 자른다!
3. 물과 설탕의 비율을 2:1정도로 하고 끓인다.
4. 설탕이 녹을 때 쯤 복숭아를 넣어준다.
5. 거품이 조금씩 올라오면 거품을 걷어내고
6.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5분!!이 지나면 끝!
7. 소독한 병에 넣어주면 진짜 끝~!!

▶ 백설 갈색설탕의 모든것!
1. 설탕 칼로리
2. 식품안전관리 인증
3. 설탕에도 영양이 있을까?
4. 청을 담가도 되나?
5. 맛있게 요리하는 양념 순서
6.설탕은 유통기한이 있나?

1. 설탕 100g당 400칼로리로 3kg이면 12000칼로리 어마어마한 칼로리죠… 이번에 황도를 담으면서 1kg 정도 쓴거 같은데 4000칼로리네요:::

2. 매번 쓰지만 몰랐던 사실 백설이 국내 최초 설탕 생산한 곳이래요~ 그것도 1953년도 부터!! 그리고 해썹(HACCP)인증까지 받은 제품입니다!

3. 포장지에 영양정보가 나와있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당류가 100%!! 100%인건 첨보는 듯해요!! 탄수화물 31% 칼슘 1% 영양이 있긴 하네요 ㅎㅎ

4. 여기 포장지에도 나오는데 매실청 담글시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니 안심~~ 갈색설탕으로 청을 담가도 되나 생각 하셨다면 안심하시고 담그세요~~

5. 맛있게 요리하는 양념 순서 이것도 포장지에 나와 있어요!
설탕 소금 간장 고추장(된장) 일반조미료

6. 설탕의 유통기한 있을까요? 제조연월일은 확인이 되는데 설탕의 유통기한은 따로 표시가 없어요~
[설탕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므로 제조일만 표기합니다.]
이렇게 표시 되어 있는 걸 보니 유통기한이 없는 거겠죠??

* 2017.07.25

★구매이유: 집에 설탕이 다 떨어져서 설탕을 샀어요.

★제품:
일단 설탕이니까 당연히 달아요. 그리고 음… 깨끗하고 .. 설탕 봉지가 터져서 올까봐 걱정했는데 뽁복이에 포장되어져와서 안터지고 안전하게 왔어요. 마트가서 설탕 살때도 가끔 집에 와서 보면 봉지가 터져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다행이에요. 설탕 공장에서 좀더 튼튼하게 만들지… 왜 자꾸 터지게 만들어가지고 ㅋㅋ 암튼 배송은 안전하게 잘왔어요.
설탕의 제조 일자는 2017년 06월 22이구요 제가 구매한 날은 2017년 7월 이니가 엄청 최근에 생산된것이ㅔ요>

★배송: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왔어요. 상자가 좀 찌그러져서 와서 혹시 설탕이 터졋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복뽁이로 포장을 해서 전혀 터지지않고 잘 배송왔어요.

★궁금증
Q.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점???
→설탕을 사면서 흰설탕 갈색설탕 흑설탕 … 도대체 차이가 뭘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사를 해봤어요 ㅋㅋ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
백설탕 즉 흰설탕은 설탕의 정제과정중 맨 처음 생산되는것이구요. 갈색설탕은 설탕 제조 공정에서 백설탕이 생산된 후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열이 가해져 황갈색을 띠게 된 설탕이에요. 마지막으로 흑설탕은 갈색설탕에 흑당과 시럽을 더 첨가해 더 진한 갈색의 설탕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보면 흰설탕이 몸은 안좋다/ 라는 말을 잘못된것을 알수있네요.

-용도
*흰설탕 : 깔끔한 단맛, 음식의 본연의 맛을 살리수 있어요. 광택이 있어 사탕이나 젤리, 과자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하고, 깔끔한 뒷맛으로 식품 및 음료수의 제조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고해요.

* 갈색설탕 :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고 강한 단맛이나 감칠맛, 원료당의 향을 내는데 좋아요. 매실액을 담글때 써도 좋타고 합니다.

* 흑설탕: 독특한 풍미가 있어 우리 고유의 음식에 잘 어울려요. 수정과 약식·양갱·과자·빵 등에 사용하면 더욱 풍미 있는 음식이 만들어 져요.

☆ 갈색설탕의 장점
•칼륨, 칼슘 등이 많이 들어있는 건강한 갈색 설탕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깨끗한 설탕
•원당의 독특한 맛과 풍미를 가진 백설 갈색 설탕
•각종 음식에 첨가하여 깔끔한 단맛을 더해주는 설탕


쿠팡최저가 : 5,650

 

NO.2

 

백설 하얀설탕,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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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4.24

아기 코끼리 덤보보다 더 팔랑팔랑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 설탕이 떨어졌지만 이렇게 큰 5키로 짜리 설탕을 구매하려는 계획은 없었어요.

계획이 틀어진 건 그때부터였어요.
어김없이 봄이면 시어머니가 담가주시는 명이나물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친한언니가 명이나물 주문해서 같이 담구자고…

말그대로 같이 담그자는 건지알고 알았다했는데 주문은 같이하고 각자 집에서 같이 담그는 거였어요…
설탕이 없어 동네마트에 장보러 같이 갔는데 백설 3kg
설탕을 보고있던 제곁에서 자기도 명이나물 장아찌하려고
설탕 시켰다며 "설탕 가격은 얼만가? 설탕은 쿠팡이 싸긴싸다. 내가 5kg를 육천얼마에 샀는데 여긴 3kg가 육천원이네. 싸게 잘샀네"란 말앞에 호구가 될 수 없었어요.

쿠팡에서 설탕을 검색해서 5kg를 샀어요.
로켓배송으로 온 설탕을 보고 남편이
"팔려고 큰거 산거야?"
너무 크다 싶지만 터진 곳이 있나 덩어리졌나 살펴봐요.
혹시라도 있다면 3kg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아요.
비 한방울 샐 곳없는 포장비닐에 고운 가루로 잘 왔네요.
설탕은 유통기간이 없어 제조일만 표시한다는 글귀에 설마?했는데 그것마저 완벽하네요.
4월15일에 받았는데 3월 31일 제조네요.

이제 5키로 설탕에 정을 붙이고 그렇게 장아찌 간장물을
담근 후 사용하던 용기에도 가득 부었어요.
이제 5킬로짜리 설탕은 마지막 사진만큼 밖에 남지 않았어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근다면 설탕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미처 입단속을 시키지 못한 아이를 통해 2kg를 담그시던 어머님은 올해는 그럼 1kg만 담그신다며…
그때부터였어요.
계획하지 않았지만 어머님의 명이나물 장아찌대신 5키로
설탕이 남겨진 건…..

* 2021.04.16

딸기잼을 하려고하는데 설탕이 집에 똑떨어졌드라구요
밤에 주문했더니 새벽에 벌써 배송이됐드라구요
설탕이 몸에안좋은 삼백식품중에 하나라지만
사먹는 식품중에 첨가물이든걸생각하면 스스로 만들수있다는건 나쁜것도 좋게 만들수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오늘은 딸기잼을 만드려구 큰용량을 주문했네요 친구가 시골에서 따온 딸기가 끝물이라 맛이덜할거라고해서 잼으로 도전했네요
안먹을수는 없는 설탕
알고먹으면 조금먹으려 노력할것이고 그게 더 좋은 시너지를 낼것같네요
가끔 달고나두 만들어먹어요
매실장아찌도 작년에 담가둔것을 꺼내보니역시 설탕의 효능은 대단해요
그대로네요
오년된 매실청두 어찌나감칠맛이나는지다들 어떤설탕이냐고 물어본답니다
♥후기
딸기잼이 식빵에 잼만 발라두 정말 맛있네요
참 그제는 샐러리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삼일인데 숙성이 되서 너무 맛있어요고기랑너무 잘어울려요
향은 이상하게 많이줄어요
설탕 간장 식초 물 1:1:1:1
찍어먹어보아 개인취향대로 가감하면 될듯요
그리고
맛간장두 만들었어요
간장1설탕1야채육수1
맛술1 달콤함이 느껴지는 맛간장은 요리를 스피드하게 해주네요
단짠의 최고봉!!

* 2021.02.24

설탕이 다 같은 맛이 아니더라고요.
이 하얀설탕은 단맛이 깔끔하면서 진해서 좋아요.

요즘 빵 만들고 식혜 만들었더니 하얀설탕을 많이 먹었네요.

친정엄마가 8남매의 맏며느리이셔서 식혜를 자주 하셨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식혜하는 걸 배우게 되었네요.

요즘 짧은 시간동안 하는 법도 있던데 저는 오래 삭히며 하는게 좋아서 시간은 좀 걸립니다.

맛있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드시라고 레시피 올립니다.

먼저 엿기름가루와 신화당, 하얀설탕 준비해주세요

♡♡ 식혜 만들기 ♡♡
1. 밥을 5컵(5인분) 합니다
2. 엿기름 가루를 250g 물에 불립니다(30분 정도)
물은 엿기름이 잠기고도 넉넉히
3. 불린 엿기름 가루를 주물주물하여 채로 걸러 다른 그릇에 놓는 걸 세 번정도 반복해 주세요.
4. 채로 거른 걸 다시 베보자기로 곱게 걸러줍니다 (처음부터 채에 베보자기를 놓고 해도 되는데 가루때문에 물이 잘 안내려 가요)
10분~15분 정도 놔둡니다
5. 엿기름물이 잘 가라앉았으면 밥이 보온으로 된 상태에서 엿기름 걸러놓은 물을 살살 따릅니다.
(가라앉은 앙금이 많이 들어가면 식혜가 검게되고 너무 안들어가면 하얗게 되어 덜 맛있게 보이니 어느정도는 들어가게 해 주세요)
6.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남기고 물을 채워주세요
7. 신화당 1티스푼을 넣어요
8. 밥과 엿기름 물이 잘 섞이게 주걱으로 살살 바닥부터 뒤적거립니다(3회정도)
9. 7~8시간정도 보온으로 둡니다
10. 밥알이 어느정도 떠 있으면 잘 삭혀진 겁니다(덜 삭히면 밥알이 꼬들거려요)
11. 곰솥에 옮기고 물 3L 추가해서 끓여줍니다. 팔팔 끓을때 하얀설탕 300g 넣어주고 거품을 걷어냅니다

하얀설탕을 넣어야 색이 검지않고 뽀얗게 나와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보통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때 끓이면 좋아요.

대충 눈대중으로 하다가 계량하며 했더니 어렵네요 ㅋ
참고로 전 옛날밥통으로 했어요. 10인용이고요

식혜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쓰담쓰담♡♡


쿠팡최저가 : 3,770

 

NO.3

 

푸드림 하얀설탕,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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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3.16

푸드림
Foodream
•총수량: 5kg
•가격: 6,150원
•설탕종류: 백설탕
•설탕대체제 유형: 일반설탕
•제조일자: 2020.12. 30

쿠팡에서 설탕 구입은 처음입니다.

그전엔 마트에서 설탕 구입을 했었고,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푸드림 하얀설탕이 가격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수량이 5kg인데, 너무 크고, 양도 많아서 한동안은 걱정 없이

설탕을 잘 사용할꺼 같습니다. 양념통에 담아 놓고, 나머지는

밀봉하여 서랍칸에 넣어 두었습니다.

마트에서는 백설탕 하얀설탕(3kg)의 가격은 4,680원이며,

푸드림(1kg)의 가격은 1,760원 입니다.

설탕의 맛도 깔끔하며, 좋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상품으로 푸드림 하얀설탕은

저렴하고, 착한 가격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푸드림 하얀설탕은 남극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대자연의

식물입니다. 가격 품질, 기업 신뢰도등을 고려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설탕하면 요리할때 꼭 필요한 상품입니다.

저는 설탕은 오이지나 장아찌, 피클을 담그는데 많이 사용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빵을 만들기도 하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 갑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 단것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단맛을 주는 주성분은 바로 설탕입니다.

설탕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설탕은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에너지 공급에

훌륭한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등산을 다니시는 분들이 초콜릿 같은 단 음식 하나 쯤은 챙겨

가는 것이 바로 에어지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이 분비 된다고 합니다.

아! 그래서, 우울할때 단것이 땡기는 것이 었습니다.

단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편안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

설탕은 따로 유통기한이 표기 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제조일자만 표기 되어 있는 편입니다. 유통기한이 따로 없는

이유는 박테리아가 생성 될수 없는 당도 100%의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탕의 보관법은 밀봉을 한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한다면, 설탕이

딱딱하게 굳을수도 있습니다.

설탕은 장기 보관이 가능 하다는 점은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요리에 빠지지 않는 조미료가 바로 설탕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설탕은 역시 백설탕이겠죠?

종류에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이렇게 기본적인 3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은 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하루

섭취량을 파악해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푸드림 하얀설탕의 제조일자는 2020.12.30일로 되어

있습니다.

재구매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1.01.27

제품명;푸드림 하얀설탕
중량;3kg
원재료명;원당100%
식품유형;설탕
종류;백설탕/가는 백설탕
구매가;3,990원
배송;로켓와우
제조년월일;2020년11월26일
(설탕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 이므로 제조일자만
표기 합니다)라고,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푸드림 하얀설탕은 세번째 구매 입니다.
가성비 면에서는 쵝오 인것 같습니다.
타사 제품중에는 1kg에 4천원대도 있는데,
3kg에 3,990원에 구매 했으니,갠츈한 구매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진다거나,요리에 활용 했을때
딱히 어떤 불편한 맛을 일도 느끼지 못했으니깐
쭉 구매 하고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
푸드림 하얀 설탕은 가성비가 좋아서
일반 식당 에서도 마이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3kg 구매해서 한동안 잘사용했고,
지인이 보내준 사과가 넘 마너서….
요번엔 배송받고 오늘 사과쨈 맹근다고,
첨 개봉 했습니다.
입자 곱고,반짝 빛나는 윤기 촉감 보드랍고
다 좋습니다.
덕분에 쫀득하니 사과쨈이 맛나게 완성 됐습니다.
3kg이라 요리할때,쨈 만들때,청 담글때…등등
한동안도 또 요긴하게 잘 사용 할것 같습니다.
요리 할때도 물엿이나,올리고당,조청등도
단맛을 내기는 하쥐만…경우에 따라서는
설탕이 제역활을 할때도 있기 때문에
설탕도 주방에 구비 해둬야 하는 필수품
인것 같습니다.
가성비 갠츈하여 다사용하고 또 구매 해야
겠습니다.
물론,더고급진(?)설탕들도 여러가쥐 있겠쥐만
저는 설탕의 역활을 충분히 잘해내는
푸드림하얀설탕 그대로 사용 하렵니다~~^^

다아시겠지만,
오늘 제가 맹근 사과쨈은요~~~
1.사과 껍질벗기고,씨앗 빼서 잘게 썰어준다.
(잘게썰어 담아논 사과에 중간중간 설탕을
섞어 주면,갈변을 막을수 있다.)
2.큰웤에 잘게썬 사과를 담고,뚜껑을 닫고
중약불에 25분 정도 끓인다.(중간중간
타지않게 저어준다.)
3.25분정도후에 약불로 하고 설탕을 사과양의반을
넣어주고 계속 저어 주어야 한다.(25분정도)
4.설탕을 넣고,25분동안 조리면서 처음 끓어 오를때
레몬즙을 3~4방울 넣어 준다.
5.25분 졸인후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
뿌려준다.(뜨거울때 소독해둔 유리병에 담고,식힌후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 한다.)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항상 행복하세요 ~!!!!!♡

* 2020.08.22

•푸드림 하얀설탕 3kg
•가격 : 4,360원
•도착 : 2020.08.22.
•원산지 : 대한민국
•생산자 : 대한제당(주)
•원재료 : 원당100%

한달도 안돼 1kg 모두 소진하고 이번엔 3kg 주문합니다.

도저히 1kg으로는 부족해서 안되겠더군요.
이러다 업소처럼 15kg 포대자루로 주문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ㅋ

상품평은 종전상품평에 워낙 자세히 올려뒀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혹시 도움되실까봐 아래에 붙임해두니까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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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상품평》

●구매이유

요즘 베이킹에 몰입하느라 설탕 소비가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1kg 한봉다리 사놓으면 1년도 넘게 먹었는데, 요즘은 한달이면 소진되고 없네요.

유기농 설탕 등 다양한 설탕이 많이 나오지만 베이킹엔 백설탕만 필요해서 가격만 좋으면 냉큼 주문하고 있습니다.

●구매후기

1.쿠팡서 공급되고 있는 흰색설탕 중 가격이 가장 좋더군요.

원당 100%를 사용한 설탕이라 비싼 타사제품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데 가격까지 좋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2.도착한 설탕 받자마자 육안으로 확인해보니 이물질도 안보이고 순백의 고운 가루가 곱고 깔끔해 보입니다.

3.사용하기 좋고 보관하기 좋게 소분해서 작은 양념통에 옮겨담았습니다.

4.설탕은 일반적인 조리과정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 넉넉하게 구비해두시면 번거롭게 재주문 안해서 좋지만…

오래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굳고 덩어리 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1kg 이상 구매하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5.설탕맛이야 단맛이니까 설명할 필요가 없을테고, 베이킹 완료 후 빵맛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낀 점을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설탕답게 충분히 단맛이 나고 무색무취라 잡내도 나지 않습니다.

6.제품명이 푸드림이라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한제당 제품이더군요.

제일제당의 백설설탕, 삼양사의 큐원설탕도 유명하지만 대한제당도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설탕업계의 레전드 기업이지요.

7.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고 가격 품질 기업신뢰도 등을 고려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8.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쿠팡최저가 : 5,960

 

NO.4

 

푸드림 갈색설탕, 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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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7.28

1kg 한봉지를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는데 품절이 되버리네요ㅠ

똑 떨어저서 어쩔수없이 2kg을 구입했
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1kg씩 포장되
어 있어 보관하기 좋습니다.

2~3인 가족인데 거의 2인에 가깝고 설
탕 쓰임새는 담가먹거나 하지 않는 이상
1kg정도는 10~12개월은 먹습니다.

주로 꽁치찌게나 묵은지 김치찌게등에
넣거나 생선조림할때 정도가 가장 많이
들어가니 평범한 집에 2인이면 저 1~2
kg이 1년정도 먹을겁니다.

쿠팡 비닐봉지에 2봉 넣어 배송왔구요
깨지거나 하는 물건이 아니니깐요.

설탕은
오래되거나 습기가 차서 굳는다 해도 깨
서 먹으면 되고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
다 몇년이상 되서 찝찝하면 물과 1대1비
율로 섞어서 가스렌지나 기름때 제거니
사용해도 되구요~

그래서
이 제품도 제조일자만 2020년 4월로 표
시되있는데 찬장에 잘보관하면 됩니다.
저는 유리병에 반 넣고 나머지는 고무줄
로 칭칭 동여매버립니다.

주의할점은
설탕 보관시 냄새가 강한 것들과 함께 보
관하면 냄새를 먹어버려서 음식에도 맛이
밸수 있습니다. 냄새가 배었다면 말려서
넣는수밖에 없습니다.

백설탕
보다 갈색설탕이 풍미가 더 좋습니다.
조금더 비싸긴 합니다만 요리에 넣어보
면 확실히 차이가 나구요.

주로
ㅂ제품을 먹었는데 이제품이 알갱이 크
기가 조금더 커보이는데 눈으로 확인하
기가 쉽지 않은 크기라서 맛도 그렇구요
절대 미각이 아니니~^^

가격은
대형 마트에서 1kg에 2000원 초중반
대 하니깐 이 제품은 1kg 2개에 3560원
이니 1000원 언저리가 싼겁니다.
자주 쓰는 음식재료가 아니다 보니 오랜
만에 넣을때만 확인하므로 똑 떨어지면
새벽배송으로 시킬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저녁6시정도 시키니 새벽 2시에 오네요
오늘은 묵은지찌게를 해먹어야 되겠습니
다.

* 2020.04.07

⭐️개인적인 리뷰⭐️
푸그림 설탕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설탕도 많이 사보고 했는데 저는 푸그림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일단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 설탕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저는 느끼는데 푸드림은 개인적으로 저는 알갱이가 조금 큰걸 선호하는데 다른 재품보가 조금 더 큰거같아요ㅎㅎㅎ
배송도 빠르고 항상 만족하면서 받고 있습니다

* 2021.05.02

딸기원액 설탕조금 꿀조금 넣고 통에 닮았다 3일동안 우유하고 딸기원액 넣고 믹서에 먹어맛있다
요리도 맛있네


쿠팡최저가 : 6,690

 

NO.5

 

화미 뉴슈가, 1kg, 1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4.11

뜬금없이 설렁탕집에 있는 국물많고 달짝지근한 깍두기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ㅋㅋㅋ
새콤달콤 아작아작 그런 깍두기요!

급 유트브에 검색을하니 필요한게 뉴슈가랑 소주!
로켓와우가 있으니 급하게 무와 뉴슈가를 주문합니다!

소주는 집에 먹던게 있으니 준비해주고
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무 두개에 소주 반컵을 부어주고 무를 절이고
오전에 설탕대신 뉴슈가와 액젓. 소금. 고추가루. 찬밥 갈아넣고 전 조미료를 사랑하니까 미원 1티스푼 넣고 계량도 내맘대로 ㅋㅋㅋ

유투브보며 제일 간단한걸로 무 절인물도 안버리고 그냥 액젓 조금더 넣고
야매깍두기 담아놓고 저녁에 맛을보니

엥?
뭐여? 니맛도 내맛도 아닌것이 ㅜㅜ
그래서 다시다를 반수저 넣어주고 소금도 조금더 넣고
뉴슈가도 한티스푼 더 넣어주고
대충 통에넣고 3일간 숙성!

성격이 급해서 중간중간 열어서 씹고 뜯고 맛보고ㅋㅋㅋ

생에 첫 깍두기!

오메!
맛있쪄용. 아작아작 넘 시원하고 설렁탕집에서 먹었던 바로 그맛이에요.
뉴슈가 나쁘다고 소문낸게 제일제당이라던데 살도 덜찌고
김치담으니 끈적이는것도 없고

짱이에요!
슈퍼에서 하나에 천원정도 하던데 개이득!

평생먹을듯요 ㅠㅠ ㅋㅋㅋ

* 2020.07.31

솔직한 후기입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옥수수 집에서 익혀 먹을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마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마트는 이거 하나에 7백원인데 쿠팡은 반가격입니다. 단점은 이렇게 많이 필요 없는데 .. 10개묶음으로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옥수수 삶을때 사카린하고 소금 넣어서 먹으면 단짠단짠 진짜 맛있습니다. ㅎ 옥수수 삶을때 없어서는 안 될 감미료입니다

누슈가 원료가 사카린인데. 사카린은 설폰일 아마이드계 인공 감미료입니다. 대표적인 화합물로 열량이 없으며 설탕보다 300-400배 단맛을 냅니다

사카린은 열적으로 안정하고 다른 식품 원료들과 반응하지 않아서 식품 첨가제로 쓰일 때 매우 안정적입니다. 사카린은 다른 감미료와 혼합하여 사용을 많이 하는데, 각각의 약점과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사카린은 아스파탐과 함께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아스파탐의 짧은 유통기한의 단점을 보완하여 음료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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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2020/07/30

배송일자; 2020/07/31 새벽

⚫️구매가격:3650₩

사카린의 생체 유해 논란은 20세기 초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요. 1977년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사카린이 쥐에게 방광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미국, 캐나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사카린의 사용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후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인체에 대해서는 무해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사카린을 발암 물질 목록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동의 하여 2001년 사카린을 완전히 유해물질 목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카린은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로다양하게 식품첨가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카린은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10개가 너무 많아서 어무이 반 나눠 드렸습니다 ㅎ

* 2020.01.20

재구매입니다

여러곳에 넣어 먹고있습니다

1. 사카린의 발견

사카린은 1879년 미국 존스홉킨스(Johns Hopkins)대학에서 석탄 부산물을 연구하던 렘센(Ramsen) 교수와 그의 연구 파트너였던 팔버그(Fahlberg)에 의해 발견됐다. 팔버그는 손끝에서 단맛이 나자, 실험실에서 만든 화합물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팔버그와 지도교수 렘센은 논문 2편을 함께 발표했지만, 팔버그는 혼자만 특허를 내어 큰돈을 벌었다. 렘센은 "그놈은 불한당이다. 이름만 들어도 욕지기가 난다"며 교류를 끊어버렸다고 한다. 
  

2. 식품첨가물 사카린의 대중화

사카린은 설탕보다 약 300배 높은 감미도를 가지고 값도 저렴하여, 급속히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세계대전을 두 차례 겪으면서 물자가 부족했던 그 당시 상황에서, 사카린의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6.25전쟁 이후 어려웠던 시기에 사카린은 서민 가정의 생필품이 되었다. 빵이나 식혜를 만들 때나 옥수수를 찔 때, 어머니들은 어김없이 사카린을 사용하였다.

3. 사카린에 대한 오해의 시작

하지만 1977년 캐나다 국립 보건연구소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방광암을 일으킨 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사카린은 발암성 유해 물질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캐나다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였고, 미국과 유럽도 사용을 자제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 쥐에 투입한 사카린의 양을 사람 기준으로 환산하면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 위원회(JECFA)가 제시하는 일일 허용 섭취량(ADI)의 500배가 넘는 엄청난 양으로, 비현실적이고 부당한 실험이었다.
사카린 유해 논란 이후, 논란의 발상지인 캐나다를 포함하여 미국·영국·독일·스위스·스웨덴·일본 등지에서 많은 학자들이 그 유해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실험에 사용된 사카린의 양이 비록 과다하였다 하더라도, 발암성 여부에 대한 사실 규명은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30여 년에 걸쳐 수많은 학자들이 사카린의 생리적·대사적 특성과 발암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연구 결과 사카린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되었다. 캐나다 국립 보건연구소의 실험에서는 쥐의 오줌에 포함된 특정 물질 때문에 방광암이 발생했지만, 인간은 쥐와 오줌 조성이 달라 방광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왔다.

4. 사카린에 대한 오해가 풀리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사카린은 100여 년이 넘도록 안전하게 널리 사용되어 온 감미료다. 식품첨가물 중에서 사카린처럼 광범위하게 연구 주제로 다루어진 사례는 없을 것이다. 미국의 식품의약품실험연구소(Food and drug research laboratories) 소장을 지냈던 독성학자인 Bernard Oser 박사는 "인공 식품첨가물 중 사카린처럼 그렇게 많은 실험실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을 대상으로, 심지어 대를 이어서까지 실험을 거친 경우는 없다. 그럼에도 사카린은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사카린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를 채택하여, 1993년 일일 허용 섭취량을 종전보다 2배 늘렸다. UN 산하 기구인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는 이를 토대로 식품첨가물의 일반적인 사용 기준(GSFA)에서 식품군에 대한 사카린의 사용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999년 국제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사카린을 발암 물질 항목에서 제외시켰으며, 2000년 미국 독성학 프로그램(NTP)도 같은 조치를 취하였다. 같은 해 미국 FDA는 즉시 발암성 가능 문구를 담은 라벨링 의무 조항을 철폐하였다. 2010년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사카린을 인체와 환경 유해 물질 항목에서 삭제함으로써, 그나마 남아 있었던 시빗거리마저 없애 버렸다. 아이러니한 것은 1998년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카린을 발암 물질 분류에서 제외시킨 후, 지난 2015년 3월 미 화학학회는 사카린이 발암이 아니라 오히려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는 점이다. 미 플로리다 의대 로버트 매케너 교수 외 6인의 연구 결과였다. 과학은 이렇게 언제든 반증 가능하다. 과학의 성과에 대해 너무 확신을 갖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언제 또 어떤 다른 과학자가 나와 전혀 다른 결과를 주장할지 모른다. 이게 바로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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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1,400

슈카 잘 보이시죠?? 와 진짜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조금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저만 좋을 순 없으니까

근처 사는 친구 것도 하나 구매했어요

친구가 좋아할 모습이 벌써 눈에 보여서 기분 좋네요~호호

 

실제 판매후 상품평도 아주아주 좋더군요. 물론 저도 대만족입니다.

할인도 팍팍 들어가주니까 구매 안할 이유 무엇인가요~!!!

다들 알뜰살뜰 똑똑하게 좋은 제품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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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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