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

아직도 밀키트,집들이 모르시는거 아니죠??

요번에 제가 애용하는 아이를 리뷰해보려구용~ 홍홍

다들 호갱 생활 하시는거 아니죠?

여러분들의 호갱생활 접을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바로 여기에요 여기 !!

 

NO.1

 

곰곰 감바스 알 아히요, 492g,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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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6.20

맛있는 곰곰 감바스 알하이요

▪️중량 :: 492g

▪️가격 :: 8,720원
(*2021.05.21. 12,570원보다 3,850원 저렴하게 구매)
가격 변동폭이 있는 편이니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유통기한
-2021.06.18 주문
-2021.06.19 새벽 도착/수령
-2021.06.21까지(*약 3일 여유)

▪️구성
새우(10미) / 마늘, 브로콜리, 베트남 고추 / 버섯
바게트 / 감자 수제비
올리브유 / 허브맛 솔트 시즈닝 / 파마산 가루
(*별도 구매한 '파스타면')

▪️후기
상해서 못 쓸 것 같은 재료없이 전부 신선했어요.

파스타면 추가하니 2명이서 먹기 충분했어요.
밀키트 하나만으로는 2명이서 먹기 부족할 거에요.

저는 감바스 구성에
'허브맛 솔트 시즈닝'이 있는 곰곰 제품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감바스 구성에
'파스타면'을 추가하면 확실한 2인분이 되고,
그럼 정말 밀키트 하나만으로 완벽해질 것 같아요.

▪️조리과정
-바게트는 얇게 썰어서 전자렌지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요.
-올리브유, 소금 약간 넣고 끓인 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8분가량 삶아요.
그리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요. 파스타 삶는 동안 재료 세척하고 잘라요.
-새우, 브로콜리, 마늘, 버섯을 세척해 키친타올 위에 올려두어 물기를 제거해요.
-마늘과 버섯, 브로콜리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버섯이랑 마늘은 3등분으로 저몄고 브로콜리는 줄기 부분응 4등분해 잘랐어요.
-냄비(코팅된 게 아니라 그냥 냄비라 바닥이나 벽이 달라붙어 탈 수 있어서)
올리브유를 넣고 새우 넣고 그 위에 허브맛 솔트 시즈닝 2/3을 뿌려요.
그리고 마늘, 버섯, 브로콜리, 베트남 고추를 넣고 센불에 2분간 끓여요.
-수제비를 넣고 중불에 2분간 더 끓여요.
-오목한 접시 가장자리에 자른 바게트를 놓고 가운데 감바스를 담아요.
파스타 만들기 위해 올리브유랑 건더기 약간 남겨둬요.
-냄비에 삶아서 채에 받쳐둔 파스타와 남겨둔 허브맛 솔트 시즈닝(1/3)을 넣고
불없이 저어 풀어줘요. 완전히 풀리면 약불에 살짝 끓여요.
(*면수는 깜빡하고 다 부어버려서 없어요ㅠ)
-감바스와 파스타에 파마산 가루를 뿌려준 뒤 먹으면 돼요.

* 2021.05.22

▪️유통기한
-수령일 :: 2021.05.21 새벽
-유통기한 :: 2021.05.22(*약 이틀 여유)

▪️가격 :: 12,570원
(2021.05.20 기준)

▪️중량 :: 492g

▪️2인분

▪️재료
새우(10미) / 바게트빵 / 버섯 / 감자수제비 /
베트남고추, 마늘, 브로콜리(2) / 올리브유 / 파마산 치즈 /
허브맛 솔트 시즈닝

▪️조리과정
(*저는 설거지 거리가 많아지는게 싫어서 수제비 끓인 냄비 하나만 썼어요*)
(*때문에 바게트빵은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웠어요*)

-끓는 물에 감자수제비를 6분간 끓이는 동안
-버섯, 브로콜리, 마늘, 고추, 새우를 세척해 키친타올 위에 올려 물기 제거해요.
-익힌 수제비를 건져내고 냄비에 새우, 마늘, 브로콜리, 버섯, 고추, 올리브유를
넣고 2분간 중불에서 끓여요.
-감자수제비, 허브맛 솔트 시즈닝을 넣은 뒤 2분간 더 끓여요.
-오목한 그릇에 옮겨 담고 파마산 가루를 뿌린뒤 바게트와 함께 먹어요.

▪️후기
솔직히 2인분 아니에요. 평소 식사량 많지 않은 타입인데 혼자 다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배는 불렀지만. 둘이서 나눠먹기엔 양이 부족할 거에요.
혼자 먹어야 새우나 바게트의 부족함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조리 과정 중에
허브맛 솔트 시즈닝을 처음부터 새우 위에 뿌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나중에 뿌리니 감자수제비 위에만 시즈닝이 묻어서
수제비는 시즈닝 맛이 나는데 상대적으로 새우는 시즈닝이 덜 된 상태였거든요.

매운걸 좋아하지만 잘 먹는 건 아니라서
베트남 고추를 반만 넣었는데 생각보다 매운맛이 덜해서
다 넣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서 바게트랑 새우 위에 베트남 고추를 올려 먹기도 했어요.

양 대비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 2021.06.27

오호 이거 좋으네요~~?!

솔직히 더큰감바스만 시켜먹다가 처음 시켜보았는데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새우도 큼직하고 괜찮았어요~~

더큰 감바스와 비교해서 달랐던 부분은 로즈마리와 치즈가루

인데요~~~

더큰 감바스:치즈가 얇고 길이가 손톱 크기의 치즈이고

로즈마리같은 허브종류가 있어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요~~~

곰곰감바스는 :파마산 치즈가루이고 로즈마리는 없어서

향이 막 강하지는 않아요~~~

근데!!!!!

마늘이 통마늘이라 꼭지떼고 편썰기를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기존에 먹던게 편썰기가 되어있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그래도 맛나게 잘 먹어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사진첨부설명 *********
1.완성된 모습 파마산 가루를 많이 뿌려주었어요~

2.빵 올리기전 튼실한 새우가 보여요~^^

3.마늘과 채소를 넣고 볶아주는중이예요~~
(아이가 같이먹을거라 고추는 거의 안넣었어요^^)

4.통마늘:/;;칼질 못하는저는 어려웠어요ㅜㅜ

5.빵은굽고 뇨끼는 삶는중이예요~^^

6.중새우 10마리가 들어있어요~

7.8 구성품 사진 입니다~~~^^


쿠팡최저가 : 12,570

 

NO.2

 

앙트레 쿠킹박스 찹스테이크 2인분, 55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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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6.19

# 구매이유ㅡ재활중인 엄마가 코로나 백신을 맞으셔야 하는데 그전에 맛난음식 해드리려구 구매 해 봤습니다~

워낙 시골이라 주변에 배달 되는곳두 없구 모시구 나가기두 힘들어 하셔서 작년부턴 대부분 식당가서 포장해서 드렸는데 이번엔 첨으로 쿠팡 프레시로 구매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엄마집으로~~

6/13 일욜구매
6/14 월욜 새벽도착

6/11 제조
6/15 유통기한

생각보다 간편하구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야채두 싱싱 하네여~

워낙 요리에 흥미가 없어 유트브로 몇번을 봤는지..
간단한 밀키트 요리도 저에겐 좀 버겁더라구여~

구성품 사진도 반듯하게 안찍구 대충 찍은거 보셨죠?
요리해야지~유트브 봐야지~사진 찍어야지~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여~

엄마집 가서 냉장고에 하루동안 넣어 놓았는데 고기가 꽝꽝 얼음~

얼어 있는 소고기 부채살은 키친타올에 돌돌 말아 핏물을 뺏는데 피를 보니 무섭네여~

몇분 안걸린다는 앙트레 쿠킹박스 찹스테이크~
전 글쎄…파스타랑 같이 하다가 한시간 넘게 걸린것 같아여~

고기를 녹여서 구워야 했는데 달궈진 후라이펜에 구움 녹을줄 알았는데 고기가 안떨어지구 타는것 같아 당황했다는..

저희 가족은 맵거나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앙트레 소스는 달달 무난해서 초딩입맛인 저희가족 취향이네여~

근데 고기가 힘줄이 있어서 넘 질기더라구여~
껌 씹는줄~(별하나 마이너스)

요리를 잘 하거나 재구매 했다면 미리 제거 했을텐데..

맵콤하거나 향신료 좋아하시는 분들은 첨가해서 더 맛나게 드시면 좋을것 같네여~

가격두 저렴하구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재구매는 할것 같은데 그땐 더 맛나게 요리하게 될것 같네여~

* 2021.04.10

****우선 쿠팡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스테이크 밀키트를 먹어본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참고하여 구매에 도움되길 바랍니다.(2020.01.01~2021.04.10 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레스토랑 출입이 자유롭지않고, 스테이크는 무지 많이 먹는 가족의 진짜 왕솔직 후기)****

* 내입맛에 1위: 마이셰프 레드와인스테이크
– 스테이크 소스부터 공들인 제품입니다. 향긋한 포도주 향이 그윽하게 맴돌며 고기 다먹을 때까지 고급지게 식욕을 돋워줍니다
– 가니쉬의 종류도 단가가 싸구려가 아닌 제대로 갖추려고 노력한 테가 느껴집니다. 여타 스테이크 밀키트 가니쉬보다는 확실히 고급스러워요
– 제일 중요한 고기 상태는 제가 지금껏 사먹어본 밀키트 제품중 최상입니다. 물론, 일류 호텔 레스토랑 값비싼 스테이크 고기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밀키트 제품중에는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 내입맛에 2위: 미국산 초이스 시즈닝 살치살 스테이크
– 가니쉬, 소스 없고 고기만 들어있지만, 고기 두툼하고 고기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소 자극적이고 세게 시즈닝 되어있으나 맛있었습니다

* 내입맛에 3위: 코빅푸드 홈파티 시즈닝 부채살 스테이크, 코빅푸드 척 아이롤 스테이크, 코빅푸드 와규 육즙 앞다리
– 가니쉬는 들어있으나 풍성하진 않기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 추가해서 구워 드셔야 합니다
– 고기는 따로 시즈닝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 힘줄이 거의 없이 매우 부드러우며 시즈닝도 적당하게 자극적입니다(참고로 우리식구는 좀 간이 셉니다^^)
– 코빅푸드 척 아이롤 스테이크, 코빅푸드 와규 육즙 스테이크 앞다리도 물론 먹을만 하지만, 고기의 질긴 정도로만 판단할때 부채살 스테이크가 최고입니다

* 내입맛에 4위: 곰곰 갈릭비프스테이크, 곰곰 골든비프스테이크
– 선택하시면 매우 만족스럽진 않아도,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맛입니다
– 가니쉬나 고기질 소스맛도 평균이상의 문안한 제품입니다. 단, 제 기억으로는 소스양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 곰곰제품 특유의 제품관리나 유통기한 체크가 안전한 제품이라 무난하게 추천합니다

내입맛에 5위: 마이셰프 갈릭비프스테이크, 마이셰프 포크안심스테이크
– 쿠팡 스테이크밀키트에 입문하게된 오래된 친구(?)같은 제품입니다
– 가니쉬, 고기질(상황에 따라 떡심 많은 것이 배달될 때도 있었음)이 평균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우리 가족이 제일 많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스테이크 밀키트에 다양하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래된 친구(?)입니다.^^ 그만큼 제품질이 좋으니까 오랫동안 꾸준히 많이 사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 포크 안심 스테이크는 여타 소고기 스테이크만 먹어보다가 맛이 어떨까 궁금하여 주문해 먹어봤는데, 특유의 돼지고기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부드럽고, 연겨자와 함께 먹으니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갈릭 비프 스테이크처럼 빈번한 구매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돼지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우리 식구들에게는 어쩌다 한 번 기분전환용으로 요긴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입맛에 6위: 프레시지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프레시지 더 큰 레드칠리 스테이크
– 마이셰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테이크 밀키트 초반에 자주 애용했습니다
– 고기가 다른 회사 제품들보다 다소 질긴 느낌입니다. 많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세팅하기에는 무난합니다
-가니쉬도 막 신선하고 막 다양하고 막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내입맛에 찹스테이크: 앙트레 쿠킹박스 찹스테이크, 프레시지 더 큰 소고기 찹스테이크
– 우리 가족 입맛에는 프레시지가 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질보다는 소스가 좀 더 입맛에 맞았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앙트레는 고기가 연하고 맛있었지만, 간혹 힘줄 있는 조각들이 섞여있었습니다. 조리도 쉽고, 저녁에 시간 없을 때 휘리릭 만들어서 내기에 좋았습니다
– 무난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품평 잘 안씁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우리 가족이 먹어본 쿠팡 스테이크 제품들을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어스리…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저의 후기를 통해서 많은 스테이크 밀키트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열정을 다해 적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21.03.11

집에서 먹는 찹스테이크 괜찮네요.
조리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신선하고요.
야채는 양파,양송이 버섯, 파프리카(빨강,초록), 마늘이 들어있구요.저는 집에있는 노란색 파프리카도 첨가했어요.
야채는 한번 물에 씻어내고 고기는 키친타올에 핏물을 빼냈어요. 핏물이 제법 많이 나오네요.
고기에 있는 비계덩어리와 단단한 힘줄은 제거해야 식감이 좋아요.저는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게 잘게 썰었어요.
올리브유를 반만 넣는걸 권합니다. 나중에 야채에서도 물이 나와서 국물이 흥건해지거든요.
고기먼저 볶다가 야채넣고, 소스는 반만 넣고 굴소스와 소금을 넣고 간을 맞췄어요.(소스를 다넣으면 달다는 후기가 있어서..)
고기가 살짝 덜 익었을땐 약간 누린내가 났는데 핏기없이 다 익히니 잡내가 안나네요. 고기도 사르르 녹는정도는 아니지만 질기지않고 먹을만 해요. 고기는 아이들이 많이 먹어서 저는 야채만 주워먹었네요ㅠ다음번엔 두팩은 시켜야 4인가족 먹을듯ㅋ
그렇지만 소스가 야채에 베어서 야채만 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엄마 요리사가 최고라네요.
쿠팡에서 주문하고 볶은거 밖에 없는데..ㅋㅋ아무튼 칭찬 받아서 기분좋네요.
다음번엔 크림스파게티 만들어서 양식스타일로 분위기 내봐야겠어요.
원격수업으로 애들 점심 메뉴 고민인 한국의 어머니들께 이메뉴를 추천합니다.

참…캠핑갈때 또는 리조트로 여행갈때 챙겨서 가면 한끼는 거뜬 해결할듯 해요.


쿠팡최저가 : 13,900

 

NO.3

 

곰곰 골든비프 찹스테이크 밀키트, 569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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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7.06

저는 리뷰 별점보고 시키는 편인데 이 곰곰 찹스테이크는
다른 밀키트 찹스테이크와 다르게 별 다섯개라더라구용?
그래서 괜찮겠거니싶어 시켰습니다!

요새 저녁은 밀키트로 대-충 떼우고 있거든요.
대-충 떼우더라도 맛있으면 기분좋고 맛없으면 기분 별로잖아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곰곰 찹스테이크 맛있고 추천합니다!

재료들도 간단하지만 알차게 들어있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어요!

야채들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기!!
냄새나지도 않고 많이 질기지도 않고 딱 좋게 먹었습니다.
제가 고기 비린내나면 잘 못먹는데 이 찹스테이크는
비린내 없었어요! 야채랑 고기랑 잘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같이 사는 가족도 괜찮다고 이걸 구매한 저를 칭찬해줬답니다!ㅎ.ㅎ

아 양은 둘이 간단히 먹기에 괜찮았어요!
근데 양껏 이 반찬으로만 밥 먹기엔 성인 두명이선 부족할 수 있어용! 근데 어느정도 배찬 상태로 먹는건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찹스테이크 먹고싶어질때 이 곰곰 찹스테이크를 구매하게 될거같아요 ㅎㅎㅎㅎ!!!! 추천합니다^*^⬆️

* 2021.06.24

■구매목적
찹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저녁메뉴로 곰곰 골든비프찹스테이크 세트를 구매했어요

■가격
12.620원

■중량
569g

■구매일자
2021년6월22일

■유통기한
2021년6월 25일

■찐후기
1.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설명이 쉽게되어있다
2.밀키트의 야채가 다양하고 신선하였다
3.고기가 질기다는 평이 있어 기름기있는 부분을 제거했으나 조금 질긴부분이 있었다
4.스테이크소스의 풍미가 많이 아쉬웠다
(소스맛으로 먹는 1인이기에 ㅜㅜ)
5.집에있던 청경채를 추가하여 볶아먹으니 고기보다 야채가 더 맛있었다

-이상 매우 주관적인 개인리뷰였습니다
개개인의 입맛은 다를수 있습니다^^-

* 2021.03.14

주말이 되면 한 주 동안 고생했다고
또 다음 한 주에도 힘내 보자고 제 자신이 보상을 하고 싶은 심리가 생깁니다.

배달음식도 지겹고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
아웃백이 가고 싶었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거 같고 포장해다가 먹을까 하고
망설이다가 쿠팡에서 찹스테이크 밀키트를 판매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후기가 좋아서 실패할 확률은 없어 보입니다.

구매일자 2021.3.14
구매가격 9,440원

마침 할인도 하고 있었고
569g이면 사이즈도 큰 편입니다.

늦은 아침에 주문했는데 늦은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빠릅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 있고 상태도 좋습니다
고기 상태도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고기 양이 많았습니다.

조리 방법대로 5분 만에 조리 끝나고 접시에 담으려고 하니까
알록달록 색깔도 이쁘고 냄새도 좋습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야채도 무름없이 신선하게 잘 와서 잘 먹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레스토랑 식사를 집에서 한 기분입니다.

할인하면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쿠팡최저가 : 12,660

 

NO.4

 

곰곰 밀푀유 나베, 1.2kg,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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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4.09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3월 31일
배송일 : 4월 1일
유통기한 : 4월 2일
구매금액 : 9,090원

밀푀유나베를 한 번도 못먹어본 식구를 위해 구매했어요.
할인중이여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1) 제품명
곰곰 밀푀유나베

2) 용량
1.2kg

2인분 양이라고 쓰여있습니다.
2인용으로 충분한 양입니다.
저는 3인이서 먹었습니다.
물론, 고기와 야채를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은 900g 정도의 양을 2인이서 먹었는데 그 때도 살짝 남았었어요.

3) 보관
냉장보관

겉면에도 냉장보관이라고 쓰여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하여
야채만 있는 줄 알고 상온에 3~4시간 방치했어요ㅜ
날이 너무 덥지 않았기에 다행이네요.
고기 상했으면 너무 속상할 뻔 했어요.

어떤 상품이든 구매 후에는 보관방법 확인이 중요한 거 같아요~

4) 재료
– 샤브용 육수
– 소스 2종(초간장소스, 칠리소스)
– 샤브샤브용 고기
– 칼국수면
– 배추
– 팽이버섯
– 새송이버섯
– 표고버섯
– 감자수제비
– 청경채
– 깻잎

다른 브랜드의 밀푀유나베 밀키트에는 깻잎이 없었는데, 깻잎이 있어요.
배추의 양은 딱 10장이에요.
2인이서 먹기에 부족한 양은 아니지만, 저는 많이 먹으려고
추가로 쌈배추와 고기, 야채를 주문했어요.

5) 조리방법
제품 뒤면에 너무 친절하게 1번부터 6번까지 잘 나와있어요.
적혀있는대로 따라했더니, 예쁘게 잘 나오네요.

항상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을 때 마다,
풍덩풍덩 빠트려서 먹기 바빴는데 비쥬얼적으로 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추가로 야채나 고기를 준비해서 냄비에 추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손님 접대용 음식으로도 최고인 것 같아요.

6) 맛
깻잎이 있어서 너무 향긋하고 맛있더라구요.
샤브샤브에서 깻잎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아직 저처럼, 깻잎이랑 같이 안드셔 보셨다면,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칼국수까지 너무나 맛있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거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2.16

밀푀유 나베 입니다~!!

✔️신선도 역시 최상입니다 특히 시들기 쉬운 깻잎은 따로 포장돼있는점이 가장 맘에 들었구요~! 고기양이 특히나 길죽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흐흐흐흐 그리고 팽이버섯도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고

✔️맛 말할게 없습니다 왜냐!? 양념도 야채도 육수도 고기도 모두 들어있고든요 그대로 승슥삭삭 조리한다면 최상의 밀푀유 나베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진짜 여러분 이거 너무 맛있어요

✔️간편함 근데 칼국수면 말고 다른 채소랑고기에는 그 손으로 뜯을수 있는 칼집(?) 같은게 없어서 가위를 사용해야했어요 칼국수에는 손으로 뜯을 수 있는 칼집이 있던데 그게 전부 확장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눈깜빡하면 만들어진다는 뜻의 이모티콘 써봤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밀푀유나베 드셔용~~ 여러분 게다가 소스도 개별포장 돼있어서 간장소스랑 칠리소스 있는데 진짜 너무 충분하게 들어있어서 저 국물에 야채 사와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어도 될 판입니다.

+ 만들다가 느낀건데 국물넣고 물을900ml넣으라고 하거든요? 근데 물을 조금 덜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추가 5장 정도 들어있는데 고기(엄청 얇아요) 세점? 그정도에 배추 한장 이런 비율로 해야지 깔쌈하게 맛있는 밀푀유 나베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진짜 맛있어요 . 아 글고 칼국수는 처음에 안넣었어요 야채 다 건져먹고 먹었습니다!

* 2021.04.22

지금까지 구매했던 밀키트 중 가장 손이 많이갔어요.
배추-깻잎-고기 켜켜히 포개기 부터 4cm로 자르기 등등
공이 많이들어가요.

조리방법이 적혀있긴 하지만
그대로 따라하기엔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설명을 좀더 자세히 해주면 좋을것 같고,
4cm 길이로 자르는 게 쉽진 않던데 종이 패키지에
4cm 길이가 이정도다라고 표시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자 처럼요)

어렵게 잘라서 육수 담기전에 냄비에 담으면 사진은 예술로 나와요ㅋ
집들이나 이런거 하면 뽐내기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냄비가 컸던건지… 육수부으면 이쁘게 넣은 야채,고기가 침수돼요;;;

요리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보니 팽이버섯, 숙주 등 야채를
바닥에 좀 깔고 하니 예쁜 모양이 끓일때도 보존되더라구요.
담에 뽐내기용으로 만들땐 그렇게 하는게 좋겠어요.

끓이기를 완료하면, 이쁜 모양은 온데간데 없어져서
좀 아쉬웠지만…

맛은!!
너~~~ 무 좋았어요.
서로 맛있다고 난리였다는 ㅋㅋㅋ
만든사람 뿌듯하게 ㅋㅋㅋ
국수도 넣어먹으니 좋았구요.
여러모로 맛은 너무 좋았어요.
청양고추 하나 넣으니 꿀~~~
술안주로도 으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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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쇼핑 하다보니

장바구니만 그~득해져서는 퍽 난감해요..

그럴 땐 다들 아시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르고 골라서 사기!

 

추천 추천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을때 마다

제 어깨가 으쓱~!!

어깨가 마동석 부럽지 않아요 ㅎㅎ

밀키트,집들이리스트 잘 보셨나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 찌뿌둥하다면 크게 기지개 한번 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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